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2025 재난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변경안과 2026년 운용 계획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재난 예방, 대응, 복구에 필요한 기금의 적정 운용을 검토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기금을 활용해 갑작스러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30일 청양공설운동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두창 바이러스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생물테러 대비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제 상황에 대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이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3개소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비자 의견 수렴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직매장 운영 개선 및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우리동네 가을소풍'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려, 지역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었다.

충남 청양군이 금강변 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36홀 규모로 확장 개장했다. 군은 이를 통해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1376199"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 9월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모습[/caption] ‘빨간 맛의 성지’ 2025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특화 먹거리 중심의 브랜드화 전략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8일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결과 보고회를 열고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총 10만 1,215명이 방문했으며, 관람 후 전체 만족도와 재방문·추천 의사를 종합한 결과 전년 대비 상승한 87.05점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일대일 개인 면접으로 실시돼 전반적인 프로그램 및 운영 만족도, 개선 사항, 지출 금액 등이 대한 질문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행사장 배치 변경을 통해 ...

청양군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과 주민의 토지이용 편의를 동시에 증진한다. 이 사업은 개발 시 필요한 지표조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온라인으로 매장유산 분포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 행정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민의 시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7일, 청양군 내 흩어져 있던 사회단체들의 새 보금자리인 '청양군 다목적회관'이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해 문을 열었다.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회관은 대한노인회, 자율방범연합대, 새마을회 등 여러 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과 단체 간 협업을 증진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과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청양 다짐대회'도 열렸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민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지역 소식을 빠르고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제4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청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사람으로 개인 SNS 계정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청양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등록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2년간 청양의 축제, 문화, 행사 시 다양한 현장 소식 취재 홍보,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 등을 찾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 청양군 공식 SNS 계정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청양군은 서포터즈 활동자의 글이 채택되는 경우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 우수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톡톡 튀...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쌀값 안정과 식량안보 향상, 식량 산업 다변화를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는 경우 ha당 최대 580만 원을 지원하는 전략 작물 직불제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벼 과잉생산에 따른 농가 피해를 줄이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이나 콩, 사료 작물에 대한 대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논에 밥쌀용 벼를 심지 않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서 논 이용률을 높이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 겨울에 밀을 재배한 후 이모작으로 여름에 콩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250만 원, 여름에 가축 사료로 쓰이는 총체 벼나 옥수수 등의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충남도 장려금 100만 원을 더하면 여름철 사료 작물 재배 농가는 ha당 최대 5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청양군(군수 김돈곤)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1일 목면 본의리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의료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주민들이 “버스 병원 왔다”라며 반가워하는 청양군 특수시책이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난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주요 과제로 시작됐으며,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운 교통․의료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은 매월 2∼3회 주말을 이용해 검진 버스와 함께 대상 마을을 찾아간다. 진료팀 구성원들 모두 자신의 부모님을 대하는 심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이 2022년 종료됨에 따라 중단 위기에 놓였지만, 청양군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기관인 보건의료원 또한 전국 농촌지역에서 최고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아...

최대 구경급인 304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2월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선조들이 설이나 추석만큼 중요시한 명절이다. 선조들은 이날 저녁 가족들과 함께 뒷산에 올라 둥실 떠오른 달을 맞으며 소원을 빌었다. 칠갑산천문대는 달을 볼 수 있는 오후 6시부터 관측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보름달 포토존, 보름달 사진찍기, 보름달 소원 적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낮에는 달과 관련된 천문 강연과 직접 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방문자들은 또 보름달 외에 겨울철 별자리,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 시리우스, 행성인 목성과 화성, 좀생이별과 오리온 대성운을 관측할 수 있다. 다만,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오는 경우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일기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칠갑산천문대는 행사 기간 더 많은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