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안전, 환경, 의료, 교통 등 분야별 집중 관리

태안군이 '2024 제30회 코리아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모빌리티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 선정 이후 인구변화 대응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총 2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에는 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를, 기업도시에는 모빌리티 체험형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태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귀성객과 군민 편의 제공,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 도모를 위해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정기권 차량은 유효기간을 7일 연장한다.

2년 연속 충남 태안에서 '위더스제약 2025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소백급부터 백두급까지 남자부 경기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여자부 경기 및 단체전이 펼쳐지며, KBS1과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된다. 대회 기간 동안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태안군,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추진... 18세~40세 대상,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지원 및 정책자금 융자 혜택 제공

태안군, 어업 경쟁력 강화 및 어민 소득 증대 위해 2025년 14개, 2026년 22개 등 총 36개 수산사업 대상으로 2월 14일까지 일괄 신청 접수 받는다.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포함. 신진도항 오징어&수산물 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지원 등 군비 사업도 추진. 2026년 사업은 접수 후 수요량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지원 요청 예정.

충남 태안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태안형 아이 더드림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태안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정부·광역 지원금 외에 군 자체 예산을 포함해 누적 1억 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태안 아이 더드림 수당’ 사업은 3~11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현재 군의회와 대상 연령 확대에 따른 예산 증액 문제를 협의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025년 읍면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경직된 분위기 탈피를 위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추진하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한다. 가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각 읍면별 경로당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가수 이진성, 나태주, 서영은, 성악가 안갑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군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마련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은 신규 공직자를 포함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무 및 후생복지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기성찰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하고, 시간외 근무 상한시간 확대, 복지 기본 포인트 인상 등 다각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또한, 육아휴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승진 불이익을 방지하는 등 출산 및 육아 지원책도 마련했다.

태안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 완화 발표.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 195만 원으로 인상, 부양의무자 기준 및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저소득층 지원 확대 기대.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을 활용한 얼음 썰매장 개장. 1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 무료 운영, 설 연휴 기간에도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