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최근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누리집 내 직원 성명을 지난 13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전까지는 홍성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부서별·업무별로 직원 성명을 검색할 수 있어 공직자 신상정보를 이용해 악용될 소지가 있었고, 특정 민원이 집중적으로 재기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권고사항에 따라 직원의 개인정보 침해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의 실명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 실명 비공개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홍성군(군수 이용록)농업기술센터가 쌀 수급안정과 벼농사 최신기술 보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가루쌀 직파재배 교육 및 신기술 연시회’를 개최해 개최해 가루쌀 재배기술 교육과 레이져 무논정지기 현장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갈산농협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관계자와 지역 관심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 제조가 쉽고 건식제분이 가능해 가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앙시기가 6월 하순으로 다른 동계작물과 안정적으로 이모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늦은 이앙 시기로 인한 분얼 부족, 고온기 육묘 관리 어려움 등의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생력화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직파 재배를 올해 시범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직파재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요인 중 하나인 논의 균형작업을 잡기 위한 레이져 균평 ...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제11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습득과 실력 향상을 통해 정확한 측량성과 관리로 고품질 지적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충남 16개 시·군·구 대표 48명이 참가해 GNSS 측량장비와 드론을 이용해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고, 영상 촬영과 후처리를 통해 정사사진을 제작하는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홍성군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호규 홍성군 민원지적과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을 통해 우리 군의 역량을 확인하고 지적·드론측량 수행 및 검사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완·발전해 나가겠...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립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으로 연령·소득기준·가구소득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19세~만34세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30만 원 이하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이면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15세~만39세 청년 중 근로 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면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매월 근로소득장려금을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지역 농촌마을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놀.일.터’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해 충남 워케이션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장곡면 오누이마을에 독립형 오피스 6개 동과 공용 회의실, 체험공방, 한옥형 숙소 등 워케이션 인프라를 조성해 올해 4월부터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모집 중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일 이용록 홍성군수가 장곡면 오누이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이용객 편의 증대를 위해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많은 이용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오누이마을에서 운영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농장체험(쌈채소, 허브, 누에), 목공예 원데이클래스, 홍동저수지 마을투어, 요가수업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로 구성된다. 직장인들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노사민정 협력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노사민정 협력지원사업은 일자리 대표 거버넌스 협의체인 지역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과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영세기업 중심 산업안전 제고 등 지역 현안을 집중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산하에 ‘일자리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협업과제를 도출하고 합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기관간 협약식을 개최해 이행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지게차 안전운전 실무교육, 제조업 중심 산업안전교육을 신규로 실시하고,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산...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 탄소중립 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개인의 혜택으로도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홍성군 공공청사와 홍주읍성, 홍주천년기념탑 등 주요 상징물 소등행사와 함께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홍성읍 우주은하아파트에서도 소등행사와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이 진행됐다. 아울러 홍성군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는 ‘잔반없는 날’ 행사를 실시해 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일 평균 대비 약 46.8㎏ 저감하고, 전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용봉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림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전 부서가 동참해 ‘디지털 탄...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난방)’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150가구에 가구당 최대 3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 소유(임대)주택 거주자, 무허가 주택, 2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단열 및 창호공사, 바닥공사, 보일러 설치 등으로,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추후 한국에너지재단 지정 시공업체의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방문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4일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229개 노선, 총 597.6km에 대한 봄철 대대적인 도로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동결·융해로 인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도로시설물을 전면 점검하고,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는 등 각종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측구, 집수맨홀, 배수로 등 도로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도로변 불법 점용물도 일제히 정비해 원활한 배수를 돕는다. 이와 함께 노면 청소작업을 강화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도로 주변 환경도 꼼꼼히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우기 시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 침수나 사면 붕괴, 시설물 파손 등에 신...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이동복지관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광천읍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30여 개 기관·단체와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큰 나눔의 장을 펼쳤다. 이날 이동복지관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 청력검사, 틀니점검, 칼갈이,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무료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 신규 도입된 홍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업 안내와 위기학생 발굴, 친구사랑 사진 찍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켰다. 아울러 ‘이동군수실’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은희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기 홍성군 복지정책...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을 돕고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에 더해 추가로 사업주 부담 보험료를 분기마다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받는 10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이다. 사업주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면 군은 분기별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을 지급한다. 기존에 신청한 사업장은 한번의 신청만으로 자동신청되어 별도 신청없이 분기마다 지원금을 받았으나, 2023년부터는 연중 1회 신청해야하며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기간동안 신청한 기존 사업장은 변경사항이 없어도 반드시 변경신청을 해야한다. 김완섭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결혼이민여성들의 모국 가족 상봉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친정보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며,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이전에 결혼하고 홍성군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으로, 3년 이상 모국 방문경험이 없어야 한다. 5가정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500만원 이내의 항공료가 지원된다. 박성래 홍성군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홍성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생활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