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내년 1월부터 전체 시내버스 노선(148개, 390대)에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시범 운영 결과 현금 승차 비율 급감, 교통카드 이용 보편화에 따라 전면 확대 결정. 운수종사자 업무 경감, 요금 관리 효율 증대 기대. 카드 미소지 승객은 계좌이체 등 현금 대체 방법 이용 가능. 연말까지 현금함 병행 운행 및 홍보로 시민 불편 최소화 예정.

천안시는 23일 여성농업인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특히 내년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800명으로 확대하고, 농업기술부터 생활·힐링 분야까지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포용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사회적경제 자립·성장 기반 강화, 청년·시민 참여 확대, 사회적가치·ESG 실현, 민관 거버넌스 및 광역 연계 강화 등 4가지 핵심전략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천안시는 (사)두리장애인복지회와 취약계층 생활방역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장강박 의심가구까지 무료 생활방역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사)두리장애인복지회는 2020년부터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해온 무료 생활방역 서비스를 저장강박 의심가구까지 확대 지원하며, 천안시는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기대한다.

천안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위한 '천안형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고도화 및 AI 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목표. 정부 공모사업 연계 사업 모델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 구체화 예정. AI 기업 유치 위한 전력 공급 방안 등 구체적 대안 마련 및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 계획.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관리, 물가안정, 교통안전, 응급의료 등 8개 분야에 걸쳐 29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종합상황실과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에 즉각 대응한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대중교통 안전 점검, 생활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여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충청남도, 단국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천안시는 연구에서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치의학 연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천안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 K-치의학 메가클러스터 중심 입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22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현장점검을 실시, 안전 관리, 교통 대책, 편의시설 운영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춤 공연과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2025년 하반기 '2025 천안 드론라이트쇼'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와 2025 빵빵데이 천안에서 개최한다. 9월 2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막식과 28일 폐막식, 그리고 10월 19일 빵빵데이 가을빵음악회에서 각 1,000여 대 드론의 군집 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론쇼는 축제의 특징을 반영한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흥타령춤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드론 체험 홍보관도 운영된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 또는 지연될 수 있다.

천안시는 2026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8월 19일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에 대한 실적 점검 및 부진 지표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우수시군 선정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천안시는 9월 1일부터 직행시외버스 서울~아산 노선에 천안종합운동장(시청)을 중간 정차지로 추가 운영한다. 이는 불당동 등 서북구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치다. 서울~아산 노선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 서부휴게소, 배방정류장,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코스로 1일 21회 운행하며, 티머니 GO, 고속도로 티머니 등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천안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천안시,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 맞아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천안국민여가캠핑장에서 ‘별별 요리 캠프’ 개최. 천안 외 지역 거주자 33팀 대상 무료 캠핑과 캠핑요리 챔피언십, 별멍 라운지, 힐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참가 조건은 2인 이상 팀 구성, 팀원 중 1명 이상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명 이상 및 최근 3개월간 주 1회 이상 게시물 업로드 이력 보유. 신청은 8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