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신부동 오룡지구에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창업 지원 공간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으며, 이 사업이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했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3대 기조로 삼아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 및 교통망 확충,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을 병행하며, 도시 재생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부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자문기구인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4,335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천안시가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상가단지 앞에 적갈색 벽돌 디자인의 신규 공중화장실을 24시간 개방했다. 안심거울과 비상 안심벨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함께 총 4개소로 공원 이용객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 가치 구현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 업무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청렴 행정 문화를 확립한다.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특정감사를 실시하며, 준공 예정 및 부진 공정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감사를 연중 운영한다. 또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감사관 전문 교육 의무화 및 반부패 법령 교육을 확대한다.

천안시가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지정 차고지가 아닌 곳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천안시가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가 유행 기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천안시가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 돌파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인구는 70만 4,843명으로 전년 대비 7,544명(1.1%)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릴레이 캠페인,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 시민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임산부 교통비 지원, 다둥이 가정 양육바우처, 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돌봄 지원 정책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산업단지 준공에 따른 기업 입주 본격화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목표액 30억 원을 초과한 31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희망 시기 선택제 운영 및 세무조사 유예, 세무조사 사례집 발간 등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 증진 등 시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 2027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체육관은 총사업비 10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양한 실내 스포츠와 편의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