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2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직무교육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천안시장 박상돈, 부시장 김영환, 공무원교육원장 김영수 등이 참석했다. 공무원교육원장 김영수는 지난해 시행한 공무원 직무교육 및 연구용역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김영수 원장은 이 교육 및 연구용역이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시정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시정 운영에 필요한 연구 지속 수행이 계획되어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 은 "공무원교육원이 공무원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교육 및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공약 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상돈 시장, 시의원, 시민공약 참여단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공약 참여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공약 참여단장 김영수는 "지난해 1년간 시민공약 100개 중 95개를 이행했다"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시민공약 참여단이 지난해 이행한 주요 공약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주요 이행 공약: * 교통약자 지원 확대 * 공공도서관 개선 * 청년 일자리 창출향후 추진 계획: * 시민참여 예산 확대 * 공공서비스 개선 *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참석자들은 시민공약 참여단의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4만 명을 돌파했다. 도는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24일 기준으로 40,00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8명 증가한 수치다. 내포신도시는 2005년에 개발이 시작된 신도시로,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는 주변 지역의 인구 유입과 신규 주택 공급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또한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는 내포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개선, 교육 및 의료 시설 확충, 문화 및 레저 시설 조성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11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노후 경유차 413대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4차례에 걸쳐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대상자 1,800여 대를 선정했으나, 폐차 기한 초과 등으로 취소분이 발생함에 따라 경유차 413대를 추가로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돼 있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천안시에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4등급 차량 중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최대 1억 원, 지게차 또는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저소득층 차량은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

천안시 사립 작은도서관 성성푸른도서관이 '2024 제61회 도서관대회'에서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도서관정책과 작은도서관팀(과장 박성자)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 및 양성을 위해 해마다 60개소 중 건실한 운영 도서관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성푸른작은도서관은 2019년부터 꾸준히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우수 도서관이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운영 성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결과이다. 성성푸른작은도서관은 2018년 개관 이후, 인적 자원 확충과 전담 인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 활성화 및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해 왔다. 또한, 갤러리 운영, 북카페 조성, 어린이 창작활동 공간 ‘모야’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체...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와 부설 기관인 건강생활누리관은 청룡동과 남산지구(중앙동·일봉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걷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건강생활누리관은 천안천변 일원에서 ‘다 함께! 더 건강하게! 함께 걸어요’를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관절 손상 방지 스트레칭 및 전신 근육을 깨워 바르게 걷는 방법을 교육한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청수 건강한 걸음’을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 운영하며 꾸준한 걷기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광분 동남구 보건소장은 “가장 단순한 움직임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지닌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4개 종합병원의 응급실이 모두 정상 가동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단국대병원, 천안의료원, 천안충무병원은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청년 인턴을 파견한다. 6명의 인턴은 ETRI, CosignOn Inc, QRT, KIC 등 4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벌인 결과 1,7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외국기업인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 토와한국(주)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총 1,730억 원을 투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1,43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재료 연구·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10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토와한국(주)는 2028년까지 외국자본 300억 원을 투입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성형설비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일자리 1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유)와 토와한국(주)의 투자가 지역 내 반도체 기술 혁...

천안시는 천안 수신일반산업단지가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수신일반산업단지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4,1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3,7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일부 사업구역 내 지정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취소 선행, 주변 도로의 확장 등의 조건을 부여해 의결했다. 수신일반산업단지는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천안수신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은 토지소유자들이 모여 설립한 조합으로, 타 산단 사업에 비해 사업지 내 토지를 별도 확보할 필요가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시는 산업단지계획 심의 결과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조치계획 및 승인 전 이행 요청된 사항에 대한 이행 결과를 검토 후 사업 승인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신산단은 산업시설뿐만이 아닌, 주거·지원시설 등이 복합 조성되...

오스템임플란트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천안공장의 규모와 투자를 기존 1,400억 원대에서 3,700억 원대로 확대했다. 천안시는 16일 시청에서 오스템임플란트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참석했다. 천안시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1년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에 1,4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 규모를 3,700억 원으로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8만 9,114㎡에 3,742억 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신규 인력 205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시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생산시설 설비 투자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개별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인...

경기 안성의 축산농가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발병하자 천안시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천안시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18일까지 한·육우, 젖소 사육 농가가 기르는 소 4만 6,184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0마리 이상 소를 사육하는 농가는 자가 접종을,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직접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럼피스킨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농장과 주변 방제·소독을 위해 서북구보건소 전용차량을 동원해 집중 방제하고, 안성시 인접지역인 성환읍 등 농장 및 주변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축산농가 별로도 축사 소독과 방제 등 차단방역에 힘을 쏟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농가가 백신 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해충방제,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할 계획이다. 이종봉 축산과장은 "농가 스스로 농장 내 웅덩이와 같은 서식지 제거 등 흡혈 곤충에 ...

천안시가 유기동물의 보호와 입양문화 장려를 위해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요일 산책, 센터 환경정비, 목욕·미용 등에 참여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확인증, 휴식공간 등이 제공되며, 시는 자원봉사자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기본 안전수칙, 유기견 돌봄 주의 사항 및 요령 등을 교육해 봉사자 안전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