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유치 활성화에 기업유치협의회와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회의실에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입주예정 기업 및 단지별 미분양 현황 등 관내 기업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홍성군 기업유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군은 혁신도시와 시 전환에 대비하여 각종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기반조성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협의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15개사와 445명 고용, 3,537억 원 투자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중 7개사가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우선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28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전기자동차는 165대(승용 115대, 화물 50대)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00만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급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으로 접수기간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3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화물은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하여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판매점을 통해 2개월 이내 출고 가능 여부를 반드시 ...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지역의 미래인 태아의 산모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 이내인 홍성군 지역의 임산부로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자부담 96천원)의 꾸러미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고유번호가 문자 메시지로 발송되고 전송 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로 쇼핑몰 회원가입을 거쳐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산부는 중복지원 받을 수 없으며, 주문횟수는 월 4회, 1회 주문 시 3만~10만원선까지 주문할 수 있고, 주문 시 금액의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해야 한다. 임산부에게...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홍성마늘, 홍성딸기, 홍주씨들리스 등 지역특화작물 집중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군은 전국 최고품질의 홍성마늘을 생산을 목표로 지역특화 작물로 육성해왔다. 종자 보급에서부터 선별, 출하 등 건조 및 저장기반 시설 구축과 유통 및 홍보 등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과 전국 대형마켓 납품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홍성마늘(홍산)의 품종보급, 기반조성을 위해 3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홍성마늘연구회를 중심으로 우수 씨마늘 보급, 표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요령 등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 구축과 신규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에는 210여 농가에서 전국최대 면적 55ha규모로 홍성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홍성딸기의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관리를 위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과 농지의 소유·이용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어 농지 정책 방향 설정의 근본이 되는 핵심 자료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임차농지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작성·관리된다.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다. 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집중정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내 47,530필지를 대상으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토지대장 등 다른 자료와 비교·분석 및 현장 점검 등으로 진행되며, 정비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읍·면의 소명과정을 거친다. 이에...

지난 10월, 정부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로 지정된 홍성군의 수도권 공공기관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군은 기존 혁신도시와는 다르게 이미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공동에너지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내포신도시에 수도권에서 이전해 올 공공기관과 기관 임직원의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수도권ㆍ세종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사업 등 광역교통망사업이 진행 중이며, 531억 원이 투입되어 홍성역에서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2021년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까지 5분 거리로 단축된다.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1천여 세대가 완공됐고 현재 공사 중인 LH행복주택 등 6개 단지 7천여 세대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용봉산 블록형단독주택용지에 45,713㎡ 규모의 한옥마을도 조성된다.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교 11개 교육시설과 지역인재 육성을 선도할 홍성사랑장학금도 118억 원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홍성형 군민 채용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11일부터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중장년(만40세이상~만69세이하)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군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1월 25일까지 홍성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일자리지원팀(041-630-1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민 채용제는 취업에 어려움을 있는 중장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전문가 또는 경력직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줘 고용주와 구직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홍성형 일자리 사업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악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가진 기업들이 이번 사...

홍성군은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2021년 신축년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 제도는 일반행정, 문화관광, 보건복지, 농산경제, 도시환경 등 5대 분야 27건이다. 우선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세 카카오톡 안내시스템인 '세톡'이 구축된다. 세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된 지방세를 간편하게 결제하고, 지방세 환급내역을 알림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 '홍성군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신청대상범위가 6월부터 확대된다. 종전에는 신축건물에만 소유자가 사용승인 전에 주소 부여를 신청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공 및 자연구조물 등에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도 도로명주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될 계획이다. 보건복지 분야의 혜택도 다양해진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된다. 1월부터 노인 및 한부모가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경제적으로...

충남 홍성군 남당항이 해양관광 거점어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군은 2021년 정부예산 국회 심사기간에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613억원, 국비 425억원, 도비 94억원, 군비 9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양관광 거점어항 조성 사업으로 2014년 해수부 ‘10항 10색 국가어항 만들기’ 공모에 선정되어 2017년 국비 19억원으로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해수부가 민간투자 선행을 전제로 국비를 지원하지 않아 그동안 사업이 중단되었다. 이에 김석환 홍성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장, 국회예결위원장, 청와대 농해수비서관, 국무조정실장, 해수부장관, 해수부차관,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남당항 다기능어항 조성사업이 홍성군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차지하며 서해안 거점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남당항에 대한 공유수면매립관리청이 홍성군이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홍성읍 오관 8리 일원에 추진하는‘동정동 안전·안심길 만들기 사업’이 2021년 충청남도 범죄 예방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비 5억 원으로 지역주민과 홍성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맞춤형 범죄 예방 방범 체계를 구축하고, 보행약자를 배려해 편안하고 문화가 흐르는 힐링 골목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의 중심지이자 주요 지역과 접근성이 높아 인근에 금융, 의료, 사무실 등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지만 좁은 골목길이 많고 조도가 낮아 야간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등 범죄 사각지대의 특성을 보이고 있어 방범시설 구축 등의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황선돈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 범죄 예방 관련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문화가 있는 골목길을 조성하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여 각종 위험에 노출된 노숙인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절기 노숙 현장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군과 보건소,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4개 기관은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구축하여 노숙인 안전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대응반은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연고자가 있는 노숙인은 귀가 조치하고, 연고자가 없는 노숙인은 상담을 통해 노숙인 자활시설 등을 안내하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병원 입원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여 노숙인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별도로 홍성·광천역, 버스터미널, 다리 밑, 공원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1회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거리노숙인 중에는 고령자, 알코올중독자 등이 많아 동절기 한파에 무방비 노출 시 동사 등 안전사고...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29일 수산자원 조성 및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를 서부면 남당리 인근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홍성군 수산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추진했으며, 올 한해 동안 어린 대하 2,900만 마리, 조피볼락(우럭) 23만 마리, 주꾸미 10만 마리, 어린 꽃게 12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충남도와 협업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수산물 판매로 어촌 지역 소득 증대는 물론 미식가들의 큰 호응도 얻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어족 자원 조성을 위해 청정해역이자 수산물의 보고인 천수만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여, 충남도와 함께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