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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아 홍성군에서는 올해 처음 야외 스케이트장을 개장한다. 홍주종합경기장 내 1천300㎡ 규모의 야외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조성되었으며, 1월 10일부터 2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입장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전통썰매 등 장비대여료를 포함하여 1회 2,000원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한다. 1회 이용시간(1시간) 이후에는 30분간 정빙시간이 있으며 스케이트교실도 별도로 진행 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등 홍성군민들에게 겨울철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여가생활 증진 및 건전한 운동 공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겨울철 스포츠를 제공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전국 최초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방보조금 교육동영상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지방보조사업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집합 교육을 실시했으나, 대상자 전원 참석이 어렵고 일회성에 끝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수동적인 집합교육 방식을 지양하고 보다 쉽고 효율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 기반을 위해 지방보조금 교육동영상 개발을 단행했다. 지방보조금 교육동영상은 지방보조금의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반적인 업무 흐름도, 지방보조금의 집행 및 회계처리 기준, 지방보조사업의 정산, 집행 시 유의사항, 지방보조금의 부적정 사례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정산보고서 제출기한, 이자를 포함한 수익금 정산이행, 각종 수당에 대한 원천징수 방법, 가족 간의 거래 제한 등 보조금 점검 및 감사를 통해 지적된 내용을 중점으로 구성해 지방보조사업자의 역량 강화와 보조금에 대한 이해도 향상에 힘썼다. 군은 업무 담당자의 보조금 관...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200억 매출을 자랑하는 홍성딸기에 연말까지 4차 신산업의 결정체인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지난 9월 말 사업비 2억 원에 딸기 통합 관제시스템 대행 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관내 총 10개소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군은 먼저 1차로 인터넷 설치 및 기기 운영이 가능한 농가 총 5개소를 확정했다. 홍성읍 1개 농가, 홍북읍 1개 농가, 갈산면 2개 농가, 구항면 1개 농가다. 군은 딸기의 지역별 재배량과 자료 추출의 정확, 공정성을 감안해 5개소의 농가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재배량의 57%를 차지하는 홍북읍이 65ha로 가장 많고, 은하면이 20ha, 금마면이 14ha로 뒤를 잇는다. 3개 읍면의 재배 비중이 전체의 약 86%에 이르며, 관내 총 딸기 재배면적은 115ha다. 농업기술센터 내 통합관제서버를 구축하고 지역, 단위별 EC, PH, 온습도 ...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한국관광공사에서 걷기여행 붐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공모에서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걷기여행 붐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는 선정된 지자체에 축제 개최 예산 2,500만원을 지원하며, 홍성군은 결성면 일원에서 열리는 ‘결성읍성 둘레길’과 ‘홍주성천년여행길’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 축제는 결성농요 농사박물관을 출발해 결성향교, 석당산(결성읍성) 입구, 결성초등학교, 석당산 정상, 일제송진채취군락지, 결성읍성(해자, 옹성, 치성), 결성동헌, 결성 형방청을 거쳐 결성면행정복지센터로 도착하는 왕복 약 6km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올 11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결성읍성 둘레길 걷기는 결성농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결성농요 농사박물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로 유명해진 결성동헌과 일제강점기의 아픈...

최근 한반도 평화를 시작으로 남북통일을 비롯한 남북한 지방정부협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 공직자 30명은 지난 2일, 3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아 통일 및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공직자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1일차 교육은 국가미래전략 아카데미 정종환 사무총장을 강사로 모시고 ‘한반도의 오늘과 미래’라는 주재로 국제정세를 비롯한 대한민국 현주소와 미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2일차 현장 교육은 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현실을 체감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시간과 통일 후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공직자 안보통일교육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지방정부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7월 통일부와 시도지사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만큼 향후 남북한 지방정부 협력사업 등에 대해서도 ...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민선 7기 기업 5개와 MOU 체결 등 20여개의 기업체 유치에 성공하며 군정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실제로 홍성군 지역주요통계에 따르면 2012년 사업체수 6,612개 종업원수 24,884명 대비 2016년은 7,927개, 36,641명으로 기업유치 실적 관련 지표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 전체와 대비해 봐도 충남도가 동기간 사업체수가 145,998개에서 161,612개로 약 10% 증가한 것에 비해 홍성군의 경우는 약 20%가 증가하며 약 두 배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충남지역 기업유치 실적 확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투자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내포첨단산단 ‘1호 기업’인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한양 로보틱스가 지난 5월말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동양테크윈을 비롯한 3개 기업도 9월까지 잇따라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들 4개 기업체 투자 금액만 210억에 이르며 고용창출인원은...