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7월 22일 예정되었던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과 현장설명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취소되었지만,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1,1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하는 것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시민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천안문화재단은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5 천안독립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최신 독립·예술영화를 비롯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인기작들을 무료로 상영하며, 감독과의 대화(GV),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1일부터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쌍용동 방아다리공원, 다가동 천안천공원, 청당3공원 등 관내 3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은 휴장한다. 아름드리공원 2개소는 기후대응숲 조성 공사로 인해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고 수질 검사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홍보단 및 SNS서포터즈단 위촉…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여름방학 맞이 '안전한 여름나기 실내놀이터' 운영.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예비 초등학생 대상 에어바운스 체험 제공.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

천안시는 21일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제도·협치, 조직·인력, 협력·연대, 공간·자원 등 4대 전략 분야, 9개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기업 대상 시제품 개발 지원, 노후 장비 교체,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는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및 문자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를 시행한다. 주 1회 메시지 발송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미확인 시 상담사가 직접 연락하여 안전을 점검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며, 기존의 인적 안전망과 병행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인 풍세면 부경연립주택, 풍세산업단지, 태학산 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강우 대비를 지시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를 입은 부경연립주택 주민 지원, 풍세산단 피해 복구 및 조사, 태학산자연휴양림 추가 피해 방지 조치 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18일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집중호우 피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상황 점검 및 추가 피해 방지책, 신속한 복구, 특별재난지역 요청 검토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건물 침수, 하천 범람, 도로 침수·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천안시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40가구에 냉감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혹서기 건강 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는 9월 18일부터 천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하반기 경영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가업승계자 중심에서 청년기업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기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화의 시대, 생존을 넘어 성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경영 전략과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까지 천안시청 기업지원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팀(041-521-5462)으로 가능하다.

천안시, 백석농공단지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개소… 하루 500벌 세탁·건조, 저렴한 비용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