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홍성군은 카페 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카페」 5개소를 홍북읍 신도시내에 지정해 지난 12일부터 학습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신도시내 평생학습 학습권 보장을 통한 수요 충족 및 효율적인 공간확충을 위함이다. '평생학습카페'는 카페에 이용인원이 적은 오전시간을 활용하여 평생학습 교육 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카페라는 공간이 단순히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던 공간에서 진화해 함께 모여 배우고 나누고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홍성군은 카페의 시대적 트렌드에 착안하여 지난해 말 카페 2개소를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운영결과 학습자 만족도가 높아서 올해부터는 5개소로 확대했다.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핸드드립과정, 캘리그라피과정, 리본공예과정, 손뜨개과정 등이 있으며 각 카페 입구에 「평생학습카페」임을 인증하는 현판도 부착하였다. 홍성군 관계자는“향후 카페공간을 활용한 학습의 효과성이나 학습자 설문을 ...

충남 홍성군이 군민 모두가 혜택받는 건강 도시 조성을 정책 모토로 건강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사업의 목적은 전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및 건강환경 개선,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함이다. 군은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이 단순히 개인 건강의 영역 뿐 아니라 깨끗한 공기, 안전한 물, 건강한 작업환경, 안전한 지역사회, 이웃과 가족과의 관계, 교육수준 등 다양한 사회적 ․ 경제적 ․ 물리적 환경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홍성군의 경우 이미 65세이상 인구비율이 2012년 말 전체인구의 21.8%를 차지하여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바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행정구역 별 의료기관 분포 격차에 따른 건강불평등 심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 사회복지, 도시환경 등 건강 환경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올 한해 지속적인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하여...

아파트와 고층건물 등으로 둘러싸인 회색빛 도시의 적막함!!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사람과 일에 지친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고 농촌의 여유롭고 정겨운 삶을 동경하기도 한다. 잠시나마 팍팍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답!! 바로 여기 충남 홍성군에 있다. 따스한 봄, 본격적인 가족 나들이 철을 맞아 충남 홍성군은 영농체험은 물론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주말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주말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코레일, 농업진흥청, 교육청, 학교, 농가가 모두 참여하는 협력사업화로 내실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참여하는 농가만 약 43개 농가이며 프로그램 또한 봉암마을 순두부 만들기 체험, 거북이 마을 새집 만들기 체험, 딸기 수확 등 다양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총괄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며, 중간 조직 형태인 홍성도농교류센터는 현장지원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성 UP 프로젝트 IN 자연 ...

홍성군은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공동주택 위기가구 발굴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구비할 계획이다. 우선 관내 아파트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생활고, 질병, 긴급상황 등 생활실태 전반을 파악한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통합사례관리사 및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 인력이 총 투입될 계획이다. 여기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과 연계지원 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위기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홍성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사적 231호인 안회당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한 ‘안회당 연꽃 향기에 취하다’ 프로그램은 체험비 1,000원을 내고 안회당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연잎차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2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전액 기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안회당 찻집 프로그램은 2015년 문화재청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군은 이에 힘입어 올해에도 찻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회당을 활용해 ▲뮤지엄 in 안회당 ▲아뜰리에 in 안회당 ▲어뮤즈 with 안회당 ▲with 자유학기제 ▲문화가 있는 날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먼저 뮤지엄 in 안회당 사업으로는 홍주목사 체험학교, 홍주인물과 프렌즈, History-telling 한국사, 문화유산 체...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3월 30일 한국청소년연맹으로부터 ‘청소년대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대훈장은 한국청소년연맹의 육성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대외인사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포상으로, 김 군수는 홍성군에서의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협력과 청소년 활동 지원 등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홍성군은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2010년 남서울연맹 친환경농업체험에 500명을 지원하고, 2015년 북서울 아람단 315명에게 성삼문 유허지, 최영장군 사당 역사투어, 2017년 북서울연맹 단원 100명 관광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를 실시해 왔다. 또한 지난 30일 있었던 청소년 체험 및 교육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후 홍성군은 한국청소년연맹에게 홍성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체험, 관광, 역사투어 등에 대한 다양한 교류를 확대하여 많은 단원, 지도자들이 홍성군을 방문할 계획을 나누기도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의 청소년을 위해 힘쓴 많은 분들을 대표해 이번 훈장...

홍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도래함에 따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유해 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을 운영하여 멧돼지 3마리, 고라니 1,2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획은 홍성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피해민원이 발생된 지역을 집중적으로 포획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수렵면허와 피해 보험가입을 완료한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6명을 중심으로 주로 야간시간에 활동하였다. 홍성군 관계자는 “생물의 종 다양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농작물 피해로 매년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고충을 외면할 수 없어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집중 포획기간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집중포획 기간 중 멧돼지 3마리를 포획하여 고맙다는 피해농민의 전화를 받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향후에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적극적으로 포획활동을 전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홍성군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운영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일사천리 기동반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기동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등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이거나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세대 등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의뢰 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액이 확대되었으며, 전기용품(콘센트, 노후전선 등)교체, 보일러 점검, 세면대 보수, 수도꼭지 교체, 막힌 배관 뚫기, 문짝·방충망 보수 등의 소규모 수선을 해주고 있다. 지원 신청은 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팀이나 맞춤형복지팀에 전화나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가 되면 기동반이 방문시간을 정하고 ...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이응노의 집 기획전시실에서 올해 선정된 입주작가 5명의 작업 및 활동계획 발표 세미나를 열었다.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지난해 이론·회화·공공예술 세 부문의 연구 및 예술가를 모집, 심사를 통해 총 5명(회화부문 장태영·박세연, 공공예술부문 권용주·박유미·정상철)의 작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들 5명 작가의 작품론을 알아가는 동시에, 작가가 기획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함께 발표하고 공유하며 10개월간 유망 작가의 창작 환경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발전가능성을 모색·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장태영 작가는 수묵화를 바탕으로 동양화 감상기법을 연구하고 드로잉 퍼포먼스 등의 새로운 표현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박세연 작가 또한 현대화된 한국미술과 시서화 정신의 가치를 탐색하며 평면작업과 미술비평 등의 글쓰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공예술 영역의 권용주 작가는 일상에서 수집한 물건을 추상적...

홍성군은 2018년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아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국민 록밴드 YB를 초청해 3월 30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YB와 함께하는 홍주천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은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담배가게 아가씨‘, ‘너를 보내고‘, ‘잊을게‘, ‘박하사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예매율과 관객 만족도부문에서 연간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는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의 힘찬 라이브와 함께 홍주천년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YB와 함께하는 홍주천년콘서트'는 그동안 YB가 전국투어 공연을 해왔던 광역시급 도시가 아닌 지방 소도시에서 개최하는 공연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며, 홍성군과 기획사 모두 고민을 거듭하며 공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우선 홍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현장예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예매는 3...

홍성군은 지난 1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511명의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 지원 사업 운영에 나섰다.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총사업비 41억 원을 확보해 1,518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홍성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이 노인을 돕는 노노 케어(老老CARE)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말벗과 생활안전점검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행복한 만남’ 사업과 ‘어깨동무’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보육교사 도우미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지난해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오서산수라상, 할머니반찬가게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