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연말까지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특히 1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테라피, 영화 관람 등을 통해 위로와 쉼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요약:청양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전문성 강화와 해설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남 곡성·구례·담양과 경남 함양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기법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이 모덕사에서 항일의병장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충절을 기렸다. 이와 함께 청양군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비충의 문화관(면암최익현기념관)'을 조성 중이며, 내년 초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양군이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춘어울림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총 8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교류 공간으로 조성되며, 공동작업장, 돌봄공간, 청년 임대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총 143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활력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실제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2025년 소비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양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식 코너 운영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청양군이 칠갑호 일원에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 '칠갑타워'가 오는 14일 개관한다. 칠갑타워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 로봇 무인카페,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총 465억 원이 투입된 칠갑호지구 관광개발사업의 핵심이다. 군은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수상 캠핑장, 야간 경관 등을 연계해 체류형 종합 관광지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제6회 임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3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청양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임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산림의 가치와 임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임산물 전시 및 시식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청양문화원과 감성시낭송회가 지난 10월 30일, '감미로운 시의 향연'을 주제로 시낭송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양군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와 음악, 관객 참여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에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다.

청양군이 3일 우산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2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령사에 봉안된 633위의 넋을 위로하고 그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군 청남면 이산사에서 조선 중기 문신 조성한 선생의 학덕과 청렴한 정신을 기리는 제향이 봉행됐다. 지역 유림과 후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했으며, 이산사는 2018년 청양군 향토유적 제17호로 지정된 사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