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5일 오후 3시 예산군 덕산면 리솜 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풍세산업단지내의 ㈜EDL과 ㈜모트렉스, 목천읍 소사리의 ㈜연합정밀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EDL은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수도권 기업으로 그동안 타사제품을 OEM(주문자 부착상품) 방식으로 생산했으나 자사 브랜드 생산을 위해 풍세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게 됐다. 앞으로 3년간 4,974㎡에 120억 원을 투자해 135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회사와 동반으로 이주하는 수도권기업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주 직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차량과 항공기 등의 내비게이션을 전문 제조해 온 강소기업 ㈜모트렉스는 2001년 창립 이래 자동차의 인공지능 시스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무역의 날 행사에서 4회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특히 2016년에는 2,004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1억 불의 수출탑을 거머쥐는 성과를 이뤘으며 2014년 천안으로 공장을 이전해 지역...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이 2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직장윤리를 함양하기 위해 기관장 책임하에 매년 2회 이상 외부강사를 초청해 폭력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직원 외에도 2월 신규 입사자가 의무적으로 참석하도록 독려해 입사 초기에 올바른 성평등 관점이 정립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온·오프라인 고충상담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직원들이 올바른 청렴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 선약 선포식에 선서자로 참석해 청렴의지를 다지는 기회도 가졌다. 이원식 이사장은 “최근 미투(Me Too) 운동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희롱 또는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체계를 공고히 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이 주관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한다. 지역의 문화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지역축제 및 축제담당자를 시상해 축제 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앞으로의 더 높은 발전을 격려하고 있다. 15회째를 맞이하는 ‘2018천안흥타령춤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5만 여명의 관람객들을 모으며 21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춤꾼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춤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천안시 구본영 시장을 대신해 천안문화재단 안대진 대표이사와 축제관계자들이 시상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

천안시 성거도서관(관장 유창기)은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아동열람실에서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학생 언니·누나와 함께 영어 그림책 읽기’를 진행한다. ‘영어 그림책 읽기’는 성거도서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한 ‘책 읽어주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려서부터 영어 그림책을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에게 영어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를 통한 독후활동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성거도서관은 3월 4일 첫 번째 프로그램의 영어책으로 ‘파란바다’(Blue Sea)를 준비했다. 책읽기는 영어에 재능이 있는 중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고 5세 이상 어린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거도서관(041-521-385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창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

“중부권 핵심도시인 천안의 숨은 잠재력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구본영 시장님을 보좌하면서 ‘시민중심 행복천안’ 시정비전 실현을 위해 2천여 공직자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필영 천안시 부시장이 27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이 부시장은 “우리 시에 굵직한 현안들이 많아 무척 바쁘게 100일을 보냈다”며 그간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10월 20일 취임한 이 부시장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자마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분야별 대규모 현안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보이며 행정달인의 진면목을 입증했다. 실무행정의 리더로서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 쌓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살려 조직 화합은 물론 시정을 꼼꼼히 챙기며 구본영 시장의 민선6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천안에 크고 작은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는데 이는 이 부시장이 폭넓은 인...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전국 지자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평가’에서 도시형 기초지자체분야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기구 구성, 주민대상 홍보, 주민대표성 등 운영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천안시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주민참여예산제 총회 등 운영과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주민이 제안한 사업이 취지대로 시행되고 있는지와 주민편익 증진 여부를 파악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의 개선방안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평가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서 천안시가 전국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향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면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구본영 천안시장이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2017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서우)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회장 김충환)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과 지방자치 선진화 성과를 올린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들이 투표로 직접 뽑는 당해 연도 최고의 자치단체장 상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민선 6기 이후 6만 3천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외국인 투자환경 1위의 지역발전, 국내 도시재생 1호사업이라는 쾌거를 달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주도적으로 추진, 전국 최초 마을갈등 조정제도 시행, 장애인 바우처 택시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등 특수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채무 전액 상환을 통한 미래 투자역량 확보 등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올해 지역정책연구포럼(제14기 회장 송영선 태백부시장)은...

올해 천안시청 홍보관 방문객이 7000여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친근한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들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집계한 시청홍보관 방문객은 어린이집‧유치원 6,413명, 초중고학생 366명, 외국인, 기타 233명 등 총 7,012명으로 지난해보다 5,500여명 이상이 증가했다. 실제로 소풍철 봄과 가을에는 시청 봉서홀 밑 계단 아래, 지하통로에 위치해 있는 트릭아트홀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이나 어린이들이 놀이공간에서 인형극을 보기도 하고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방문객 급증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홀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하 통로 애니메이션 벽지와 자유낙서판, 지하 갤러리 한 뼘 미술관 등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지하에서 1층 로비로 올라가면 대형 멀티비전에서 다양한 시정영상과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제...

천안시가 서북구 성정동 684-1번지 일원에 연면적 2,957.6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하는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공사를 내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을 선정해 1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주요 층별 용도를 살펴보면 지상1층과 지상3층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2층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통합건강상담실, 구강보건체험실, 만성질환관리과 방문보건실, 다목적교육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서북구 보건소에서 운영한다. 그동안 서북구 지역의 노후·협소한 행정복지센터로 인해 불편을 느끼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동시에 완공되면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천안시 문화·대흥동 일원에서 ‘2017 아트큐브 페스타, 문화大흥 그림자 찾기’를 개최한다. ‘2017 아트큐브 페스타’는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개막식, 전시, 공연, 체험, 마켓, 투어, 포럼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로 3회차를 맞는 ‘2017 아트큐브 페스타’에서는 ‘예술의 자치, 문화의 자취’라는 주제로 새로운 축제 브랜드 ‘문화大흥, 그림자 찾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19명의 지역 크리에이터는 1990년대 천안문화부흥 시대의 자취인 그림자를 찾는다는 축제 콘셉트에 따라 99개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천했다. 99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담긴 프로그램 북과 행사장 지도인 ‘大흥여지도’를 배포해 참여 관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지도에 따라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개막식은 19일...

천안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천안시 하늘그린 천안배’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3년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하늘그린 천안배를 출품한 천안시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경쟁력이 높은 농식품 중 최고의 브랜드만을 선발하는 행사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농식품 파워브랜드 선발을 위해 10인 전문심사단의 서류심사, 제품평가, 현장평가 등 3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과정을 진행하고 10개의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파워브랜드로 선정된 ‘천안시 하늘그린 천안배’는 지난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내 2017년 대한민국 식품대전 파워브랜드 홍보관에 전시된다. 또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함께 제품 홍보책자 발간, 지상파 T...

천안시는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2015년부터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운영하고 있다. 브라운 백 미팅이란 간단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하는 토론을 뜻하는 것으로,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란 데서 유래한 말이다. 기존의 정보전달 기능만 하던 수직적이고 경직적인 회의 문화에서 벗어나, 부서와 직급의 구분 없이 천안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미팅이다. 지금까지 총 9회 개최해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했다. 브라운 백 미팅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가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수요일 청사 소등 제도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성과도 냈다. 지난 10월에 취임한 이필영 부시장은 15일 아트큐브136에서 ‘저출산·고령화 시대, 직원이 바라보는 결혼·출산 해법’이란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을 열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