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 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60억 원 증가한 규모로,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립미술관,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신진작가 공모전 '남겨진 자리들' 개최. 이주·이동·흩어짐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박서연, 송신규 작가의 작품 172점 전시. 낯선 환경에서의 정체성 혼란과 상실, 개발로 사라진 집과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천안시 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040세대를 중심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장·대학교 방문 캠페인, 축제장 건강증진관 운영,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합니다.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2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서 제89회 정기연주회 개최.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 작곡가 양방언, 대금 연주가 이건석 등 협연.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천안시는 27일 ‘제2차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기본계획은 시민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되었으며, 24개 전략사업과 95개 일반사업을 포함한다. 또한, 아동복지전문가, 학부모, 아동 등 13명을 신규 및 재위촉하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천안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15건 최종 선정…안전·편의 사업 우선 반영

천안시는 8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을 위한 ‘스마트셔틀’을 시범 운행한다. 고정 노선 버스 3대와 호출형 택시 6대로 총 9대가 71개 정류장을 순환하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시는 이를 통해 산업단지 혁신을 도모하고 근로자 교통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는 면 지역 주민들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위해 광덕면, 북면, 성남면, 병천면, 입장면 등 5개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 6개소를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수신면, 동면 주민들까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천안도시공사, 9월부터 천안추모공원 화장로 개·보수 공사 실시... 국고보조금 9억 원 투입, 수골 방식 개선 및 노후 설비 교체... 공사 기간 화장로 운영 39구에서 34구로 단축, 이용객 불편 최소화 위해 인근 장례식장과 협력 강화

천안시복지재단은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천안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 10개소에 ‘천안시 행복천사’ 현판을 전달했다. 어린이집들은 지난 4월 재단과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자발적으로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9월 6일 '2025 찾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로, 국내·국제 수상작 6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국내 작품으로는 '악질', '옷장 속 사람들', '길'이, 해외 작품으로는 '태양아 이제 안녕', '번아웃', '스킨 온 스킨'이 상영될 예정이다. 26일부터 구글폼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는 26일 제2차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규약 합동외부평가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263개 보건소 중 유일하게 ‘공중보건위기 관리 대응분야’ 현장 평가를 받은 센터는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과 드론 방역 시연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