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지역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2025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7,68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며, 홍성읍 노인인구 비율이 31.1%로 가장 높다. 홍성군은 앞으로 3년 주기로 통계 자료를 작성하여 기존 사업 점검 및 신규 사업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서의 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2025년 기준 56세(1969년생)는 내년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 변화 대응 및 새해 영농 준비 지원을 목표로 하며,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주제로 1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화합과 소통을 위한 마인드 향상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복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 남당항에서 제23회 새조개 축제가 1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회복되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조개를 맛볼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새조개는 포장 판매 9만 원, 식당 판매 10만 원으로 통일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완섭 갈산면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면정 운영과 주민 체감형 행정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되며, 갈산면은 앞으로도 마을별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 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홍주, 광천, 홍동)의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권역별로 특색 있는 3개의 투어 프로그램이 개발 및 시범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며 홍성을 깊이 기억하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로컬 푸드 기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 사업자인 홍주여객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과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 성적을 바탕으로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지원에 사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홍성군과 청양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비 없이 진행되었으며, 로컬 창업을 꿈꾸는 예비 및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 구체화와 동료 창업가 발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행정의 지원 없이도 성공적인 창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2029 전국체전 성공 개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추진, KAIST 영재학교 및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서부해안 관광도시 도약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을 행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원팀 홍성'을 만들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하여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위택스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간 내 납부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이 2026년을 '교룡득수'의 기세로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어촌 도시, 문화관광 도시 조성, 소아 진료 특화 병원 착공, 스포츠 타운 조성, 국립 호국원 유치, 전국체전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역점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 가동을 예고했다.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을 통해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