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야심차게 육성 중인 홍성딸기가 매출 250억 원을 돌파하며 농촌 소득증대의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딸기 지역 단위 브랜드를 ‘딸기U’로 통합 출시하고 지역 소득을 견인할 대표 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충남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설향’을 비롯해 최근 두리향, 금실 등 신품종에 대한 적극적인 도입을 시도하는 등 전국 대표 명품딸기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홍성 딸기의 인기 비결에는 지하수를 이용한 홍성군만의 독자 개발모델 ‘딸기관부냉난방시스템’과 딸기묘의 꽃눈 분화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예측하고, 분화가 진행된 묘는 발육을 촉진시켜 딸기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화아분화검경서비스 확대 등 신기술 보급이 손꼽힌다. 군에 따르면 홍성딸기는 타 지역에 비해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당도가 평균 13Brix 이상에 과실이 굵고 경도가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왕딸기로 일컬어지는 아리향은 ...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건강도시 기반마련을 위한 지역 특화형 정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 중인 내포신도시의 주민 건강관리 수요 충족을 위해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홍북읍 일원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건립할 예정이며 지역통합 건강증진 사업에 명시된 금연, 절주, 심뇌혈관, 치매 등 13개 사업 분야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국비확보를 위해 올해 6월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신축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계획대로라면 올 1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촌지역 고령인구 및 읍·면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공동체인 마을을 중심으로 스스로 살피고 돌보는 건강공동체 조성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홍동면 주민들이 추진하는 홍동다움 사업이 대표적이다. 건강리더는 매월 활동모임을 통해 기록 일지와 카카오톡,...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서부면 이호리에서 열대거세미방 유충 5령을 확인해 관내 발생농가에 긴급 방제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옥수수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한 결과 서부면 이호리에서 의심유충을 발견했으며, 즉시 농촌진흥청에 의뢰한 결과 열대거세미방 유충 5령으로 동정됐다고 밝혔다. 열대 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옥수수, 벼, 수수 등을 비롯한 화본과 식물을 가해하지만 특히 옥수수에 피해를 준다. 특히 유충은 축축한 톱밥 같은 배설물을 줄기와 잎 위에서 내보내며, 잎을 깊게 파먹어 생장점을 손상시켜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바람을 타고 하루에 100km 이상을 이동하는데 올해부터 제트기류를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제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국적으로 곳곳에 발견되어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

'제19회 홍성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막바지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홍성군은 국민적 영웅이며 마라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봉주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홍성군, 광천고등학교총동문회,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km), 단축코스(10km), 건강코스(6km), 단체전(10km), 패밀리런(6km)으로 진행되며 코스별 참가비는 하프코스, 단축코스, 단체전의 일반 부문은 30,000원, 매니아 부문은 20,000원, 건강코스, 패밀리런 코스는 15,000원이며, 하프코스와 단축코스 일반부문의 경우 참가기념품인 광천김에 광천새우젓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담백한 소고기 국밥, 시원한 냉면, 수육, 두부김치 등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먹거리와 대형 그늘막, 야외 샤워부스 등 편의...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주요 관광지와 대중교통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대대적인 군민 무선인터넷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만해 한용운 생가기념관, 홍성군승마장, 내포문화숲길 입구부터 충렬탑 구간까지 등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작업을 시작한 농어촌 버스 와이파이의 경우 총 48대의 농어촌 버스 중 16대에 공공와이파이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홍주읍성,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 백야김좌진장군 생가지, 속동전망대, 용봉산 자연휴양림 등의 주요 관광지와 나머지 농어촌 버스 32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무료 와이파이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버스에서 핸드폰 와이파이 설정에 들어간 후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면 사용 가능하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군을 방문하시는 관광객 및 버스를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무선인터넷 환경개선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아파트 건립이 두 배로 느는 등 가파른 도시화에 따른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이 국가통계포탈 홍성군 통계에서 확인한 수치에 따르면 2013년 홍성군의 아파트 건립건수는 154개동 10,277호에서 2017년 278개동 19,608호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21층 이상 고층 아파트의 경우 2013년에는 부재했으나 2017년 21층 44개동 4,194호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아파트 건립건수에 비해 미분양 주택 수는 40여 가구에 불과하며, 이 또한 급속한 감소추세다. 산업 및 농공단지의 통계도 이를 뒷받침한다. 산업단지 수 및 면적은 2013년 9개 2,088천㎡에서 2017년 10개 3,366천㎡로 늘어났다. 공장 가동률도 84%에서 92%로 증가했으며, 산단 내 종업원 수도 같은 기간 1,705명에서 1,885명으로 늘었다. 수출액도 동기간 100,256천불에서 197,490천불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충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