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과 ‘천안 한명회 묘역’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문화재 소장자인 대한불교조계종 각원사와 청주한씨 충성공파에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천안시의 도지정문화재는 29건으로 늘어났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묘법연화경은 목판본으로 1569년 판각의 간행 기록이 남아있으며, 전체 7권의 완전한 구성을 하고 있다. 세조, 예종 등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조 비인 정희왕후(貞熹王后)가 발원한 대자본(정희왕후본) 계열로 보존상태·희귀성 등 문화재 지정 가치가 높아 지정됐다. 천안 한명회 묘역은 조선 전기 정치가인 한명회와 부인 여흥민씨의 묘소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보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석조물의 축조 방법과 조각 수법을 고려하면 15~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담장 형태로 묘역을 감싸 축조한 석축, 무인상을 2구씩 쌍으로 배치한 방식, 신도비의 우수한 조각 수법 등을 종합할 때 문화재 지...

천안(시장 박상돈)도시공사는 사업장 내 목욕탕 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발생한 세종시 감전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국민체육센터, 한들문화센터의 목욕탕 시설을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점검, 전열저항 측정 등의 점검을 실시했으며 목욕탕 뿐만 아니라 수영장, 샤워실 등 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한동흠 천안도시공사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특별점검과는 별도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해 점검을 하고 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오는 2026년 11월까지 14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받은 이후 2015년 유효기간 연장, 2018년·2020년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 및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천안시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탄력적 유연근무제 활성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난임휴가 및 휴직이용, 마음건강프로그램, 가족참여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일과 가정양립을 위해 노력한 정책이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다시...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밀착상담, 진로목표설정,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2021년도부터 천안청년센터 이음과 컨소시엄을 통해 3년 연속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목표인원 160명 중 155명(96%)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이수했다. 이수 청년 중 35명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시 일자리사업 연계 등의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진근 천안청년 센터장은 “내년에는 목표인원을 18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용기 내 참여한 청년들에게 고맙다”며 “시는 니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2단계로 추진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지식산업센터 내 이노스트타워를 창업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신성장 창업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 이노스트타워 내 스타트업 기업 입주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공모를 통해 국비 등을 지원받아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지구 내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조성된다. 지난해 8월 1단계 사업으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개관하고 유망 스타트업 76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고, 2단계는 지식산업센터 내 9층 규모로 스타트업 파크, R&D허브센터 등으로 구성된 이노스트타워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노스트타워는 연면적 1만5,300㎡에 스타트업 기업의 입주수요를 고려한 6인실, 8인실, 10인실, 15인실 등 입주실 ...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상습침수 지역으로 불편을 겪었던 백석동 일대의 배수 처리능력이 대폭 향상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1일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 등 재해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백석교를 비롯한 교량 4개소 재가설과 지방하천 장재천 0.475km 구간을 정비했다. 천안시는 지난 2015년 4월 이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지난 2020년부터 국비 105억 원, 도비 33억 원, 시비 72억 원 등 총 210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불당 우수저류시설 지점에서 33.3%, 천안천 합류점에서 13.2%의 홍수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수 있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장기간 공사로 많은 불편을 겪으면서도, 안전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시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환경...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4일 불당리더힐스아파트·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학습지도, 문화체험, 심리상담, 등·하원 등 돌봄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난 8월부터 이용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불당리더힐스아파트·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각각 10년 동안 무상으로 천안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과 돌봄의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12개소로 확대할 예정이...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4차분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세 차례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1,450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총 1,750대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1,200대에 비해 45.8% 늘어난 수치다. 이번 4차 보급사업 지원 규모는 48억 원이며 올해 누적액은 28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47.4% 증가한 규모다. 4차 민간보급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거주자 또는 천안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공공) 등이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하고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대행 접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연말까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가 실시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고 천안사랑카드 등의 혜택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 등을 우대·지원하고 납세의무자의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시세 납부자로, 선정된 50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천안사랑카드와 천안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에 기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성실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우대 정책을 통해 선진 납세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안전한 출동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운영다고 27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 구축사업의 하나로 개발됐으며,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방향을 자동 감지해 신호등이 녹색으로 변경, 정지없이 통과하는 시스템이다. 천안시는 중앙제어방식을 적용해 충남소방본부와 교통정보센터 간 연계로 긴급차량이 교차로 접근 시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천안시 전역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00여 대 중 500대의 신호체계를 온라인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시는 27일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충남소방본부, 천안동남·서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관련 시스템 중요성을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가 운영되면 교차로 내 신호위반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를 거점병원까지 신속...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을 위해 시행 중인 ‘1인가구 급식지원’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인가구 급식지원 대상자 1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매우 만족’또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식사 준비에 도움(60%), 편리성(32%), 결식해소(8%) 등을 들었다. 급식 지원으로 식생활 개선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대상자는 71%에 달했으며 식단에 대한 만족도는 87%로 집계됐다. 또 재신청 희망자가 98%에 이르는 등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등 1인가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며 모니터링 하고 있다. 주 2회 대상자 집을 방문해 간편조리식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물품 미수거 등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읍면동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중증질환, 장애 등으로 보호자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가족돌봄 아동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정서적 고립감에 빠지지 않도록 가족돌봄 아동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가 지난 5월 가족돌봄 아동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보건복지부 취약아동 가족돌봄 실태파악’을 실시한 결과 가족돌봄 아동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친구들과 놀거나 학업에 열중할 시기에 아픈 보호자를 대신해 식사 준비, 설거지, 빨래 등의 가사활동에 시달리고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다 꿈을 포기하는 아동이 점차 증가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존 드림스타트 플랫폼 내에 온·오프라인 전담 상담 창구를 마련, 선제적으로 가족돌봄 아동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윤은미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모든 아동이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