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업인들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교육 지원 및 운영 조례'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4일 공포된 이번 조례를 통해 농업인 교육생 선발, 교육의 범위, 교육 운영, 강사 위촉 등 농업인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홍성농업대학과 도시농업관리사 장기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업정책, 재배 기술,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단기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농업인들의 성공과 지역 농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데,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향상되어 농작물의 품질과 수량 향상을 이끌어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복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어떠한 정책보다 농업인력의 육성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농업교육의 중요...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체비지 16필지를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읍 고암리 일원에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체비지를 지난해 7월 총 21필지를 매각했고, 잔여 준주거용지 9필지, 일반상업용지 7필지, 전체 16필지(14,413.8㎡)를 금번 공개 매각한다. 매각방법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낙찰방식이며, 동일가격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 현장설명이 따로 없으므로 입찰희망자는 홍성군 누리집에 게시한 매각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홍성군청 도시재생과 도시개발팀에 입찰 참가서를 제출하고 홍성군 금고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매각 공고하는 토지는 2024년 말 준공예정으로 사업이 진행중에 있어 잔금 납부 후에도 등기는 준공 후 진행됨을 유의해야 한다. 다만 준공전 토지사용승인과 건축행위는 택지조성 및 기반시설 여건에...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원스톱 일자리 지원사업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행사 참여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홍성군은 오는 10월 26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는 '2023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관내 우수기업 간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홍성군에 따르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과 지원서(이력서) 접수대행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메이크업, 타로 적성검사, 지문 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9월 19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완섭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구인·구직 활동을 활성화하고...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결성면, 홍동면 노년층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3년 동안 건강 격차 해소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오는 9월까지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1차년도인 올해는 농촌 건강실태 파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박명화 교수 연구팀에서 실시하며, 결성면과 홍동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년층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연구팀이 직접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개발된 설문문항을 통해 21개 영역에 대한 건강행태 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전문 검사장비를 통해 뇌기능 검사, 보행기능 평가, 체성분검사, 노쇠 정량평가 등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한다. 충남대학교는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을 직접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와 워크숍을 실시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2023년 1차년도 건강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노인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농지법 질서 정립과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군내 15,952필지를 대상으로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 후 취득한 농지, 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 농지,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뿐만 아니라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 무단 휴경 여부, 불법 임대차, 농지 이용 시설 등에 대한 불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법인 소유농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농업경영 여부뿐만 아니라 소유여건 준수여부도 점검한다. 장이진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취득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농지법 질서를 확립하고,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인구노령화로 인한 이용자 편의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군내 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홍성군 보건소는 음식문화 개선과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 20곳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대상업소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2년이내 행정처분 또는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는 좌식테이블 사용 업소이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영업장면적, 매출액, 영업기간 등을 고려해 20개 업소를 선정,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1일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위생팀 또는 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젊은 세대나 외국인들은 좌식테이블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

홍성군(군수 이용록) 신청사 건립의 걸림돌이 되었던 분리발주가 통합발주로 변경되면서 건립속도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친 충청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전문건설업(전기·정보통신·소방공사)을 통합발주하는 것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중 조달청과 입찰안내서 심의를 완료하고, 11월 중에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실시설계+시공)를 선정한 후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군은 이번 입찰방법 변경을 통해서도 유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조달청과 협의하여 공사비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반영하는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장동훈 홍성군 회계과장은 “이번 입찰방법 변경이 두 번의 재심의를 통해 어렵게 결정된 만큼 홍성군 신청사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16일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윤자경 수어통역사를 초빙해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어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습득 및 권익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8일 1회 더 진행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본적인 인사 방법과 민원응대 시 필요한 민원응대 수어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어 민원서비스의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종수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여름휴가철이 지나고 다가오는 대하축제 시즌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해안가 일대 횟집 등 식당, 주민 및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홍성군 보건소는 8월 말~9월 초 대하축제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남당항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지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수족관 등 영업시설 위생관리 개선 및 청결 유지 계도, 위생적 횟감 손질 요령, 칼·도마 구분사용 및 교차오염 방지요령, 식품용 기구 살균 소독방법 등을 교육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홍성군 보건소장은 “매년 대하축제가 진행되는 홍성군의 경우, 여름철 수산물 취급업소의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이번 홍보 ...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모범음식점 상차림에 글로벌 K푸드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을 올려 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16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2023년도 모범음식점‧맛집으로 지정된 52개소에 대해 지역특산물을 넘어 글로벌 K식품으로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조미김 30개와 광천토굴새우젓 25kg을 업소당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33세)는 “그동안 위생물품 지원이나 홍성군 홈페이지 게재, 책자 제작 등의 홍보 혜택도 좋았지만 지역 특산품 지원은 홍성군이 갖고 있는 특화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홍성의 맛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광천김과 광천토굴새우젓을 활용한 상차림을 통해 홍성군의 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생산 농·수산물 활용을 독려하고, 홍성군의 한우, 한돈, 마늘 등의 특산물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추석 전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갈산 와룡교 보강공사를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교량 노후화 등으로 인한 펀칭 파손된 와룡교에 대해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안전점검용역을 추진한 후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홍성군은 긴급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표면과 단면 보수 등을 시행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며, 차량 통행 제한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 제기되는 만큼 추석 전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하여 차량 통행 제한 해제 및 도로 개통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육헌근 홍성군 건설교통과 과장은 “와룡교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교량을 이용하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로 서울시 일원에서 4-H연합회 소속 학생, 청년농업인 등 180명이 참여한 차세대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4-H 문화탐방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청년농업인이 농촌을 벗어나 도시 문화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함양하고 폭넓은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대학로 연극관람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조별활동, 4-H단체 교육, 주요기관 견학으로 구성됐는데,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등 주요 국가기관 관람을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 추진된 국회의사당 관람에는 홍문표 국회의원이 직접 국회 본회의장 안내와 국회에서 하는 의정활동과 의회의 역할,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승복 홍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