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5일 '2023 청년일자리창출촉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일자리창출촉진위원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주요 사항 심의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 및 청년 근로 기회 확대를 위한 제안 등 청년 일자리 관련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이다. 신동헌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대학교수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스매칭(부조화) 해소를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올해 청년 일자리 사업 주요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4년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제안했으며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민간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일자리에 대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헌 천안부시장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의 일자리 인식에 대한 차이가 좁혀지지 못한 채 일자리 부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양질의 기업 발굴과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간보고회는 신동헌 천안부시장과 청년정책 추진사업 부서장·팀장, 청년정책위원, 청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토의 및 질의응답 등 의견수렴으로 기본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천안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기간 만료 및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수정안 반영과 동시에 천안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의 천안시 청년정책의 비전, 전략목표, 정책과제를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추진 중이다. 천안시는 사회·경제·정책적 환경변화를 바탕으로 천안 청년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포용형·체감형’ 청년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헌 천안부시장은 “청년정책은 결혼과 출산, 육아의 주요 계층인 청년층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로,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주간이다. 천안 시는 지난 1일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천안시 공직자 성평등 실천 결의대회를’를 실시했다. 천안시 공직자를 대표해 신규 공직자인 정수현·홍성일 주무관이 9월 월례회의에서 ‘천안시 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양성평등 실천을 다짐했다. 4일부터 7일까지는 시청 로비에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역사 속 여성인물과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을 선보인다. 또 7일에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백석대학교와 함께 교내 백석홀에서 ‘가정폭력 예방 보라데이 캠페인’도 개최한다. 캠페인은 가정폭력 예방 퍼포먼스, 힐링콘서트가 진행될 계획이며, 100여 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전국적으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 신림동 등산로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와 관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경찰과 협업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일제 조사해 촬영범위를 벗어난 사각지대 또는 범죄 취약구역에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25년까지 폭력 또는 이상행동 등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관제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2,366개소에 6,438대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으며,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사건·사고,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등에 영상을 제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30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천안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스마트도시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앞서 스마트도시를 준비하기 위한 공직자의 마인드 확산과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영태 토지주택연구원 스마트도시센터장은 ‘국내외 사례를 활용한 스마트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스마트도시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 교통, 기반시설, 건축, 농업, 환경,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천안시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도시 추진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시설 및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천안이 스마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7개 민·관 기관과 함께 고난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민간기관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문제로 전문적인 개입 또는 슈퍼비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례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7개 민·관 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와 솔루션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A초등학교 교사의 신고로 발굴된 한부모가구의 복합적인 위기상황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가구는 소아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를 거부하고 양육자와의 대화 단절, 등교 거부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청소년 분야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지숙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나서 해당 자녀의 심리·정서 문제 해소할 수 있는 전문적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통합사례관리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의를 거쳐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읍면동 사...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오는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시는 올해 1월부터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한 산모를 대상으로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했으나, 9월부터는 부부 중 1명이라도 지역에 주소를 뒀으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저소득층은 300만 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 원을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범위 확대로 출산일 기준 산모의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으나 배우자의 거주 기간이 충족한 산모의 경우 산후조리 비용을 소급받을 수 있게 됐다. 소급 지급 대상은 아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천안시에 출생등록이 유지돼 있는 경우다. 소급 지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서 가능하다. 천안시는 내년부터 타지역 전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을 출산일 기준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하고 한부모 가정, 다태아 등에 대한 지원금액을 인상할...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으로 교통안전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미래형 디지털 교통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천안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환경 및 현황분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교차로,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 확대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1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202억 원을 지원받아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하고 있다. 천안시는 일부구간에 한정돼있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스템을 주요 도로 구간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그물망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소통 증진을 도모하고 도로·교통시설의 이용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교통신호 현시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고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교차로,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을 확대해 교통흐름을 최적화하고 시민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

천안시(시장 박상돈)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5일까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아(꽃눈)분화 검경 기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아분화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며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은 현미경을 활용해 딸기 묘의 생장점을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딸기는 화아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이 되면, 본 포장에서 영양생장이 지속되어 꽃눈 형성이 늦어지기 때문에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을 통해 화아분화 진행상태를 확인하면 가장 적합한 정식시기를 찾아 딸기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을 띠는 딸기 묘 3~5주를 농업기술센터 채소특작팀에 의뢰하면 딸기묘의 화아분화 진행상태를 당일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시 딸기 재배면적과 재배희망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화아분화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80여 명의 집배원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는 2019년 6월 양구청 소관 우체국(천안우체국, 동천안우체국)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150여 명의 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교육은 천안우체국 집배원을 대상으로 수원 세 모녀 사고와 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고 찾아 알려주면 공공기관이 조기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우체국 집배원이 동네 구석구석 방문 시 우편물 방치나 체납고지서, 집 주변 쓰레기·술병 여부, 악취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사례를 동영상으로 공유하며, 위기가구 개념, 발굴 신고요령 등을 교육해 이웃에 작은 관심이 공공기관이 놓치는 대상자들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주민참여예산 5,500만 원으로 알림 조명(LED로고젝터)을 설치해 범죄예방 문구 등의 이미지를 투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천안서북·동남경찰서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범죄환경을 진단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 심리 사전차단을 돕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셉테드) 기법을 적극 활용해 골목길 사각지대, 건물과 건물 사이 공간 등 청소년 비행과 범죄자의 은폐 가능성이 높은 범죄사각지대에 알림 조명을 설치했다. 알림 조명(LED로고젝터)은 바닥에 문구 등을 조명기구로 이미지가 회전하면서 순차적으로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터다. 문구는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보이스 피싱 예방’, ‘스토킹 범죄 예방’, ‘금연문구’등을 비롯해 천안시가 시행하고 있는‘시민안전보험’ 등을 홍보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알림 조명 설치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해서 효과적인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범죄예...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범죄 사전예방 및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193개소에 폐쇄회로 텔레비전 437대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최신형으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시는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에 신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노후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서북·동남 경찰서와 신규설치 대상지 협의를 완료했으며, 12월 중 읍면동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 후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설치를 완료했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각종 사건·사고 발생 및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천안시청 재난상황실에 영상을 제공하면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그동안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