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일본 오부시와 우호 교류협약 체결 2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9일 오카무라 히데토 일본 오부시장을 초청해 우호교류 활성화 협약 체결과 홍성군의 우수한 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카무라 히데토 일본시장과 고바야시 유우 다문화교류 계장이 참석한 이번 초청은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 2020년 우호 교류협약 체결한 이후 대면으로는 처음 갖는 공식행사였다. 홍성군은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우호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홍주읍성, 홍성군 보건소, 한국 K-POP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홍성군의 우수한 자원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교류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일본 오부시 시장님의 방문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양 도시가 적극적으로 비대면 교류를 이어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

인구 고령화로 치매 인구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체계적인 치매 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0월 31일 기준 홍성군의 만 65세 이상 인구는 25,140명으로 전체인구 중 25.6%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이며, 이중 치매환자는 3,025명으로 추정되고 매년 등록 치매 환자와 추정 치매 환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다양한 치매 대응 사업 추진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첫째, 치매조기검진·등록관리 사업이다. 홍성군은 전액 무료로 치매 검사부터 진단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치매 조기 파악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지역주민 4,147명이 1차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45명이 감별검사를 받아 32명이 치매진단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지역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11개 읍·면 분소에서 2차 진단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등록된 치매환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월 3만원 이내) 및 조호물품(기저귀,...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홍주의병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한 ‘홍주의병과 홍주성전투 관계 조명 학술세미나’를 11월 4일(금) 홍성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충남지역 의병의 정신적․학문적․사상적 근거지이자 전국적으로 항일투쟁이 확산되는 도화선을 제공한 홍주의병과 홍주성전투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성군 주최로 열린 학술세미나는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김항기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이은숙 숙명여대 교수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홍주의병은 홍주지역의 유학자와 평민들이 홍주성을 거점으로 하여 일제에 항전한 의병을 말하는데, 1896년, 1906년 그리고 1907년과 1910년까지 지속적으로 봉기하여 항일전을 수행한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쉽지 않다. 김상기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에서 홍주의병은 전국적인 항일 의병을 선도해 간 대규모 무장투쟁이며, 홍주의병에 참여한 인사와 사상들이 경술국치 이후 ...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서울대학교는 지난 11월 2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홍성군&서울대 MOU 관련 후속 조치를 위한 세부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후속조치 논의는 지난 8월 2일 체결된 홍성군&서울대 MOU에 이어 빠른 공동 업무 추진을 위해 이용록 홍성군수와 임정빈 서울대바이오캠퍼스 과학기술원장 양기관 대표자 간의 만남으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MOU는 농업분야 기술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소득작물 발굴부터 기능성 식품개발 그리고 첨단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업분야 협력 증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지난 상호협력(MOU)의 주제에서 홍성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아 군청 부서별 11개 세부 협력 사항을 다루어 서울대학교와 업무 협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와는 스마트팜 이론 및 실습교육, 4계성딸기(여름딸기) 안정적 재배 기술 공동연구, 지역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연구, 산림녹지과와는 스마트입엄 이론 및 실습...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오는 11월 3일 14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홍성군민자치대학'을 개강한다. 첫 번째 강연은 방송인 김성환을 초청하여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코로나19 우울감을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강의를 선물할 예정이다.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성환은 KBS1 ‘바람불어 좋은 날’, KBS2 ‘결혼해주세요’ 등 여러 TV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가수, MC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번째 강연인 11월 17일 14시에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표진인 원장이 “현대인의 정신건강 굿바이 우울증”을 주제로 홍성군민 앞에 나설 예정이다. 표진인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자연치료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의학적 조언을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가을 산행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내포사색길에서 제6회 우드버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드버닝은 인두로 나무를 태워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넣는 목공예의 일종으로, 이번 전시품은 결성향교, 여하정 등 홍성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뿐 아니라 인문화, 풍경화 등 60여 점의 작품이 내포 사색길을 따라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홍성군 우드버닝회에서 무료재능 기부를 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전시될 작품은 우드버닝 회원들이 손수 작업한 작품들로 사색길에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재능기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환님은 “가을향기 만연한 이 시기에 사색길에서 우드버닝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더불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자연 친화적인 취미생활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우드버닝회는 매주 월...

홍성군(군수 이용록)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2021년 32.3명으로, 2020년 47.2명에 비해 14.9명으로 줄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홍성군이 추진한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의 성과가 빛을 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의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 중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2012년 시작해 올해 10년 차를 맞이하는 장수사업이다. 매년 26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 지정하여 자살예방교육과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 참여자 조사 결과 우울지수가 44%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 보였다. 특히 홍성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에 따라 19년부터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등 18개 기관 및 단체(437명 멘토, 792명 멘티)가 참여, 65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등 안부, 말벗, 정서 지원 등 1:1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 ...

