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근로·사업활동 지속, 매월 본인적립금 납입, 탈수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1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근로활동 유지, 통장 유지,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은 8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20일까지이며, 희망저축계좌Ⅰ은 추가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5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부를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홍성군(군수 이용록)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 교육 및 컨설팅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공상품 개발과 관련된 이론교육, 컨설팅, 품평회 3단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선발된 6개 팀에게는 4차례의 심층 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컨설팅 완료 후에는 시제품 평가회를 통해 시제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의 특징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상품 기획부터 개발, 피드백 수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상품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2023년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정성 및 정량 부문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정성평가 부문 전문가 컨설팅을 이미 두 차례 실시했으며, 조광희 부군수 주재하에 매월 정량평가 중간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성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정성평가에서 전국적 수범사례가 될 만한 지표들이 다수 확인되어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는 이용록 군수가 강조해 온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철학이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2023년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최대 인증기관으로부터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는 등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뤄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혁...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부문 1위로 18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와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곡면 산성 1리 ‘홍성 고미당 마을 경관협정사업’은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로, 주민, 전문가, 행정이 협업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사업의 효용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확산 가능한 농촌형 경관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고미당 마을 경관협정사업은 주민 주도 경관협정 체결 및 마을경관 중장기 계획 수립, 경관관리체계 구축·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충남형 경관협정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타 지자체의 롤모델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 및 기관의 문의...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8개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각 기관의 재난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홍성군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8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 비중이 강화된 ‘실질적 재난 대응·수습 역량’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능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홍성군의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민선 8기 ‘안전한 도시 홍성’ 구현을 위해 더욱 철저한 재난관리와 빈틈없는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

지난해 충남 역대 최대 산불을 겪은 서부면의 우심숲에 주민들을 위한 ‘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에 따르면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이용록 홍성군수가 서부면 대형 골프장 조성에 이어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서부면 민생현장 방문 당시 주민들의 건의로 시작됐다. 군은 주민들의 쉼터 및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즉각 사업 추진을 결정하여 서부면 이호리 우심숲에 주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건강, 휴식을 위한 힐링의 공간을 마련했다. 서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우심숲은 중촌마을 주민들과 노인회,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소규모 휴식 공간으로,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80m로 길이는 짧지만 고품질 황토를 사용하고 세족대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처받은 서부면 주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소규모 수도시설 6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매년 유지관리 용역업체를 통해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하여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일반세균 등 14가지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 수도사업소 지하수관리팀과 위탁업체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취수원 및 배수지시설 현장과 주변 사면의 안정 상태 확인과 염소 소독 시설(약품투입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시설물 시건장치 설치 상태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구간을 파악하고 보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규모 수도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소규모 수도시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4 대만 국제식품 박람회’(Food Taipei 2024)에서 130억 원(954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두며 대만 수산식품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한국관에 홍성군 수산식품 우수기업 4개사(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대표 이종우), 광천삼원식품(대표 정해익, 최수호), 주식회사 별식품(대표 이재부, 이성행), 광천무역상사(대표 강미, 정상균))를 지원하여 K-푸드와 K-김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대만 국제식품박람회는 한국, 일본, 베트남, 미국, 영국 등 98개 국가의 4,118개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홍성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전문적인 수출 진흥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바이어 매칭뿐만 아니라 aT 해외 지사를 활용한 백화점 한국관 운영·홍보, 전문 MC의 홍보·...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해 11월 충남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상반기에만 총 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이 3건 선정되어 홍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 제안 분야의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사업’(200억원)과 시군경쟁 분야의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사업’(150억 원),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150억 원) 등이다.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사업’은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목표로 반려동물 헬스테크 제품에 대한 전주기 지원 시스템(국제수준 GMP 생산지원시설 및 국제공인 평가기반 등)을 구축하여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홍성군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디지털화를...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초등학교·어린이집 6개소와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재포장 및 보호구역 신규 지정·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 및 포장 노후화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인성이 낮은 구간에 대해 재포장 및 재도색으로 시인성을 개선하고, 관내 경로당(가좌동 경로당 등 10개소)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보호구역 도색을 통해 보호구역 내 서행을 유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반영하여 홍북초등학교의 내포신도시 이전에 맞춰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이 모호한 부분을 보완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도색으로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보호구역 지정 및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홍주읍성 남문인 홍화문의 보수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7월부터 재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현장점검 중 홍화문 귀틀의 부식으로 인한 구조적 손상 우려가 발견되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의 설계승인을 받아 긴급 해체·보수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홍화문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진행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화문은 홍성군의 중요한 역사적 유산으로,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안정성과 역사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7월 1일부터는 홍화문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적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군수 이용록)보건소에서 오는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10점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된다. 홍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접수받고 있으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접수는 제공인력 자격 기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