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향교는 지역 어르신과 유림 150여 명을 초청해 '2025 청양향교 기로연'을 개최하고 경로효친 정신과 전통 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 표창과 함께 총 8명의 유공자가 수상했으며, 김돈곤 청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 장평면 주민 주도로 민간 돌봄 협의체 '다-해볼래'가 주민 참여형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협의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실내·야외 돌봄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농촌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잇는 '청양형 푸드플랜' 실천을 위해 소비자, 생산자, 행정이 참여하는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푸드플랜 고도화 선언문 낭독, 농산물 안전성 교육, 지역 가공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소비자 신뢰 증진과 지역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2025 청양군 공동체한마당'을 개최하여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다-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가치 확산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활동 결과 전시, 공연,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우수 활동가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한 마을들의 퍼레이드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연계 행사로 '청양 다-돌봄' 농촌형 복지모델에 대한 주민 수요 조사도 이루어졌다.

청양군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백세·지천생태공원의 주요 시설물과 산책로에 대한 사전 점검 및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동파 방지, 야간 조명 점검, 화재 예방, 산책로 보수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낙상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청양군이 추진하는 '청양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1차 50대 유망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방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우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한 결과이며, 청양일반산업단지는 공동입지형 산업단지 조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익산-평택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합리적인 분양가,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 프리미엄 기숙사 및 기업지원시설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충남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서해안 산업벨트와 대전·세종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소·부·장 중심 특화단지로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앵커기업 유치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이 서울 신도림에서 개최한 김장 특판 행사가 준비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양산 절임배추와 김치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으며, 김치소 시식 행사와 청양 브랜드쌀 '향진주쌀' 시식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양 싱싱장터는 지난 4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5억 3,400만 원, 누적 방문객 6만 명을 기록하며 단일 시군 직영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청양군이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농·특산물 우선 구매, 기관 행사 시 지역 우선 고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2025년도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15억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성적우수장학금 지급 대상을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하고, 500명에게 총 3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5,678억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550억 원을 중점 반영하고 농업·농촌 분야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인 1,552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생활SOC 확충, 장애인 종합돌봄센터 조성, 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문화·관광, 보건 예산이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미래세대 투자에 1,294억 원이 반영되었다. 환경 및 재난안전 분야 예산도 증액하여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전 기반 강화에 집중한다.

청양군이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조교희 주무관이 각각 기관 및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사회 한의약 기반 예방·건강증진 서비스 강화와 주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청양군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개 자치단체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공유, 공동 실천 전략, 지방소멸 대응 공동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7개 자치단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국가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상호 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청양군은 지역화폐 사용 제한 업종 설정, 소상공인 중심 소비순환 설계 등을 통해 '청양형 기본소득'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 중 사업 지침 확정, 대상자 선정 기준 안내, 신청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