홍성군 홍성군(군수 이용록)의 도시계획이 민선 8기에 발맞춰 새로운 방향 설정에 나섰다. 홍성군은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되었던 서부면 남당항 주변 지역의 허용용도 완화를 시작으로 규제중심의 도시계획에서 주민과 기업의 불편 사항 해결을 우선하는 적극적 도시계획으로 본격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서부면 남당 어촌계 다목적실에서 남당항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미 주택과 상가가 혼재된 남당항 지역이 과거 공동주택용지로 지정돼 있어 공동주택 외엔 다른 목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등 허용 용도의 제한 때문에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해 왔기 때문이다. 홍성군에서는 허용되는 용도와 층수를 최대한 완화하면서도 지역 관광지로 육성되도록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건축물 배치 등 일부 사항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한결 덜어냈다. 지구단위계획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귀어해서 올해 남당...

홍성군(군수 이용록)의 지역특화작물 홍성마늘이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른다. 홍성마늘 수출은 지난 8월경 싱가포르 시범 수출을 통한 현지 시장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며, 1차 수출과 같이 총 300kg의 물량으로 포장된 깐마늘과 피마늘은 지난 16일 선박을 통해 출항하여 11월경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에서는 홍성군 금마면에 소재한 깐마늘 가공공장에서 1차 수출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수출용 깐마늘을 가공하고 싱가포르 현지 유통체계를 고려하여 포장단위를 소량으로, 상표명을 영문으로 기재하여 수출길에 올랐다. 싱가포르 무역 관계자는 “현지 식당과 김치공장에서는 홍성마늘이 알이 크고 단단하며 향이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수입한 물량이 시장에 풀린지 며칠 만에 다 팔려나갔고 연중공급 가능한지 문의하는 업체가 많았다.”라며 홍성마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차 시범수출에서는 1차 당시 부족했던 점...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1, 2차 매각 진행 후 유찰된 체비지를 오는 19일(수)부터 3차 공개 매각한다. 이번 매각하는 체비지는 1,2차 매각 추진 결과 유찰된 준주거용지 10필지(7,096.2㎡), 일반상업용지 9필지(10,000.6㎡)로, 전체 19필지(17,096.8㎡)이다. 매각 방법은 1, 2차 매각과 동일하게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고가 낙찰방식이며 동일 가격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 추첨한다. 체비지 입찰희망자는 체비지 매각 대상 필지를 확인하고 2022. 10. 19.(수)부터 11. 02.(수)까지 홍성군청 도시재생과 도시개발팀에 입찰 참가서를 제출하고 홍성군 금고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개찰은 2022. 11. 03.(목)에 진행된다. 낙찰자는 계약 후 6개월 내 대금을 납부해야 하며, 2023년 6월 환지처분 이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현재 사업대상지에 연약지반처리 및 토공 중이므로 현장설명이 따로 없...

오는 21일(금) 홍성군(군수 이용록)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세 번째 행사인‘가을이야기 - 홍주읍성 할로윈파티’를 진행한다. 홍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건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양의‘할로윈’전통문화를 우리의 정서에 맞게 구미호, 도깨비, 저승사자 등 한국 전통 요괴를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도깨비’를 주제로 한‘전래동화 공연’, 귀신이 되어보는‘할로윈 분장(페이스페인팅&의상대여) 체험’, 좀비와 도깨비 분위기로 조성된‘할로윈 포토존’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할로윈 게임 체험’에서는 타로 이벤트와 8가지 게임을 통해 이벤트를 통해 미션 성공 시 할로윈 사탕과 초콜릿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홍주읍성의 아름다운 가을밤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성의 맛 좋은 농ㆍ특산품을 바비큐로 즐길 수 있는‘2022 홍성한우바비큐페스티벌’이 오는 11.5.(토) ~ 6.(일)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건환)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우의 품격! 그 시작은 홍성한우!’라는 주제로 올해부터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2022 홍성한우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 첫 계획됐지만, 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3년 동안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전국 제일의 축산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기존에 판매 위주의 한우 축제와 차별화된 바비큐 콘텐츠를 접목하고 홍성사랑국화축제(11. 1. ~ 6.)와 연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70m에 달하는 길에 바비큐 그릴을 설치하여 홍성한우 및 한돈을 맛볼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바비큐 로드’와 홍성 농‧특산품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