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 3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개소는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7개소는 즉시 시정 조치 완료 및 사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 정기 점검과 함께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학교, 아파트,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단독주택 담장·대문 철거 주차 공간 확보, 유휴지 소유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 면수 및 공사비 지원,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천안시가 KTX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 2026년 추진 가속화를 목표로 충남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며 연구-실증-사업화 원스톱 혁신 무대를 구축하고, MICE 산업 확장과 의료관광 연계까지 추진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 13필지를 분양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코리아풋볼파크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계약 후 2년 이내 착공, 3년 이내 준공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대금 납부 방식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 중 선택 가능하다. 개찰은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골목상권발전소와 코리빙하우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와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천안시가 제조업 혁신과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과 함께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 조성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AI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기존 400여 명에서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236명의 지원자 중 15.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으로 구성되었으며, 월별 시정 테마 콘텐츠 제작, 행사 취재, 숏폼 영상 제작 등 천안시 홍보 파트너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활동 지원을 위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 활동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천안시가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반송 정보를 즉시 전산에 반영하여 수작업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며 처리 속도를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화, 체납 예방,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성장·안전·동행' 시정 가치 실현을 위해 주거취약계층 쪽방촌, 통합돌봄센터,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주요 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 6건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우수 사례로는 노인요양시설 완성을 이끈 공공시설과 팀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푸드뱅크 재건, 천안역 증개축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들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실에서는 예술 추천 도서를, 전시존에서는 어반스케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선보인다. 예술 분야 도서 대출 시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증정하며, 그림책 속 전통 악기 및 유명 화가 소개 프로그램과 샌드아트 공연도 열린다.

천안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공공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 드론 및 AI CCTV, 스마트 안전벨트 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험 상황 자동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연중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