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13억 7,600만 원을 투입해 축사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또한, 신속한 물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에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 농가에는 폐사축 처리비를 긴급 지원했다.

천안시는 8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21일에는 시청 버들광장에서 핵WMD 사후관리 실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콜센터가 개소 16주년을 맞아 1일 시청 콜센터교육실에서 상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632만 1,000건의 전화 상담을 처리했으며, 15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1,158건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시정을 대변하고 있다. 김석필 부시장은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정을 대변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는 8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 사업은 산전·산후 진료 등 의료기관 방문이 많은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도입했으며, 물가 상승과 출산 관련 비용 증가에 대응하고자 지원금을 인상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2주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임산부 전용 바우처카드(지역화폐)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시 관내 택시 이용 또는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천안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구분 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 밀집해야 했던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소규모 상권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시는 현재 7개소에서 추가로 2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며, 공동 마케팅, 지주간판 설치, 온라인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도비 공모사업 응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은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삼거리 및 서북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를 지원하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김대유 개인전, 공감스케치, 정갑순 캘리그라피전 등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8월부터 55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은빛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캘리그라피, 스토리텔링, 동화구연 강좌와 특강이 진행되며, 8월 5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및 예방관리 강화… 냉방기 사용 증가하는 여름철 대비

천안시 수신면 행복키움지원단은 백숙전문점 '산집'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29가구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천안도시공사, 대학생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4개월간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천안시는 8~10월 중 의료급여수급권자(1961~2005년생 홀수년도 출생자) 대상 일반건강검진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검진 후 서북구보건소 방문 시 소정의 선물 증정.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 수준 향상 위해 기획, 5대 암 및 폐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

천안시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전국 확대에 앞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대상 보편사업 준비교육을 실시했다. 건강보험공단과 천안의료원 담당자가 변경된 조사체계, 연계사업, 제공서비스 등을 안내하여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