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노면 표시 자동탐색 기능을 적용한 시스템을 개발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노후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편의 제공, 교통안전 기반 마련에 기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버스요금으로 타는 농촌택시, 결혼이민자 국가별 아동학대예방 활동가 양성,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주민소통 정책화, 민관협력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 등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자체 혁신평가 실시 이래 천안시가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과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위험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 등록된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43.45%(13만 3,132세대)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40.5%, 2021년 41.7%, 2022년 42.7%로 매년 증가 추세다. 천안시는 지난해 고독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명의 고독사 사망자를 추정했다. 남성이 16명으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대는 40~60대 중장년층이 15명(89%)으로 집계됐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0명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사망자 모두 원룸, 고시원, 여관 장기 투숙 등 주거취약지 월세 거주자로 분석됐다. 이처럼 1인가구가 증가하고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 확산 등의 요인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독사 예방과 관리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취합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고독사 위험 발굴, 사회적고립...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충청남도, 충청남도개발공사, 천안도시공사와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를 포함한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일정 기간 거주 후 구입이 가능한 분양전환형 임대주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토지매입비를 비롯한 행정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충청남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계획을 맡는다.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천안도시공사는 건설, 입주자 모집 및 선정, 관리 운영 등 사업시행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도심에 위치한 용곡눈들구역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되면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 사이에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본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가구(2자녀 이상), 사회복지시설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가구당 60만 원이다. 올해 총 108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후 잔량 발생시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천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온라인 접수하거나 천안시청 기후대기과로 등기우편·방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천안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도 줄이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 355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독촉, 납부안내문 발송, 콜센터를 통한 납부 안내, 분할납부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독촉에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차량, 예금 등 각종 압류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세외수입 체납액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상시 실시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 매출채권, 환급금, 회원권 등 숨어있는 재산의 추적조사를 통한 압류와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감치 제도 등 강력한 징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주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천안아산역과 R&D집적지구를 연결하는 도보통로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R&D집적지구 접근성 향상과 활성화, 철도를 이용한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천안아산역 하부 공간에서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구역 내에 조성되는 R&D집적지구까지 도보통로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충남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등 R&D집적지구 조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충남도가 시행한 ‘천안아산KTX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 사업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에 대한 후속용으로,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 육교 설치 등 구상안에 대해 검토하고 최적안을 선정해 타당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도보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한 특색있는 명소로 구성하려 한다”며 “도보통로 조성을 통해 R&D집적지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쟁...

박상돈 천안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6일 병천시장과 성환이화시장을 각각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개별점포를 방문해 상인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경기침체와 같은 어려운 여건에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물가 안정 대책 마련 등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또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과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이를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했다. 천안시는 올해 설 명절 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위한 소방, 전기 등 안전 분야 점검을 완료했고, 환경정화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하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거주 외국인주민 수는 3만4,121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4,105명(13.6%) 늘어난 수치다.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정부의 외국인 고용허가제 확대 방침에 따른 취업, 유학, 국제결혼 증가로 거주 외국인주민 수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의사소통 문제로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위해 외국인 통역 서비스 창구를 개설하고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러시아, 필리핀 등 총 6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거주 외국인 비율이 높은 국가를 위주로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 베트남, 화요일 중국, 수요일 캄보디아·네팔, 목요일 러시아·필리핀, 금요일 베트남이며, 자원봉사자는 외국인 민원인의 민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내하는 등 민원처리를 돕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외국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시책...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6개 자활사업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 지원 등 자립지원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돕는다. 시는 올해 자활·자립지원사업의 확대 및 내실화, 자산형성지원, 복지·고용 연계 통합지원 등 3대 분야 26개 사업에 총 71억 원을 투입한다. 자활근로사업은 19개 사업단을 운영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근로 취약계층 29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저소득층 직업상담·교육,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활성화된 자활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 선정 신 자활근로 성장사업인 다회용기 식기 세척 ‘푸른약속사업단’운영을 통해 친환경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거토탈보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린특공대사업단’을 운영해 사회적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순 천안시 복...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촘촘하고 공백없는 아동복지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아동과 함께 살기 좋은 천안 조성을 위해 6대 아동친화영역별 표준조사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5~2028년) 계획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동친화적인 범체계 구축으로 아동 참여를 확대시켜 지속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체계를 수립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 지자체 최초로 ‘취약계층 가족돌봄아동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위탁가정 발굴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세상으로의 첫걸음! 첫들이!’ 사업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

천안시(시장 박상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이용하는 남성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 2021년 7월부터 그해 12월까지 하반기 이용자 149명(471건)에서 2022년 265명(1,082건), 지난해 354명(1,231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천안지역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 비율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2년 기준 24.2%로 나타났다. 남성 휴직자는 649명으로 전년 동기 466명에 비해 39.2%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천안지역 남성 휴직자 비율은 전국 육아휴직자 중 남성 휴직자 비율 23.94%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등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자는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한 남성육아휴직자로 신청...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자는 난임 시술 시 경제적 부담을 받아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난임 진단을 받고 신청일 기준 충청남도 내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로,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술별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 지원 금액, 신청서, 난임진단서, 지원결정통지서 등은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사업 지침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 받는다. 주요 지원내용은 인공수정,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시술비 중 일부 또는 비급여 3종(배아동렬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이 해당된다. 시술 종류, 만 나이 기준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