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해 배회, 침입, 쓰러짐 등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제 화면에 표출하며, 이를 통해 관제 효율성과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112·119 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의 선물 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13일까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천안시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AI 기반 화재 감지 및 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일상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기후대응형 스마트팜 보급 등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천안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기관별 핵심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협업 과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024년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행정, 복지, 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및 확대, 시내버스 노선 신설, K-패스 사업 확대, 행정복지센터 신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강화, 노인 요양 시설 확충, 문학관 및 문화원 신축, 파크골프장 개장, 업사이클센터 개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 전환 등이 있다.

천안시가 10년 만에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 사용자 환경에 맞춰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했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으며, 간편인증과 통합로그인을 도입해 예약 및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31개 부서별 누리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AI를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도 제공한다.

천안시가 26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권리구제,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이랜드 측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보상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구조물 철거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보조금 지원 비율을 70%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거점소독시설 점검, CCTV 영상 확인,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농장 자체 소독 독려, 외부인 출입 통제,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천안시가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스티커북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와 가족의 의미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등에 1,500부를 우선 배포하며, 향후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배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동력 삼아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고, 맞춤형 지원 체계와 질적 성장 위주의 유치 전략을 통해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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