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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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농업자원으로 치유, 돌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 감성생명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장애인, 노인 등 38명을 대상으로 한다. '감성생명' 프로그램은 총 4개소의 농촌체험농장에서 대상 특색에 맞는 체험활동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한 정다운농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방과후 돌봄이 절실한 아동 20명에게 농업연계 체험 및 놀이활동을 통해 돌봄농업을 유도할 예정이다. 나머지 3곳의 체험농장에서도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치유농업활동을 전개 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생산형 치유농업 체험 농장인 행복농장과 함께 꿈이 자라는 뜰, 젊은 협업농장, 생각 실천 창작소, 풀꽃농원 등 다양한 사회적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홍성형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총 4억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마을 학교는 특정 분...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방문하고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전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음을 설명하고 충남도민 차원으로 서명운동을 확산시켜줄 것을 부탁했다. 그간 양승조 지사가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홍성·예산 지역구인 홍문표 국회의원이 혁신도시법 개정을 발의해오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만,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가 미흡해 당초 10만 인구를 목표로 했던 내포신도시의 성장 또한 지지부진한 상황에 머무르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및 각 사회단체와 협력해 지난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내포 혁신도시 지정 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서며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 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양 도지사를 방문한 김 군수는 이와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정치권과 중앙정부에 지역민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기 위해서는 전 충남도민 차원의 서명운동이 필요하다며 도...

탕정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 수원·화성·평택의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조성까지, 국토의 서쪽이 기업의 발걸음 소리에 들썩이고 있다. 이중 충남 서해안 환황해권의 한가운데 위치한 충남 홍성군이 기업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2021년까지 총사업비 60여억 원을 대거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홍성군은 이미 지난해 홍성일반산업단지와 개별공장 등에 12개의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5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총 650여 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끈바 있으며, 올해 일본 신흥화성과 매출액 3천억 원 규모의 첫 외자 유치협약을 맺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군은 상대적으로 저가에 해당하는 토지가격과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을 통한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면 국토 서쪽 발전의 축이 홍성으로 남하 될 수밖에 없다 판단하고 적극적인 기업 친화정책에 나섰다. 우선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 하반기에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

홍성군은 6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및 달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돼지고기 및 달걀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국제 돈육 가격이 하락하면서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짐과 함께 살충제 파동 이후 산란계 마릿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돼지고기 및 달걀 출하가격이 생산비용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다. 특히 작년 3월 110kg 기준 35만2천 원을 기록하던 돼지고기 가격은 3월 현재 30만6천 원을, 작년 3월 10개 기준 930원을 기록하던 달걀 가격은 올해 3월 4일 기준 695원을 기록하고 있어 돼지 및 산란계 사육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이 더 커졌다. 이에 군은 우리 돼지와 달걀의 소비를 늘려 사육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군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지역먹거리인 홍성산 돼지고기 수육과 구운 달걀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고 직원들에게 축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항일 운동가를 비롯한 수많은 민중 의병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 충남 홍성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교육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유치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6월까지 ‘찾아가는 3.1운동 100주년 교실’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충절의 고장 홍성군을 주제로, 홍성에서 탄생한 항일운동가(한용운선생, 김좌진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강의와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을 위한 역사인물 3D 입체퍼즐 만들기, 태극기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천편일률적인 역사교육 방식을 탈피해 즐겁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는 교육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이 땅의 역사를 조금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 될 「1919. 그날의 함성」은 오전 10시 ...

작년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1명 이하 역대 최저치가 예상된다. 특히나 농촌의 삶은 더욱더 각박해지고 있다. 이에 충남 홍성군은 침체되어가는 농촌마을에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농촌마을의 생산과 정주, 여가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올해 78억 원을 투자한다. 8개 면 13개 마을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행복소리 예술관, 전통체험 음식활성화, 한흙생태공원 조성사업, 홍양저수지 일원 여가활동 공간 조성 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색깔을 입힐 계획이다. 또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의 중간지원조직 형태인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도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의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마을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학습을 지원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

