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홍성한우 브랜드 전문 인증점 신청을 소재지와 관계없이 홍성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 식육판매업소,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상시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인증대상을 기존의 농·축협 및 법인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식육판매점(음식점 포함)까지 확대하고 브랜드육 사용 기준을 100%에서 70%로 완화하면서, 수도권 지역 및 대형유통업체에 시장 교섭력을 확보하고 전국 유통매장에 홍성한우 브랜드육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브랜드 인증점 인증 조건은 홍성한우를 70% 이상 취급하는 것을 기본조건으로 하며 한우구매, 식품·개인·매장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 홍성한우 브랜드 전문점 인증 종합평가서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신청을 위해서는 브랜드육 공급계약서, 업체소개서, 사업자등록증, 한우 구매실적 등의 서류를 홍성군청 축산과 축산유통팀에 제출해야 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심사 후 인증점 자격이 주어진다. 군에서는 인증 완료 후 인증...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김 양식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반찬 ‘광천 김’의 명성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천수만 어장 내 김 양식 어장 채묘 작업을 시작으로 김 양식 복원 시험연구어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시험연구어업으로 천수만 내 김 양식 가능성 확인을 위한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40여 개의 조미김 가공업체가 밀집해 있고 2021년 7월말 기준 수산물 수출액 약 6천만 달러로 충남도 내 최고 수출액을 자랑하는 조미김 주 생산지로 꼽히고 있으나, 현재까지 원초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 원초를 수급하고 있다. 이에 군은 어업인의 신 소득원을 개발하고 자체 원초 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조미김 산업과 연계한 김 주산지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에 박...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농촌체험으로 색다른 경험과 쉼을 제공하기 위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꼬마농부 팸투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동면에서 시와 노래가 있는‘평화노래농장’, 친환경 쌀로 만드는 쌀빵이야기의‘초록이둥지협동조합’, 유기농업의 본고장 ‘문당환경농업마을’등 3개의 체험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농작물 수확하기, 수확한 농작물을 이용한 힐링밥상, 전통복비 만들기 등 농촌의 감성과 자연친화적인 생태환경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코로나19로 아이들과 집에서만 보내는 생활이 힘들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윤길선 소...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추석 명절 이동·모임 증가와 제한적 방역 완화에 따른 감염확산 우려 및 안전한 추석 연휴 등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관리 체계 유지를 위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점검은 평소 과다민원 발생 고위험시설 위주로 야간잠복근무를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홍성경찰서 수사과 형사3팀, 오관지구대, 금마파출소와 홍성소방서 구조구급 구조대센터, 옥암 119안전센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위생업소에 대한 소방서의 협조로 출입문을 강제 개방하여 22시 이후 영업시간 제한 및 출입자명부 미작성 등 불법영업 업소 및 방역수칙 위반자 15명을 적발했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불법영업 경각심 제고를 위해 10월 31일까지 불법영업 업소 특별방역점검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큼에도 대부...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원도심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고령화·저출생, 내포신도시와 군 청사이전 등으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지역 내 최대현안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우선 홍성읍 오관4리 남문동마을이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72억 6,7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주택 수리, 주차장, 마을공원 조성 등 주거인프라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특히 남문동 아이엄마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경제조직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질 수 있...

홍성군 지역 특산품 ‘광천 조미김’이 올해 수산물 수출실적의 성장을 견인하며 수출 효자품목으로 발돋움했다. 10일 홍성군(군수 김석환)에 따르면 2021년 7월 말 홍성군의 수산물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37.7% 증가한 5,420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충청남도 수산식품 수출실적인 9,759만 달러의 약 55% 규모로 군은 충남도 1위, 전국 6위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수출 호황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이번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 글로벌 식품으로 급부상한 ‘조미김’의 인기 열풍을 꼽았다. 광천지역에서는 예부터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김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재래방식의 소규모로 생산되던 광천김은 1980년대 중반부터 현대적 설비를 갖춘 생산업제들이 광천에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 약37개의 업체에서 조미김을 생산하고 있다. 광천 조미김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고 향긋...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식품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오는 16일까지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와 타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 둔갑 등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및 둔갑·혼합 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근로자 건강검진 여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10월까지 ‘제26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수산물의 유통질서 확립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오는 14일까지 시행한다. 군 특사경팀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관내 수산물 취급...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취약급수지역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농어촌지역 상수도 신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상수도 미보급 지역과 지하수 고갈 및 오염 등 급수 취약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2014년도부터 2021년 6월까지 103억 원을 투입하여 구항면과 서부면에 36.5km 규모의 송‧배수관로를 매설하고 구항배수지(1,300톤)와 서부배수지(1,600톤)를 준공했으며, 지난해 91억 원 규모의 장곡면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을 준공하고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홍북읍과 홍성읍 일대에 농어촌 상수도 신설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22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홍북읍 갈산리, 신정리, 대인리에 8.8km규모의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억 원의 예산으로 홍성읍 ...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군 청사이전 등으로 인한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원도심 인프라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홍성읍 일대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인프라를 조성, 원도심의 부활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도시 미관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한국전력 및 통신사들과 함께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홍성읍의 랜드마크인 조양문~장군상오거리와 다비치안경원~우리은행에 이르는 1,09km 구간의 무질서한 전선, 통신선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왔던 전선들을 정리했다. 또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3억 9000만 원을 포함한 15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 환경개선, 교통 편의시설 정비, 옥외광고물 정비 등의 시설정비를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 장군상오거리~홍성역 사거리와 (구)홍성KBS~옥암2회전 교차로(홍주천년기념...

홍성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관내 공공기관 급식에 확대‧공급될 예정이다. 20일 홍성군(군수 김석환)에 따르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양질의 급식제공 등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성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시행되었던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에서 공공급식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급식에 지역 우수 농산물의 우선공급, 공공급식의 확대와 지원에 관한 사항과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한 위원회의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정조례안은 홍성군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군민은 9월 6일까지 의견서를 농업정책과 푸드플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조례제정이 이뤄지면 어린이집의 식재료 공급 확대와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기존 구항면 소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은하면 먹거리 종합지원센터(20...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여성친화도시이자 가족친화 우수기관의 명성에 맞게 사회적 교통약자들을 위한 배려주차장을 조성해 양성이 평등한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영유아, 노인, 임산부를 동반한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성군 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4,800여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내 공공시설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35개소에 72개의 배려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배려주차장은 사회적 교통약자들이 어느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쉽게 주차 및 승‧하차할 수 있도록 기존 2.3m보다 넉넉한 3.3m의 주차면적을 확보했으며, 누구든지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공간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홍성군만의 독자적인 엠블럼 디자인을 개발했다. 특히 군은 조례를 통해 성별을 초월한 ‘사회적 교통약자’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들을 동반한 자가 배려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

충남의 중심 홍성군이 옥암리 신청사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전국 설계공모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홍성군 신청사는 홍성읍 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7,635㎡, 연면적 20,739.57㎡, 10층 이하로 총사업비 811억 2800만 원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설계공모에 신청사건립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홍주천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홍성의 역사성 부각, 시 전환에 대비한 가변성 및 융통성 확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열린 휴식공간 제공, 친환경적인 미래지향형 청사 등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방향을 제시했다. 공모기간은 2021년 9월 23일까지로 작품 접수 후 심사를 거쳐 10월 1일에 당선작 및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홍성군 신청사의 기본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고 입상작인 우수작은 4,000만 원, 장려작은 3,000만 원, 가작은 2,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조기현 회계과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하여 청사 이전을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