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00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출산, 육아, 돌봄, 문화 등 분야별 체계적 지원정책을 펼쳐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금까지 정책적 노력으로 가임기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 출산율이 2020년 기준 전년 대비 0.1명이 증가한 1.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0.83명 충남 1.02명을 웃돌며 충남 도내 3위를 기록 군 단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다만 2017년 이후 출생아 수는 지속해서 감소, 최근 5년간 평균 출생아 수는 연 598명이며 8개 면에서는 지난 2년간 출생아 수가 10명 이하를 기록해 저출산 시대에 극복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홍성군은 올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공동육아 나눔터, 방과 후 돌봄센터 운영, 가족센터 건립, 신 한옥형 아동 숲 체험관,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영아 수당 지급, 다자...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시작된 종이 지적 방식을 디지털화하기 위하여 지적재조사를 추진하고, 홍성대교1지구와 홍북신정1지구, 금마신곡1지구, 결성성곡1지구 등 총 2,548필지 2,923,276㎡ 구역을 드론을 통한 항공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지적재조사에 도입된 드론 항공측량 자료는 기존 항공사진보다 해상도가 높아 각종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수립, 지역 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주민설명회나 개발위원회 심의 등 민원인을 위한 여러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접근 어렵거나 불분명한 토지의 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약 2년 소요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기간을 줄여주고 민원인에게는 더욱 정...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융자)을 지원하는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또는 최근 5년 이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재촌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 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28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1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방하천정비사업의 부실시공 방지 및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소하천정비와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 항목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안전사고 예방 적정성, 부실시공 방지 대책, 예산집행실적, 사업추진 절차 이행도, 시군비 확보율, 제방·호안·공작물 등 하천관리 상태, 불법행위 정비 등 하천환경 정비개선 기여도 및 하천정비 추진 우수사례 등이다. 홍성군은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공무원 표창 1명, 민간인 표창 1명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및 호우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해 하천 재해예방과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하여 우수 시·군으로 평가되었다며” 향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내년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내포신도시 생활쓰레기 문전수거를 시행한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에서 2017년 6월 1일부터 시험운영 중인 내포신도시 자동집하시설이 올해 말 중단됨에 따라 충남도 공동관리기구 조합 설립 전까지 기존 음식물, 대형, 재활용 쓰레기와 동일하게 가연성 쓰레기도 문전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1월 1일부터 가연성 쓰레기도 종전에 사용하던 투입구 대신 종량제를 배출장소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면 된다. 당초 내포신도시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쓰레기는 분양자 또는 시행사가 설치한 투입구에 넣으면 관로를 따라 집하장으로 이송하여 배출하는 방식으로 계획되었으나 현재 사용자들의 불편으로 투입구를 사용하지 않는 단지가 늘고 있으며 투입구를 통한 종량제 수거량도 전체수거량의 20% 내외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도·홍성·예산은 자동집하시설의 소유권을 향후 설립될 공동관리기구 조합에 둘 것으로 잠정 합의하였으나...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7일 어사항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궁리항-죽도항-어사항을 연계하는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속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 궁리항을 시작으로 2021년 죽도항과 2022년 어사항까지 어촌뉴딜 300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 에너지자립섬인 죽도와 함께 해양관광사업의 세 축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군은 2022년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시기에 맞춰 식도락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성역과 서부면 해안가를 잇는 대중교통을 확충하고 궁리항은 체험, 죽도의 힐링, 남당항과 어사항은 먹거리를 세 축으로 해양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속동 해양공원 및 해넘이길 조성사업이 완료된 데 이어 속동전망대에 복합레저 스카이 타워가 들어설 예정으로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해양레저스포스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남당항 다기능 어항개발사업을 비롯해 남당항 축제광장 및 해양공원조성사업과...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99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추후 홍성군청 유튜브를 통해 공청회 주요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군 기본계획은 모든 공간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군은 목표연도 2040년 11만 4,000명 인구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생활권공원 서비스권역 내 거주율, 미세먼지 평균 농도 등을 지표로 설정하여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군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구상한 “다 잇는 홍성, 다 있는 홍성!”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거점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자족도시, 군민만족도시를 전략으로 수립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인구 집중화를 수용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성과 홍북을 하나의 도심으로 계획하고 2 특화중심, 7 생활권 중심으로...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농촌지역의 생활편의 시설 및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여 서부 문화누리센터를 준공했다. 군은 지난 16일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군의회의장, 이종화, 조승만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식전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민요 및 풍물연주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 군수는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박필수 서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에게 공로패를, 박필수 추진위원장은 한선희 전 서부면장과 진건토건 백복한 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준공된 서부 문화누리센터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총745㎡ 규모에 주민들을 위한 체력단련실, 회의실, 작은 도서관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문화복지 수요 충족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내포신도시 축산악취와 미세먼지 문제를 조달청에서 지정한 혁신제품을 통해 해결하며 예산절감과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등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요조사에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가 선정되어 혁신제품 구매비용 3억 7,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군은 이달부터 혁신제품(카이하드 탑)을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근린상가 등 내포신도시 주변 보도 연장 7km, 1,5000㎡에 도포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받았으며 특허청 특허실용신안 등을 받아 안전하고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보도블록에 도포할 경우 가시광촉매 보호막이 분해되며 콘크리트 표면강화, 항균, 탈취, 차열, 악취제거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도포 5개월 경과 후 기대효과 대비 실제 나타난 성과 여부를 공인 기관에 성능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며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전문가를 포함한 사업소 자체심의의원회를 통해 ...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4일 홍성이주민센터가 주관하는 '외국인 더불어살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내·외국인 화합과 사회통합 구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홍성이주민센터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홍성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에 거주하는 외국 출신 이주민(이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한 생활규칙을 8개 국어로 번역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기탁받은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함께 배부하여 외국인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광윤 경제과장은 “내·외국인과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외국인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외국인들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이주민센터는 홍성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케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사람과 환경, 홍성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친환경 미생물 공급과 농업환경자원(토양성분, 퇴비 및 액비 부숙도, 수질 성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올해 완공을 앞둔 농산물안전분석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성분을 분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원탁 작물환경팀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농업역량 강화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농산물의 고품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모든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