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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 주도 첫 돌봄공간 ‘다-해볼래’ 공식 개소
AI 요약청양군 장평면 주민 주도로 민간 돌봄 협의체 '다-해볼래'가 주민 참여형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협의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실내·야외 돌봄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농촌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청양군 장평면 주민들이 중심이 된 민간 돌봄 협의체 ‘다-해볼래’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장평면 다목적센터에서 열린 ‘다-해볼래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든 실내·야외 돌봄 공간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공식 발표됐다.
‘다-해볼래’는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전략인 ‘청양형 다-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돌봄 협의체로, 자원봉사자, 지역 전문가, 주민자치회, 교육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새로운 농촌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돌봄 공간은 야외 모래 구릉지 및 놀이 공간, 실내 놀이·돌봄 공간 ‘쉼 카페’ 등이며, 기획·설계·조성 전 과정을 협의체와 주민이 직접 주도해 완성했다. 공간 조성 이후에는 장평초등학교 전교생 26명을 초청해 ‘책과 함께하는 놀이터’, ‘전래놀이 체험’ 등 마을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해볼래’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쉬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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