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KTX 천안아산역과 산업단지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501번'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6개월간 평일 주간에 무료로 운행되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천안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돕는 전문상담사(학교지원단)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We’re healing cla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라탄 공예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되어 문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시민참여형 글로벌 춤 축제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천안시가 시민 참여 중심의 시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해.'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민 또는 관내 소속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천안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정보 전달에 집중한 디자인'을 새 통합 홈페이지 시안으로 확정했다. 시민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 새 홈페이지는 시스템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서울숲에서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활동 ‘Family Link’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뮤지컬을 관람하고 서울숲을 산책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19일,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제1회 천안병천순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병천순대! 지역을 넘어 K-FOOD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대커팅식, 지역 주민 공연, 유명 가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고장인 병천면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천안시가 지역 농산물인 들깨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4회 K-FOOD 천안들깨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들깨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이를 통해 들깨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이색 러닝 이벤트 '천안 꽈자런 2025'가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의 71%가 외지인으로,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천안이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 풍부한 산·학·연·병 인프라, K-바이오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지라는 점을 들어 연구원 설립의 최적지임을 재확인했다. 천안시는 조례안 마련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강화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천안 꽈자런 2025' 이색 마라톤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소외계층 아동에게 과자 선물로 기부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완주자에게는 천안 호두과자를 포함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천안시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투어버스를 운영하여 관광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천안 병천면에서 18~19일 양일간 제1회 '천안병천순대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병천순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 순대 나눔, 먹거리 부스, 각종 체험 마당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