3월 말부터 제주도 단체관광 홍성으로 유치, 1박2일 이상 ‘머무는 관광’ 이끈다 2019년을 ‘관광 원년의 해’로 정한 충남 홍성군이 지난 12일 군청에서 제주도 한국문화관광개발(대표 이창희)과 함께 단체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박2일 이상 머무는 관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다양한 관광자원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성군은 제주도민의 역관광의 발상에 착안해 제주도 한국문화관광개발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말부터 제주도에서 찾아오는 단체관광객들을 홍성에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숙박 여행상품 구성 및 판매 협력 ▲CI 및 여행 협력 지정업체 문구사용 협력 ▲문화관광 버스투어 지원 및 홍보 기념품 제공 ▲숙박영상(IPTV, 포스터, 리플렛, 지면) 상품 홍보 ▲각 기관 간 자원, 정보 공유 및 활성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것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한국문화관광개발 측은 지난 1월 8일...

홍성군은 지난 16일 축산회관에서 ‘2019년도 축산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202억 원의 사업비를 담은 올 한 해 축산 정책의 청사진을 밝히고 지역 축산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 공무원 및 읍·면 직원, 축산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는 2019년 홍성군 축산분야 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및 참여율을 높이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 배양 등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올해 총 202억 원의 사업비로 111여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ICT 및 현대화 사업 및 축산농가 육성지원 등 축산기반조성 분야 23개 사업 ▶가축분뇨 공동지원화 및 악취저감 시설, 조사료 부분 등 친환경 축산조성 분야 25개 사업 ▶홍성한우 브랜드 육성 등 축산물 유통관리 28개 사업 ▶가축질병 예방 등 가축방역 분야 35개 사업 등이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홍성군이 2019년 새해를 맞아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금연 실천을 유도하여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군민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상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를 통한 6개월 9차 이상 금연상담서비스 및 CO측정, 니코틴보조제(패치, 파이프 등), 행동강화 물품(사탕, 껌 등) 그리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시 전문의약품인 금연치료제,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해가 되면서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문의전화가 1일 평균 5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 국가금연지원서비스에 접근이 어렵거나,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30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장애인 등)를 위해 이동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금연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오후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조용희 홍성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 사육두수를 갖고 있는 ‘축산1번지’ 홍성군이 축산 분야에 총 20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선진 축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 11억 7,700만 원을 들여 냉난방시설, 고압세척기, 자동급이기 등의 생산성 향상 기자재와 모돈 갱신사업을 지원하는 양돈농가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93농가를 지원한 바 있는 홍성군은 올해 316농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우량 한우 다산장려금을 포함한 한우 개량사업과 송아지 육성율 향상사업,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을 지원하는 양계농가 육성사업도 함께 추진해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돈·한우 249농가와 양계 26농가에 폭염피해 예방시설 장비를 지원했던 군은 올해도 예산 9억 원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재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가축 사육농...

홍성군이 2018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인구현황, 민원, 관광 등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진행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 올해 홍성군민들이 가장 많은 민원을 접수한 사항은 ‘불법주정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2017년~2018년 새올민원접수현황을 활용한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플랫폼인 ‘혜안’ 시스템 테마분석과 표준분석을 통해 분석한 최다빈도 민원이슈는 17년에는 생활 수급, 기초 생활, 한부모가족 등의 복지 민원이 가장 많았지만 18년에는 불법주정차, 도로파손, 가로등·신호등 고장 등 도로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 연령대가 높은 다른 읍·면에 비해 홍성읍, 홍북읍 등 주거지역과 상가지역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 담당자는 상가지역 인도 및 횡단보도에서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한 즉시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

충남 홍성군이 내년 노인복지 예산으로 총 656억 원을 편성하면서 전국 제일의 실버복지 허브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65세 고령인구 22.8%의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홍성군은 민선 7기 정책 성공여부를 가늠할 중요 잣대로 어르신 복지실현을 꼽으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정책의 안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2018년의 경우 발군의 성과들이 쏟아져 향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치매안심센터의 증축과 노인통합복지타운으로 자리매김할 노인회관 신축이 큰 결실로 꼽힌다.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 임시 개소한 채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던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1일 10억4,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498㎡ 규모로 증축되어 사무실과 검진실, 상담실, 쉼터(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의 시설과 함께 치매안심지역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