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홍성군이 지난 29일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2015년에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던 바 있으며, 2018년 11월 30일자로 그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받은 결과 직원들의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으로 평가받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다시 한 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로 홍성군은 가족친화경영을 통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매주 수요일 자기계발의 날을 운영하고,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연가사용 우수부서에는 포상을 지급하고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 정기적인 가족친화 직장교육, 직원휴양시설 확충 등 가족친화 제도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그동안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삶의 가...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결성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먼저 식전 행사로 홍성공업고등학교 동아리팀의 밴드·난타 공연과 장장규 부부의 댄스 공연이 분위기를 흥겹게 달구었으며, 본행사로 노래, 스포츠댄스, 난타, 요가, 농악교실 프로그램이 발표회를 가지며 회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온 실력을 맘껏 뽐내는 자리를 가졌다. 초대가수의 흥겨운 노래와 지역주민들의 노래자랑을 비롯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푸짐한 경품으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행사에 참석한 지역학교와 주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행사가 되었다. 고중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행사를 마치며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열심히 익힌 수강생들의 끼가 마음껏 발산된 날이었고, 관람석에 앉은 주민들도 하나 되어 공연을 즐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성태 결성면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정적인 공...

홍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 및 거동 불편한 민원인이 시간 내 여권을 받기 위해 군청을 재방문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무료로 여권을 방문 배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여권 배달서비스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뿐만 아니라 사회 배려대상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여권 수령 위임장에 원하는 수령 장소를 작성하여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여권이 발급되면 민원팀장이 발급된 여권을 들고 수령 장소로 직접 찾아가 본인 신분증 확인과 서명 날인을 받은 후 전달하게 되어 신청부터 수령까지의 절차도 매우 간편하다. 또한 홍성군은 여권 배달서비스 뿐만 아니라 평소 여권발급 신청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화, 목요일 저녁 8시까지 시간 연장 민원서비스를 실시하며 10월 말 현재까지 202건의 민원 서비스를 해결하는 등 일과 시간 후...

홍성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18 홍성군 일자리 박람회'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90명이 채용 예정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우수인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진행된 이날 박람회는 일을 구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행복한 일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테마로 남양 에프앤비(주), 일진전기(주) 등 관내 우수 22개 기업과 취업 관련 유관 기관들이 다수 참여하여 관내 구직자들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홍성군 취업정보센터에서는 이동 부스 운영을 통해 이번 행사에 간접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하며 일자리 알선을 진행했고, 홍성공업고등학교, 광천제일고등학교 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구직자들은 이날 박람회 현장에서 희망 기업에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채용 담당자와 현장 ...

요즘 농촌에서 6차 산업, 스마트농업보다 더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청년 농업인’이다. 도전과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와 능동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곁들여보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돕기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홍성군4-H회 육성, 젊은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활력을 모색해오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여겨볼만한 사업은 경영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청년 농업인 경영교육’이다. 지난 9월 21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문을 연 청년 농업인 경영교육은 오는 11월 초까지 매주 1회씩 청년농업인 약 15명을 대상으로 농업유통, 경영관리 등 자신만의 농가 경영법 설립을 위한 기초 교육과 함께 농업 성공사례 등을 함께 가르치며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정신을 틔워주고 있다. 특히 이 경영교육의 방향은 소득향상과 농장규모 확대 등의 물리적인 성공만을...

홍성군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옥암리 소새울마을 다랭이 논두렁에 꽃무릇이 붉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홍성읍 옥암리 소새울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홍성군이 지난 3년간 다랭이논(4ha)에 식재한 꽃무릇 100,000종구가 꽃을 피워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농촌들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꽃무릇 논두렁길은 내포문화숲길 ‘내포역사물길’과 연계하여 조성되어 홍성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농촌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어 가을철 트래킹코스로 제격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향후 농촌마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꽃무릇과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코스로 개발하거나, 다랭이논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해 새로운 농촌소득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을 비롯한 농업생명정책관 및 국·과장을 만나 농촌의 미래 성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농정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역의 농축산 현안사업인 ▲홍성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건립(총사업비 70억 원) ▲스마트 축산ICT 시범단지 구축(총사업비 100억 원)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홍성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홍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먹거리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거버넌스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홍성의 역점 사업이다. 또한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구축 사업은 축사가 밀집된 광천읍과 은하면에 첨단 스마트 ICT 시스템을 도입해 홍성군의 최대 현안인 축산악취를 해소하고자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충남 홍성군이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공모사업에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기초생활거점사업(홍동면), 마을만들기 사업(금마면 월암리 마사마을, 장곡면 산성1마을) 2건, 기초생활인프라사업에 기계화경작로 및 농어촌빈집정비사업 2건,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군은 2019년부터 최대 4년간 국비 69억 원을 포함해 총 9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홍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은 4년 이내에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동다움센터, 다목적광장, 생태어린이놀이터, 중심가로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3개 사업과 경관개선사업 및 지역역량강화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마을만들기사업에는 자율개발로 금마면 월암리 마사마을, 장곡면 산성1마을에 각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기초생활인프라 사업으로 기계화경작로 및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에...

2018년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느티나무 묘목 보급 행사, 천년 베이비 사진전, 소망의 천년 등불 행사 등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념행사 준비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군은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방문한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홍주 천년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려시대부터 고을에 액운이 돌기 전 밤새 울며 미리 경고를 주며 홍주를 지켜온 수호신 느티나무의 새싹을 묘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묘목들은 천 년 동안 홍주를 수호해 온 느티나무의 힘찬 기운을 담고 약 세 뼘 높이로 자라나 관광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홍주천년의 해인 2018년에 태어난 ‘천년 베이비’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관광객들은 새로운 천 년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인 홍주천년 베이비 100명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전을 감상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2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한진곤, 황규진)과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및 지원계획,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방안 등 지역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2018년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4건에 대한 심의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를 11인에서 15인으로 증원하는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공공위원장 한진곤 면장은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민과 관의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분담직원과 이장들의 협조로 사각지대 리스트를 작성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구항면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구...

제23회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자라는 남당리 대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맛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으며, 키토산 성분과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배출해 미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첫날 18시에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손 대하잡기 체험’은 살아 있는 대하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초등학생까지는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은 참가비 만원을 받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동안 양식 1kg 판매는 35,000원, 식당에서 먹는 가격은 45,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판매함으로써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홍성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은하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5개 마을 26명의 마을복지사(새마을부녀회장)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마을 마을복지사에게 복지임무를 부여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참여형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한국공간정리협회 신진경 협회장을 초청해 정리수납에 대해 약 2시간동안 교육을 실시하였다. 정리수납 교육은 지난 14일 교육에 이어 8월 21일과 8월 28일 총 3회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환 은하면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마을복지사분들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은하면에서는 앞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으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마을복지사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