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이용록)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지난 17일 고구마 정식작업에 이어 양상추 공동과제포에 드론방제 실증시험을 18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에서는 ‘홍성읍’과 ‘구항면’ 각 1개소씩 공동과제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 맞는 영농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자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에는 홍성읍 과제포에서 고구마 정식작업이 이뤄졌으며, 현장에는 58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새벽부터 열띈 활동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와 선도농가의 영농기술지도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되어 참여자들의 학습효과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18일은 양상추 공동과제포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적정 고도와 습도, 농약 혼용비율 등에 대한 실증시험이 진행되어 향후 노지채소 회원농가에 관련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이병완 홍성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며, ...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교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우선 홍성읍 내 훼손되거나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5,800여 개소에 대해 무상 교체할 예정이며, 그 외 10개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앞으로 매년 연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2년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이 노후화로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종수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길 바라며,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보건소가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지역의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5월부터 추친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멘토의 자격을 갖추어 멘티가 되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자살고위험군에게 주1회 가정방문 또는 주2회 전화를 통해 기분, 자살생각, 수면, 식사, 외부활동 등 일상생활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지난 19년도부터 시작하여 5년차 접어드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히 멘토링 일지를 기록하는 기존 종이문서 방식에서 ‘잇길앱’에 입력하는 것으로 변경돼 더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는 지난 4월 말까지 멘토들을 대상으로 ‘잇길’ 앱 사용법 교육 및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각 기관별로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382명의 멘토가 695명의 멘티와 1대 1 또는 2...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을 발굴하기 위하여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홍성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란 홍성군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신고 후 국민 기초수급권자로 선정이 된 경우 신고자에게 1건당 3만 원을 지급해주되, 동일 제보자에게 연 30만 원 한도에서 현금으로 지급하는 포상제도이다. 신고는 위기가구를 발견한 누구나 위기가구 주소지(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되며, 신고된 위기가구는 관할 읍·면사무소 및 본청에서 즉시 방문해 현장 조사한 뒤 긴급복지 지원,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또한 의미 있는 신고 건에 대해서는 모범 군민 표창 추천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3년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

홍성군(군수 이용록)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5월 24일까지 ‘2023년 마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위축된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주민들의 공동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이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매월 1회 이상 주민 공동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공익활동 지원은 마을센터와 함께 홍성군청 및 홍성군 내의 다양한 단체(조직)들과 협약을 맺고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이와 함께 공익 직불금 시행의 준수사항인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와 연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을센터에서는 마을공익 활동 지원을 위해 신청서 작성, 업무협약, 사업실행, 결과보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을은 마을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마을센터의 마을 조사단을 통해 마을지를 제작한 마을이나 홍성군 마을만들기협의회에 회원으로 가입되어있는 마을이며 참여를 원하...

