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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동면이 제3기 주민자치회 추가 위원 위촉식을 갖고 9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신규 위원들은 주민화합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성군이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업기반시설 지원사업, 새뜰마을지원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 경계점 재설치 신청 건 등이 감면 대상이며, 감면율은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90%까지 적용된다. 신청은 홍성군청, 인터넷,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가능하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2월 7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잡채, 조랭이떡국 등 전통 음식을 만드는 '맛 보따리'와 자개 복주머니,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드는 '만들기 보따리'로 구성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 대비 0.22%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하는 표준지 3,344필지 중 형질 변경된 52필지가 새 표준지로 교체되었으며,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홍성군은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5년차를 맞아 '미래 산업도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문화관광 도시', '행정중심 복합도시', '촘촘한 복지도시',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 및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해안 관광 명소화, 홍주읍성 개발, 신청사 완공 등을 통해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문화 브랜딩 강화, 스포츠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풍수해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성군 결성마을학교가 마을 리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1일 교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수업은 문화재보호회장이 결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가 교육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성시화운동본부가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홍성군 기독교연합회와 홍성군 직장선교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번영과 안보, 홍성군 발전 및 복음화를 위한 특별 기도를 올렸다. 기도회 후에는 조찬을 나누며 홍성군 발전과 성시화를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홍성군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금식 및 신분증 지참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홍성군보건소는 이동검진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하여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의 교통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적용하고, '노동력 분산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접목하여 탄소 저감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재배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와 탄소중립 농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 남당항에서 열린 제23회 새조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등 인근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려 겨울철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군은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2026년까지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를 체류형 관광 권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