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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2,700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김돈곤 군수는 먹거리 종합타운 운영 확대, 산지유통센터 건립, 청년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청양 농업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청양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군민들에게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취약·위기 가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과 청소년 대상 '마음해방일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지원과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양성평등하고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양군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확대되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증료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하여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청양군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구기홍주, 둔송구기주,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청양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재구매로 이어져 지역 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다변화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하여 충청소방학교를 청양 농특산물 홍보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군민 중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해 법률 상담 및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센터는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교통 불편 및 고령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기초 검사 데이터 축적 및 맞춤형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이며, 총 40회에 걸쳐 30개 마을을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개인정보 보호와 고지서 가독성 향상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물이용부담금이 신설되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영등포구 초등학생들이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청양 초등학생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역사 및 경제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물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전달되며, 청양 표고버섯은 겨울철 국거리 필수 식재료로 포함된다. 청양 표고버섯은 뛰어난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었으며, 군의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이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군은 올해 28억 원을 투입해 표고버섯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공공형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충남 최초로 개소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거점으로 근로자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기숙사 사용료 인하 등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도 마련했다.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한 '설 명절 특판전'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특판전에는 35개 업체가 참여하여 100여 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홍보를 지속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입니다.

청양군이 토지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시키기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으로, 4개 지구 629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완료 시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및 경계 분쟁 해소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