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B형간염, 풍진 등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예비맘에게 6월부터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예비맘 건강검진 대상자 중 항체가 없는 여성으로, 홍성군보건소는 홍성에 주소를 두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나 결혼 후 첫 아이를 출산하기 전 예비맘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검사 결과 B형간염, 풍진 항체가 없는 대상자에게 B형간염 3회,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10년 이내 Td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Tdap 백신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임기 여성의 예방접종은 여성 자신의 개인별 질병 예방은 물론 향후 임신 시 태아의 수직감염을 예방할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 보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풍진은 풍진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전염성이 높은 질환으로, 임신 12주 이내 감염될 경우 태아에게 선천성 심장질환과 시각·청각장애 ...

홍성군(군수 이용록) 문화도시센터는 '홍성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역량 강화와 관계망 확대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문화도시 홍성, 유기적人 국제포럼'을 오는 6월 16일 개최한다. 본 포럼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자생적 창조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관계망을 확대해서 문화 불평등을 완화하는 혁신 인프라 구축과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국내외 사례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발제자로 초청된 이치로타 스즈키(시즈오카 예술위원회 PD)는 ‘사람들의 창조성을 자유롭게-관용성과 이노베이션(Art Workation)’라는 주제로, 민진경 교수(일본 북해도 교육대 조교수)는 ‘예술로 유기적인 관계 형성의 지역 만들기-관계인구확대, 고향사랑기부’라는 주제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모영선 센터장(홍성문화도시센터), 김만이 대표(초록코끼리), 이한호 대표((주)쥬스컴퍼니)와 함께 5명의 발제와 김영준 단장(홍성군 DMO 사업단)과 최선영 문화기획자, 김금녕 사무국장(홍성군 지속가능...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응급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및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대에 발맞춰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3일간 ‘의무 교육 대상자’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인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며 10분이 지나면 대부분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골든타임’ 안에 뇌 손상이 없도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며, 군민 모두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를 살릴 수 있도록 평소 심폐소생술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술협회(홍성생활안전지도자협의회)의 강사진을 활용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을 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드론 산업 발전과 드론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홍성군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서종화 교장, 학생대표 이서연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 드론 교육 협력, 충남드론항공고 학생의 지역 안착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드론 활용 정책사업 발굴 및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등 드론 이용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UAM(도심항공 모빌리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활용 등으로 드론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시대 상황과 드론 방제·방역, 안전 점검 등 드론 교육에 대한 군민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현재 홍성군은 농업기술센터, 민원지적과, 환경과, 산림녹지과, 홍보 전산 담당관 등에서 드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방제 및 재난재해 예방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업승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장수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자 가업승계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동일 업종으로 2대 이상에 걸쳐 1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그 중 업력은 길지만 가업을 승계한 지 오래되지 않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3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점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의 개·보수 및 구입비로 업체당 1천만 원이 지원된다. 가업을 승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지원대상 자격이 있는 업체는 홍성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성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사전문의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영대 홍성군 경제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한 가업승계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들이 가업을 승계하여 지역경제...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7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자격이나 대상 사업의 제한 없이 홍성군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어, 평소 주민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홍성군에 선진적으로 도입하면 좋을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먼저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사업관계 부서에서 검토한 후 8월 ~ 10월 중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2024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모사업 제안서를 작성하여 7월 14일까지 총성군청 기획감사담당관 및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주민참여예산 상담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청 홈페이지 및...

홍성군(군수 이용록)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3년 생각학교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생각학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나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다. 지난 5월 12일부터 2주간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주민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평가회를 거쳐서 선정된 마을에는 500만 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공동체를 위해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서 마을의 일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고, 회의 진행을 위해서 농촌소통지도사가 참여해서 주민의 의견을 골고루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생각학교를 통해서 발굴된 사업으로는 가로등이 없어서 위험한 마을 입구에 태양광 등 설치,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풍물교육, 관리가 필요한 마을시설물의 유지보수 활동,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꽃길 조성 등과 함께, 마을 다목적회관에서의 주민 활동 강화를 위한 문화의 날 운영, 특색있는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마을 우체통과...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벼 못자리 상호 알선을 통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해 ‘못자리 수급은행’을 오는 6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못자리 수급은행은 이상 기상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모판이 남는 농가를 상호 알선하는 창구로 이를 통해 부족 농가에게는 모판을 재설치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모가 남는 농가는 폐기하지 않고 활용할 있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앙 적기는 중만생종 벼를 기준으로 다음달 5일까지로, 적기에 모내기를 함으로써 완전립 비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가을철 등숙이 양호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짐으로써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유리하다. 유준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은“올해는 못자리 초기 이상 저온 으로 뜸묘 발생 및 모마름병 등 실패 사례가 많다”라며 “적기 이앙을 통한 고품질 벼 생산에 차질이 ...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25일 본청 대강당에서 공용차량 사용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공용차량 사용자 안전교육이 실시됐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충남세종충남지부의 오주영 강사를 초빙하여 차량부서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도로 법규,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상식,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운전 습관 등을 중점으로 두었다. 최주식 홍성군 회계과장은 “최근 여러분야에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의식을 갖추고 공용차량을 운행하는 것 역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용차량 사용자의 안전의식이 더욱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춰 적재적소에 새롭게 디자인된 종합안내판과 방향유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내판은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 현황을 분석하여 수용자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활발한 관광개발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거나 찾아오고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군은 궁리항 입구, 남당항 해양수산복합공간, 남당 노을전망대, 에덴힐스 등 5개소에 종합안내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주요도로변에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방향유도 표지판을 신규로 설치하는 등 총 8개의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주요 도로변 야립광고판과 관광지의 노후된 종합안내판을 새로 교체한 데 이어, 이번 새롭게 설치된 안내판은 편리하고 정확한 관광안내정보를 제공으로 홍성군...

홍성군(군수 이용록) 농업기술센터가 홍성 지역 6개 초등학교 317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농심 함양과 농업 체험을 위한 “어린이 농업교실”을 운영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4월부터 13회차로 진행되는 제1기 어린이 농업교실은 농업이 우리 생활에 중요한 분야임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친환경 농업 소재들을 활용한 모종심기와 생활 원예 체험 등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사전 접수를 통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실증포(온실)에서 진행되는데, 어린이나 학생들도 농업기술센터를 자주 방문하여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일깨우는 데도 효과적이란 의견이다. 또한 하반기 예정인 “제2기 어린이 농업교실”은 상반기와 또 다른 주제로 다양함을 주어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직업 탐구 정신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어린이 농업교실을 통해 ...

홍성군(군수 이용록) 치매안심센터가 지난주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뇌파훈련 인지강화교실’을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인지강화 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뇌파를 측정하여 뇌 활동을 인식하고 수정하는 방법인 뉴로피드백 훈련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두근두근 뇌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매주 화, 목요일 20회기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뇌파훈련 프로그램 운영은 건의되었던 지루함과 기기 사용의 미숙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전단계로 ‘AI감성케어-앵무새피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난이도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센터 직원들이 2달 동안 한국뇌과학연구소 교육을 통해 뇌파 이론부터 뇌파 측정 등 뇌교육사 과정을 수료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뇌파훈련 교실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고 뇌파훈련 기기를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 뇌파훈련 인지강화교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뇌파훈련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