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설치장소를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지도, 놀이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치장소는 10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아동의 접근성이 좋고, 최소 66㎡ 이상의 공간을 갖춘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공동주택), 노유자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윤은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휴공간이 있는 공동주택 등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천안지역 기업들의 ‘알이백(RE100)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알이백(RE100)은 재생에너지 100%를 뜻하며 기업이 활동에 있어 필요한 에너지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발적 국제 캠페인이다. 대부분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무역장벽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타개를 돕기 위한 ‘산업단지 알이백(RE100)’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조직개편으로 천안지역에너지센터를 신설하고 기업의 알이백(RE100) 지원을 위해 천안형 맞춤형 플랫폼을 도입해 알이백(RE100) 관련 기업들의 추가적인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는 11개 입주기업의 적극 참여로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상생형 알이백(RE1...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응급진료체계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 추세이나 영국변이 피롤라(BA.2.86) 등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시는 선별진료소 상시 운영,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일부 유지한다. 특히, 명절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병원과 조제 약국을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안시민들이 진료 또는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진료기관 230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1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단국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순천향대학교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의료원, 나은필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비상진료 의료기관·약국,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처리 등 제도 활용 실적을 정량평가(1차)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홍보 등의 실적을 정성평가(2차)해 천안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4월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후 의견제시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블로그 등 소통누리망(SNS)을 통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 뉴스를 배포하고, 위원회의 의견제시 제도 홍보를 위해 웹툰을 제작하는 등 적극행정 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힘썼다. 천안시가 상반기 추진한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는 ‘전국 최초! 부르면 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 18일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특성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시는 천호지 공원에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공원의 인문, 사회, 생태, 경관적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공원·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인공섬을 활용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순환형 산책로 조성과 옛 안성선 재현, 수변과 광장 공간에 조명을 활용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적 여건과 주변 밀집한 대학가 등을 고려해 자연과 조화로운 야간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이용행태를 반영한 다채로운 조명을 연출할 방침이다. 야생생물의 주요 출현 구역은 조도가 낮은 오렌지계열 조명을 이용하여 동식물이 생태적간 교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천호지공원의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 특성화 사업은 올해 안으로 설계를 종료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4년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을 대표할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18일 4급 이상 고위직과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생애주기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청렴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자신을 경계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행정안전부 이해원 행정사무관을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사례와 예방요령 등을 소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렴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충청남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산림청의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5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에 2,400㎡ 규모의 실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백석동 국민체육센터 뒤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지 주변에는 로컬푸드직매장, 주거지역, 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이 집중돼 있어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차장과 연계돼 있고 도심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이나 시민정원사 활용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공공·다중이용시설에 국·공유지를 활용해 녹색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송재열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장은...

천안시(시장 박상돈)의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이 시행 후 강력범죄를 감소시키면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는 2015년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제정 후 2016년부터 특정 지역 내 범죄예방과 감소를 위해 건축물과 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변경하고 개선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왔다. 천안서북·동남 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현황은 2018년 7,409건에서 2019년 7092건, 2020년 6044건, 2021년 6193건, 2022년 4999건 꾸준히 감소해 사업 시행 전보다 크게 줄었다. 범죄예방디자인 기법이 적용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등은 시민의 안전한 보행길 조성과 치안 효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안심등불(센서등)은 물론, 야간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비상벨이 눈에 잘 띄도록 안내 표지박스와 바닥표지도 설치하고, 어두운 보안등은 밝은 발광다이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센터장 최진근)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3기 이수식’을 열어 구직단념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응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발굴해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은 공모사업에 3년째 선정돼 올해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3기 이수식에서는 이번 사업을 수료한 청년 16명 모두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이 중 출석률이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총 3명의 청년에게 ‘취업응원키트’를 제공했다. 취업응원키트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취업 후 실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유에스비(USB), 사무용품 등을 담았다. 센터는 물품마다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응원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도 동봉해 함께 전달했다. 취업응원키트를 지원받은 조 모 씨(24세)는 “생각하지 못했던 깜짝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취업 준비에 대...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천안시는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능수버들공원 등 4개소에 6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업 예정지인 능수버들공원 일원은 불량한 토양환경으로 수목생장이 매우 열악하고, 공원 내 유휴부지가 많아 공원환경 개선 등 대규모 도시숲 조성이 요구됐던 지역이다. 이에 공원별 테마가 있는 대규모 도시숲으로 조성해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시킬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 도시숲 공모사업 발굴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이행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부지면적 11,826㎡, 연면적 6,259㎡에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조깅트랙, 탁구장 등이 조성된다. 천안시는 올해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승인받아 내년부터 토지매입 및 각종 인허가를 득하고 2025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6년 하반기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근혁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천안시의 동서 간 체육 인프라 균형을 맞추고,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이 동부 6개 읍·면의 숙원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사업에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5일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의 민간위탁을 위한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탁체 선정에 대해 심의했다고 8일 밝혔다. 위탁 대상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로, 시는 위탁체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신청기관을 접수받았다. 청렴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된 위탁체의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심사 세부 내용은 위탁체의 전문성, 위탁체의 시설운영 실적, 위탁체의 공신력, 재정능력, 어린이집 운영계획 등이다. 선정된 위탁체는 기존 어린이집 위탁 기간 종료일부터 5년간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이 천안시 아동보육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