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제1회 청년통계' 발간을 앞두고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결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계는 18~45세 청년층의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담고 있으며, 향후 2년 주기로 작성되어 청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지역 기관, 단체, 주민들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수종 전환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2025년 2분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3위를 기록하며 높은 도시 활력도를 보였다. 태안군은 등록인구 대비 10배 가까운 인구가 체류하는 '체류인구배수'에서도 전국 6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인구감소지역 평균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 및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 및 시설물에 안심귀가 LED 건물번호판, 인명구조함 LED 사물주소판, LED 기초번호판 등 총 3건의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시인성 향상,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력 강화, 도시 미관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마처세대'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위해 남면 주민자치센터에 '주민 해우소'를 설치·운영한다. 충남도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예산으로 상담 공간 조성, 전문 심리상담사 배치, 해양치유센터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힐링 나들이 등을 제공하며, 향후 지역 주민 전체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에서 작목부문 원예특작 분야 최운석 씨와 지원기관 부문 안면도농업협동조합이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최운석 씨는 고품질 호접란 생산 및 화훼산업 육성에 기여했으며, 안면도농협은 지역 특산품 육성 및 수출, 도농교류 활성화 등에 공헌했다.

충남 태안군이 백화산 흥주사 일원에서 '2025년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숲가꾸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지치기, 임내 정리, 목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산림 사업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 숲의 가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인정받았다. 파도리권역은 총 사업비 38억 6400만 원을 투입해 파도문화센터, 파도쉼터, 어구창고 등 주민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 사업 및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내년 1월 12일 정식 개관하며, 1~2월 이용객 대상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피부 미용 및 근골격계 완화에 특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남 태안군가족센터에서 10개월간의 한국어 교육을 마친 결혼이민자들이 종강식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응원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6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61명이 수료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군에서 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체육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도모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태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의 존엄한 노후 지원과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서비스 제공, 자원정보 공유 및 컨설팅 상호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현재 26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3월부터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