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협력 사업으로 터키 이스탄불, 체코 프라하에 파견한 ‘중동-유럽 무역사절단’이 수출상담 2086만 4000달러, 계약추진 2850만 4000달러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11개 우량 중소기업체가 참가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에 걸쳐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 제품 설명회 등 활발한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수출상담회에 앞서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무역노하우를 전수받고 터키 시장 진입 시 필요한 시장동향과 경제상황, 인증, 각종 규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상담했다. 이에 힘입어 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실제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시는 사후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천안시는 지역 내 기업 수출산업 육성과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제품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무역사절단을 선정하고 유망바이어를 사전 ...

한국국토정보공사 천안지사(지사장 최천규)가 18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민 1만명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천안지사는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위해 2016년 문화적 소외계층 지원을 시작으로 재단을 지속해서 후원했으며 올해는 임직원들이 정기후원에 동참해 사회공헌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최천규 지사장은 “공사의 사회공헌 목표인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창조적 사회공헌’에 따라 재단에서 추진하는 정기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비록 소액이지만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은수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기업, 단체, 개인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눠 천안의 희망적인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텃밭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5월까지 4회에 걸쳐 주말농장을 방문해 텃밭식물 기초 및 작물심기에 대한 ‘찾아가는 도시농업 공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심 속 건강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텃밭 활동 시 필요한 농업지식을 제공해 소비자의 농업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텃밭에 식물을 심기 전 한해 농사계획을 세우기, 텃밭토양관리, 모종 심는 방법, 친환경병해충 방제방법 등이다. 교육일정은 △4월 13일 오후 7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4월 14일 오전 10시, 천안도시농부텃밭 △5월 4일 오전 10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5월 12일 오전 10시, 천안도시농부텃밭이다. 강성수 소장은 “텃밭활동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목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많은 분들이 도심 속 건강한 여가생활로 각광받고 있는 텃밭활동에 참여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

흩날리는 벚꽃 잎과 즐거운 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화려한 봄날을 장식할 ‘제6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오는 14일~15일 북면 은석초등학교와 북면 일원에서 열린다. 만개한 벚꽃길은 매년 봄마다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약 15km 구간에서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 아래 주민화합, 이해를 증진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북면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민참여 화합한마당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 사행대회, 벚꽃퀴즈 한마당, 버스킹공연, 밴드(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개최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시립예술단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식을 열어 인기연예인 조영구 씨가 사회를, 가수 박주희, 세컨드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15일에는 시민들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어울...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2018 귀농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 영농정착 기술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 도모, 교육생 상호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오전에는 수신면과 풍세면에 있는 귀농농장을 견학해 선배들로부터 귀농을 위한 준비과정과 정착을 위해 생길 수 있는 여러 사례를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완주로컬푸드를 방문해 농산물 상품포장, 진열방법, 농가레스토랑 운영방법 등을 배워 보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전시관 관람과 문화탐방 등도 계획되어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귀농·귀촌정착을 위해 귀농의 이해와 준비, 작물재배방법, 텃밭재배실습, 농기계 실습, 농업 마케팅 등 귀농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교육생 50명을 선발해 3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2회 60시간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가 이달부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녹색 휴식공간을 만드는 ‘도시숲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시숲 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미조성 녹지와 자투리땅에 수목식재 등 녹지 조성과 기타 주민 편익시설 설치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녹지의 기능을 충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산림공원조성 2곳, 녹색쌈지숲 1곳, 맞춤형 녹지환경조성 3곳, 학교숲 2곳, 공유지 녹지조성 1곳, 복지시설 나녹지숲조성 등 총 10곳 4만2,190㎡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나무를 식재하고 조경석 쌓기와 정자, 운동기구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또 소나무, 철쭉, 영산홍 등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휴식 공간과 녹음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운동 등을 겸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도 설치해 운동과 휴식시설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한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사업비 6억6000만 원을 투입해 차암동 외 14곳, 1만0,6...

천안시는 4일 오후 천안축구센터 대강당에서 희망키움통장Ⅱ·내일키움통장 가입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자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산 및 신용관리’라는 주제로 통장 가입 가구의 성공적인 자립지원,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적금유지 방법, 상황별 저축방법 등 합리적인 금융 이용방법과 건전한 소비 생활습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은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매칭 지원하고 3년 후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제도이다.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의 자산 기반을 형성하기 위한 ‘내일키움통장’ 사업은 본인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내일근로장려금 ·내일키움장려금 각 10만 원씩, 참여한 사업단별 내일키움수...

구본영 천안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발표한 민선 6기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천안시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 역대 처음 4년 연속 SA등급을 달성한 단체장이 됐으며 이와 같은 쾌거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천안시와 경기도 성남시, 고양시가 유일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를 모니터링·분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공약이행,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엄정하게 이뤄졌다. 시는 민선 6기 99개 공약사업 중 79개 사업을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하며 공약이행완료율 80%를 달성하고 있다. 매년 시민평가단과 공약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시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및 건강증진을 위한 주민체감형 프로그램 ‘신나게! 활기차게! 시민(야간)건강체조’(이하 건강체조)를 운영한다. 건강체조는 생활근거지 주변 9곳에서 올 10월까지 매주 3회씩 밤 8시~9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도솔광장 등 7곳에서는 야간건강체조에 대한 호응도와 요구도가 높아 주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된다. 신방시민쉼터와 천안천은 야간시간대 접근성이 떨어지나 주민의 요청에 의해 주 2회 오후 5시~6시 야간건강체조 강사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시범 운영하고 사업의 타탕성과 효율성을 점검한다. 건강체조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저녁시간을 활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건강체조, 에어로빅 등을 지원해 일상 속 운동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천안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체조는 건강 증진, 생활습관 개선, 성인병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

천안시가 ‘좋은 일자리, 더 큰 미래, 더 행복한 천안’ 비전을 설정하고 2022년까지 고용률 67%,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일자리창출 5년 로드맵’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일자리 상황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부응하는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드맵은 지역 일자리 상황진단과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 건의된 사항을 종합해 청년일자리, 일자리 기반 고용 환경, 사회적 경제, 일자리 지원 등 5대분야 10대 중점과제와 32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았다. 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구직활동 과정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한 청년 취업 성공 카드, 구직청년 무료건강 검진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한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매칭사업을 시행하고 청년들의 취업 대상 다변화 전략에 부응한...

천안시가 이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지역을 재활성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으로 주민, 상인, 전문가, 사회적기업,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시행주체를 발굴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업총괄코디네이터가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기반 활성화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천안시는 지난해 선정된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2곳에 대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에 대한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업대상지의 특성에 맞는 역량 있는 전문가를 끌어들이기 위해 고심한 결과 천안역세권에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인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됐다. 남산지구에는 지역의 여건을 잘 알고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온 이경환...

천안시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안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공기업 등이 참가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앞으로의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에서 ‘좋은 일자리, 더 큰 미래, 더 행복한 천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원도심 도시재생 관련 일자리창출사업, 청년 일자리창출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민간일자리 창출사업을 홍보했다. 또 우수한 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흥타령춤축제, 농기계자재박람회, 지역 농·특산물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천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4월 일자리창출 전담부서를 신설한 시는 청년상인 육성, 청년 내일채움 공제, 기업맞춤형 인력 양성, 중소기업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것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