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고정형 CCTV 단속 구간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설 당일에는 일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지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역사인물, 죽도, 남당항, 전통시장, 자유 코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올해는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하여 광천김, 새우젓 시장, 수목원, 식물온실, 독특한 카페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어린이/청소년 3,000원이며, 입장료와 중식은 별도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축제관광팀(041-634-87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도입하여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먹거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 장비는 포장 상태 그대로 15초 만에 비파괴 스크리닝 검사가 가능하며,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 먹거리 도시 홍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전국 대학생 12개 팀이 참가하여 자율주행 핵심 알고리즘 개발 및 검증에 도전했으며, KAIST 모빌리티연구소와 지역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과 연계되는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 대회에서 장애물 60cm와 65cm 부문에서 1위, 2위, 3위를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홍성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유소년승마단은 꾸준한 성과를 통해 지역 승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일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만들기, 부럼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 체험을 통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다. 신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재해 대응과 어르신 사회 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양성된 지킴이는 읍·면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안전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농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34만 명을 돌파한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증정 SNS 인증 이벤트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또는 후기를 게시하고 남당항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한다.

홍성군이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발대식에는 산불 예방 인력 및 관계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산불감시원 등 핵심 인력들이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은 근무복, 전자 호루라기 지급 및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충남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에게 부당한 가격 인상 및 허위 표시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홍성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지난해 6개 읍·면에서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5개 전략 중 2개 이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연말 표창 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충청남도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라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홍성군이 국립호국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은 국가보훈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월 말까지 최종 대상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유치 대상지로서의 장점과 군민들의 높은 유치 의지를 강조하며,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마지막 예우를 위한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