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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군은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집적화 단지 조성 지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태안화력 7·8호기 무탄소 전환 태안 존치, 기반시설 확충 및 대체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을 건의했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70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공연, 마술쇼, 로봇 축구·복싱,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노인 685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질환 예방 교육, 한파 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파 쉼터 확대 및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올해 대비 17% 증가한 1986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어촌 신활력 증진, 도시재생,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 자체 사업과 국도 77호선 확장, 지방도 603호 확장 등 타 기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50~75세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태안군 은퇴신중년 재취업 설계교육-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2차)'을 통해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과제, 노인 이해, 생활자원사 직무, 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차 교육 수료생 29명을 포함해 총 5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태안군은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 및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이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총 15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가로화단 정비, 조망쉼터 설치, 임시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협력하여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확보 및 사전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며, 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1년 연장 선포하고, 연말연시 꽃지해수욕장, 연포해수욕장, 백화산 등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안 방문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 126명을 대상으로 보치아,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의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장애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와 베니키아 호텔 서산이 박람회 입장권과 숙박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 관람객 유인 및 지역 관광 소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지역 중학생 330여 명을 대상으로 김예솔 작가를 초청해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여행'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문화와 삶의 사례를 소개하며 '정답 진로'가 아닌 '나다운 성장 경로' 탐색을 장려해 호평받았다.

태안군이 올해 주소정책, 부동산 공시가격, 민원 서비스 등 주요 민원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 주소정책 업무 추진실적 평가 및 부동산 공시가격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으며,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아 도내 3위를 기록했다. 태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시설 관리 강화,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 군민 재산권 보호 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태안군은 관광 환경 정비, 관광 시설 조성, 관광객 불편 해소 노력 등을 통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04% 증가한 17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