홍성군(군수 이용록)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만들기의 이해, 마을 자치에 대한 공통 교육으로 ‘2023년 생각학교’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생각학교는 금마면 마사마을, 홍동면 모전마을, 장곡면 신풍1마을, 가송1마을, 지정2마을, 상송1마을, 갈산면 노동마을, 산직마을, 신곡마을, 구항면 장양마을 총 10개 마을에서 열려 더 나은 마을을 꿈꾸고 있다. 생각학교는 오는 5월 26일까지 각 마을에서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부분을 함께 생각해 보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주민회의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진행한다. 이후 오는 5월 30일부터는 2023년 생각학교 평가회를 진행하고,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스스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소액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상향식 마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마을 단위에서는 아직 마을주민들이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사업을 계획하는 경험이 부족...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여행을 통한 건강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3년 홍성 여행가는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여행가는 달 6월’ 사업과 연계된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할인 등 다양한 지원으로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축된 관광사업체 회복과 여행 수요 부응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지난달 서부면 일대의 대형산불피해로 관광객 발길이 뜸해져 지역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할인에 할인, 발편한 속편한 홍성여행’이라는 테마로 2023년 홍성 여행가는날 캠페인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먼저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관광객에게 기존 4시간에 4만 원(50% 할인)으로 운영하던 ‘홍성군 신바람 관광택시’를 대폭 추가 할인하여 4시간에 2만 원(75% 할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홍성 제10경으로 지정된 ‘이응노의 집’에는 무료로 입장...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여성친화도시의 진면목을 구현하고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도내 군단위 최초로 비상용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여성용품 무료 설치한 곳은 유동인구 및 여성청소년 등 이용자 수가 많아 효과 극대화가 예상되는 홍성도서관에 인접한 의용소방대 근처 공중화장실이다. 이번에 설치한 여성용품 자판기는 기본형(67㎝*48.5㎝*18㎝) 크기의 레버형이다. 간단하게 손잡이를 돌리면 위생용품이 나오는 방식이다. 자판기에는 약 30여개의 순면 제품의 위생용품이 비치돼 있으며,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공중화장실 관리조례에 관련 조항을 신설해 위생용품 공공시설 비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군은 상반기 내 군 대표 관광지인 서부 남당항 공중화장실 1개소에 추가 설치를 계획 중이며, 일일 위생용품 소요량 모니터링과 군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서부면 일대 산불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LS엠트론(주)과 농기계 무상 임대 지원 협약을 맺고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홍성군 4-H본부에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 지원을 위하여 LS엠트론(주) 본사에 농기계 무상(1년) 지원을 요청하였고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성사됐다. LS엠트론(주)은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해 농기계(트랙터 7대, 이앙기 1대, 7억 원 상당)를 흔쾌히 지원했으며, 이와 함께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은 임대 농기계에 대한 보험료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다. 이번 농기계 임대 지원을 받는 농가는 서부면 산불로 트랙터가 전소되는 등 직접적으로 농기계에 피해를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선정됐다. 유현석 LS엠트론(주) 영업본부장은 “영농철을 맞이해 피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대리점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3년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도내 군부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는 국·도정의 주요 위임사무 등을 기준으로 하여 시·군별로 업무 추진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이다. 이번 평가는 6대 국정목표와 연계된 104개 지표 중 88개 지표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하여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군은 정량지표 부문에서 대부분의 지표가 탁월등급을 달성하여 군부 1위의 실적을 내었으며 각 지자체가 발굴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부문에서는 20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3단계의 평가 중 1차 이상 선정되어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하였다. 이로써 정량부문과 정성부문의 종합결과 1위를 달성한 홍성군은 2년 연속 시군평가 군부 1위와 4년 연속 시군평가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홍성군은 ...

홍성군(군수 이용록)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보행보조기 37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에게 거동이 불편하여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보조기가 제2의 다리라며, 보조기 없이는 마을회관도 가기 어려운데 튼튼한 보행보조기를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복성진 홍성군 홍북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군 홍북읍은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저소득층 도시락지원, 이사 및 집정리 지원사업, 냉·난방비 지원, 생계 및 의료비 지원, 틈새 돌봄 등 총 10개 사업 3,100만 원의 예산으로 홍북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보건소가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심층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홍성군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돌봄 사업’은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우울 고위험군으로 등록되어있거나 우울척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신규 발굴된 대상자를 경증과 중증으로 구분하고 돌봄에 나섰다. 경증은 일반관리군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중증은 심층관리군으로 분류하여 보건소 실무자와 참여자를 1:2로 매칭하여 미술치료, 원예치료, 자연치료, 심리상담 등 주 1회씩 8주간의 프로그램이 연 2회 운영한다. 우리 군의 건강통계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에 대한 최근 3년간 평균 수치는 8.7%이며 이는 충남 7.3%, 전국 6.4% 대비 각각 1.4%p, 2.3%p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우울증의 특징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부조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의 질환으로 불면, 식욕저하, 소화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