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비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 기대

천안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 방지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신방중학교 인근 유흥·단란주점, 성인PC방, 숙박업소 등을 점검하고, 술, 담배 판매업소 계도 및 청소년 노동·인권 관련 리플렛을 배부했다. 앞서 불당동 먹자골목 일대도 점검을 완료했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7일까지 천안시청과 KTX천안아산역에서 특별 기획 전시전 ‘천안 입적 독립운동가와 세대를 잇는 광복의 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호적 독립운동가들의 천안 입적 의미를 조명하고,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제작되었다. 전시는 독립운동가에게 집을 선물하는 상징성과 베란다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장면을 담아내어, 모두가 역사를 배우고 감사를 느끼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천안시는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6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변동 사항이 있는 개별주택 239호와 공동주택 2,515호이다.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부동산정보 앱,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박 3일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캠프'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천안시 보건소는 12월 3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석웰다잉힐링센터, 대한웰다잉협회와 협력하여 체험형(영정사진 촬영, 입관 체험 등)과 강의형(웰다잉의 중요성, 장례문화 변화 이해, 유언장 작성 등) 교육을 제공하며, 삶의 가치와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인식 전환을 돕는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일대를 복합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목표로 종합관광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독립기념관, 용연저수지, 흑성산, 천안종합휴양관광지를 주요 거점으로 핵심사업, 연계협력사업, 관리운영사업 등을 도출하고, 지역관광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문객 유도 및 체류시간 증대, 콘텐츠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핵심 콘텐츠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10월 용역 완료 예정이며, 천안의 다양한 명소와 연계하여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 5~6일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2025 월드로보페스타' 개최. 20개국 청소년, 국내 대학생 등 1,400여 명 참석. 국제청소년로봇대회, 로봇 스타트업 경진대회, 전시·체험 행사 등 진행. 미래산업 인재 양성 및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강화.

천안시, 저소득층 대상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 높은 경쟁률 기록. 67가구 모집에 810가구 신청, 평균 12대 1 경쟁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통해 전세 계약 체결 후 재임대 방식.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대상.

천안도시공사,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들문화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에서 임산부를 위한 무료 요가교실 운영. 임신 16~30주차 임산부 대상으로 순산과 통증 완화에 도움되는 동작 및 호흡법 교육.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각 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천안문화재단, 8월 17일까지 발달장애 아동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미소창작소' 참가자 모집. 8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미술과 놀이를 통해 자기표현력 향상 도모. 초등 저·고학년,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운영, 아동 5명과 보호자 5명씩 참여.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월까지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탄소중립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천안 YMCA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