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0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에서 충남 홍성군 남당어촌계가 귀어귀촌 활성화 모범어촌계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남당어촌계의 경우 이번 평가시 어촌계 가입조건 등의 철폐, 정관규정의 개정을 통한 행정 혁신과 귀어귀촌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한 각종 경험과 노하우 제공사례가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귀어귀촌 1번지로 본격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남당 어촌계는 이미 2017년에도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사업 모범 어촌계로 선정되어 참여와 소통이 공존하는 지역 우수 어촌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총 14명의 귀어업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만 40세 미만의 귀어인 중 어업경력 3년 이하의 신규 어업창업(예정)자에게 월 9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2019년부터는 월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

홍성군 장곡면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8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34개소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농촌 폭염예방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마을복지반장과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김경환 장곡면장을 필두로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얼음찜질팩과 휴대용 아이스백을 비롯해 바르는 모기약, 물에 타먹는 비타민 등 폭염대응키트를 개발하여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농촌어르신들과 장애인등 취약가구에 50세트를 배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경환 장곡면장은 “노인과 장애인 등 온열질환으로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주민들이 지정된 무더위 쉼터와 면사무소 등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무더운 시간대(12:00~17:00)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6년에 발족한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복지사, 독거노인사례관리사와 함께 취약계층발굴과 연계지...

홍성군은 지역의 현안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8 홍성군민 공감 원탁회의’를 실시하며 군민 10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성군과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청운대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 군민, 축제 및 관광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인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 연령대가 다양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참여자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치된 테이블 마다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을 도와주었으며, 원탁회의 주제 배경이해 설명과 함께 관광자원화 할 만한 홍성의 매력요소는 무엇인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홍주지명탄생 천년을 맞은 올해는 원탁회의 핵심 주제로 홍성군의 여러 관광 자원을 축제와 연계하여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참여자들이 홍성군을 위해 필요한...

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 마을에서 마을주민을 위한 특별한 여름나기 행사가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을 어르신을 비롯한 100여 명의 주민들은 삼계탕만 먹고 끝나는 뻔한 삼복더위 극복 행사가 아닌, 트랙터가 이끄는 마차도 타고 한낮에 시원한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무더위를 잠시 잊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조롱박으로 가득한 터널을 기획한 환경농업관 주형로 관장은 “조롱박은 사람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키우는 것이다. 다양한 박이 한 곳에서 함께 자라나는 것처럼 모두가 어우러져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싶다.”며 올 가을에는 들녘에서 특별한 마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동면 관계자는 “홍동면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협동조합을 만들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며 귀농귀촌 1번지 홍성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곳으로, 그 중에서도 문당 마을은 유기농 쌀빵 생산과 흑미 염색 체험 등 새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이...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2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사무장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노인지도자 읍면순회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의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일선 분회 및 경로당 노인 지도자들을 교육하여 바람직한 노인상을 확립하고, 노인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로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노인회 조직을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성군 노인 인구 및 노인회원의 현황뿐만 아니라 홍성군 경로당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활동사항 및 이에 따른 회원의 참여방법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필요한 프로그램 및 운영 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 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기태 석교마을경로당 노인회장이 홍북읍 석택리 석교마을노인회 회원들의 단합과 경로당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소년 선도 및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및 시상품을 받았다. 김영만 홍북읍...

홍성군보건소와 홍성농업협동조합은 지난 5월 '건강이음 서포터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직원 건강관리는 물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이음 서포터즈'는 보건사업 수혜기관을 보건소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체감형 홍보를 위해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검진 이상자 맞춤 건강관리, 건강한 직장 환경조성, 기관 자원 활용 보건사업 홍보 등으로 운영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쇼핑카트 홍보는 ‘오늘도 건강약속 지키셨나요?’라는 슬로건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건강문제와 관련된 30분 이상 운동하기, 싱겁게 먹기, 절주하기, 금연하기, 혈압·혈당 정상수치 유지하기, 식중독 예방하기 등 총 6종류의 문구를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쇼핑카트에 부착하여 마트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기업에서 직원의 건강관리를 넘어 군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홍성농업협동조합의 행보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홍성농...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월요일 군수실에서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위촉 및 간담회’를 가지며 양성평등 강사 4인을 새롭게 위촉했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저변 확대와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성평등 개념 및 의식 관련 지식 습득,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인지력 점검, 강의력 코칭 등을 위한 기본과정, 심화과정, 실전과정 3단계로 이루어진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총 84시간의 교육 마무리 과정에서 군은 강의 시연 평가를 바탕으로 4명의 우수자를 선정하여 양성평등 강사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교육 과정의 운영에 대한 의견과 앞으로의 활동계획, 기타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하나의 목표로 성평등한 홍성을 만들고자 하며,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군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적 노력을 통해 ‘양성이 평등하고...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원격의료가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춘 보건의료-ICT 융합을 통한 원격의료 초기모델로 주민 의료사각지대를 점차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어 타 지자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중인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이 제공하고 있는 '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방문진료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 및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효과적 관리 등을 목적으로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의료취약지역 구항면·장곡면을 사업 대상으로 시범선정해 해당지역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방문진료서비스를 시행중에 있으며, 고혈압·당뇨·허리통...

홍성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2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청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홍성군 민원안내시스템’은 민원서식찾기, 청사안내도, 민원실 안내도, 통합검색 등 항목으로 화면에 표시되며, 민원인이 스크린을 터치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을 이용하면 민원인이 선택한 민원 사무의 처리방법, 수수료, 담당부서 위치, 담당자 전화번호까지 간단한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군 전체 부서의 민원 및 업무 검색이 가능해 민원인들에게 효율적인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기화면에는 홍보영상이 송출되어 다양한 군정 정보도 민원인에게 제공할 수 있어 군의 알짜배기 정보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안내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군청 민원 업무와 부서 위치 등을 안내하는 스마트 민원실을 운영해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홍성군은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높은 온·습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농가에 병해충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기간 저기압이 형성되면 멸구류, 멸강나방, 혹명나방 등의 해충이 날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멸구류는 볏대 아래 부분을 살펴 유충이나 성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를 방제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6~7월 중국 등에서 날아오는 멸강나방은 옥수수, 수수류, 목초, 벼 등 볏과작물의 잎과 줄기를 갈아 먹으며 피해를 발생시키므로 발생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화명나방은 유충상태로 월동하며 성충기를 거쳐 애벌레가 부화하는 6월 중순부터 줄기 속을 가해한다. 이화명나방에게 피해를 받은 줄기는 죽게 되므로 전년도 피해지역 등에서는 병해충 예찰 및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야 하며,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 때에는 비닐 등을 씌워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침수된 ...

홍성군은 지난 25일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활력 제고를 위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건폐율·용적률 완화 및 73종의 규제특례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해 왔다. 이번에 지정되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6년 선정 사업으로, 선정 후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지역발전분과위원회: 위원장 국토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지정을 받게 되었다.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부품, 태양광 등 충청남도 전략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8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인 충남 홍성군의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본격적인 축제홍보에 돌입했다.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주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관내·외 전광판을 활용해 축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덕산통 사거리와 용봉산 입구에 축제 홍보탑을 설치한 후 축제 포스터를 확정하는 등 축제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축제 포스터의 경우 영화 포스터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사실적인 묘사가 된 역사인물 5인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해 포스터 중앙에 디자인 하였으며, 성삼문을 정면에 배치하고 홍주 천년을 나타내는 문구를 삽입해 올해의 중심 주제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홍성역사인물축제 QR코드가 함께 인쇄되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축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