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천안역 증개축 공사 시작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동부광장 주차장 50면 사용 제한. 공사 작업 공간 확보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안내 예정. 2028년 5월 준공 목표로 1,121억 원 투입, 시민 편의시설 포함한 통합역사 건설 예정.

천안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에어로케이항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사업 추진, 외국인 대상 팸투어, 항공권 연계 관광객 유치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 수요 확대 및 천안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천안시 상반기 고용률 69.4%로 8년 만에 최고치 경신, 취업자 수 39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 실업률은 2.0%로 33.3%p 감소, 광·제조업, 도소매·숙박음식업 등에서 취업자 증가, 천안시는 일자리 3만 개 창출 목표로 신성장 동력 확보와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중

천안시는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접종 대상이며, 성인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야간 외출 자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도 중요합니다.

천안시는 22일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지원했습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독립생활지원금, 천안 자립정착금, 물품지원비 50만 원과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하고, 금전관리, 일상생활, 상담, 취업정보 등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사업은 보호종료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위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지원합니다.

천안시는 태학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확장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한 숙박동 확충 및 편의시설 보강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연말까지 설계 및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시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 동행편의점' 2호점이 서북구 쌍용동에 문을 열었다.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수익금은 인건비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천안시는 시니어클럽을 통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의 대표 농산물 '하늘그린 천안배'가 2025년산 첫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 22일 선적식을 통해 조생종 '원황' 품종 13.6톤(6,700만 원 상당)을 수출했으며, 올해 총 4,500톤(220억 원 상당)을 12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 미국 수출 이후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지난해 10개국에 3,239톤(157억 원)을 수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 수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청년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될 센터는 청년 창업 공간, 오픈랩, 시제품 제작소 등을 갖추고 청년 연구인력 양성, 창업기업 설립, 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직산도서관, 9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초등 2~3학년 대상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운영. 월별 선정도서 함께 읽고 독후활동 진행.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전화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천안시는 ‘2025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성환배, 입장포도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로컬푸드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로컬푸드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천안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천안시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 ‘천안푸드 인증제’ 도입,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 품질관리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12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약 381억 원의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함께,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징수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