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남아 4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동유럽 및 멕시코 시장 개척단 파견,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B2B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 코스는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을 포함하며, 천안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수거 업체와 처리 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15일)과 설 당일(17일)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14일과 16일에 분산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거 업무는 15일, 17일, 18일에 정상화된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고, 제2기 로컬100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를 단순 환경 정비에서 벗어나 시대 흐름과 어르신들의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유행을 반영한 '두바이 쫀득 쿠키' 판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세대 통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니어 금융서비스 지원단, 도서관 서포터즈, 공공의료 서포터즈 등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7억 원 증액된 247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194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정보 제공 및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개모집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관련 법령 및 심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달 중 최종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며,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복지 사업인 만큼 운영 능력과 이용자 편의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하며, 개막 콘서트, 라디오 공개방송, K-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람회 성공 개최의 동력을 확보하고, 출연진 강화 및 해외 팬덤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 명소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외국인 편의 증진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 충남도 방문해 재해예방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 건의. 기후 위기 대응 위한 풍수해 및 재해위험개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예산 지원 요청. 충남도,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 시급성 공감하며 적극 협조 약속.

천안시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동력 점검을 위해 풍서천 재해복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천안천 풍수해 정비,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차 실장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사업 추진력 강화, 재해 예방, 안정적인 사업 추진, 예산 확보 등을 점검하며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3만 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 31개 부서, 120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하며, 3년 연속 일자리 목표 초과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청년, 돌봄 분야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정주 여건 강화 및 상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