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기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진로-취업’ 지역청년 연합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문가의 실전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성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받아 캠프에 참여한 100여명의 미취업 청년과 특성화 고교생들은 직무별 팀을 구성하고 각 취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수료식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진다. 1일차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올해 채용동향과 트랜드 분석을 위한 기업분석, 모의면접 전략, 입사지원 서류 전략, 대학교 저학년 진로특강 등 청년 직무역량 및 취업스킬 강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2일차엔 현직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실전 역량면접 및 인성면접을 실시해 참가 청년들이 서로 간 강점을 경험하고 배우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천안과 아산의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지상 2층~4층)에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가 들어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범죄예방부터 주정차 단속까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은 목적에 따라 분산·운영되고 있는 CCTV를 기능·공간적으로 통합해 유관기관과 영상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억 6000만 원을 들여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 2월부터 2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내부인테리어 및 상황실 영상표출시스템 구축 등 기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기반공사가 마무리 되면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준공되는 7월 중 천안아산 방범CCTV 관제시스템 이전 및 고도화 구축사업을 시작해 10월 중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도시통합운영센터가 본격 ...

천안시는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성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최근 조달청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업체 선정을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생태휴식공간 및 생태학습 공간을 내용으로 도심 속 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도시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한 원앙서식처, 숲복원, 생태학습, 놀이공간 등 약 9,786㎡를 복원했으며, 업성저수지 일원 52만4282㎡에 생태학습관, 생태탐방로, 수생습지원, 갈대습지원 등이 조성된다. 시는 수변생태공원 266억 원(기타 비용포함 311억), 수질개선사업 360억 원 총 671억 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명품호수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편리하고 쾌적한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972년에 조성된 업성저수지는 그 동안 수질이 악화돼 농업용으로도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조성사업으로 수질이 개선되...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중 하나인 ‘하늘그린 멜론’이 8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 씨(67세, 수신면 장산리)는 이중비닐하우스에서 가온(加溫)재배 방법과 선진 영농기법을 도입해 고품질 멜론을 첫 번째로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수확한 멜론은 홈런스타 품종으로 수신면에서 가장 빠른 2월 중순경 정식(定植)을 하고 가온시설에서 재배해 보통재배(무가온재배) 멜론보다 약 20여일 정도 출하기가 빠른 것이다. 이 씨는 지난 5일 첫 출하를 목표로 했으나 예년과 다른 기상여건으로 지난해보다 3일가량 출하가 늦었지만 올해도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을 갖춘 고품질 멜론을 수확해 직거래 판매에 들어간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보통재배 멜론의 경우 이달 25일경 본격 출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음달 20일경이면 천안지역 멜론 봄작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천안 ‘하늘그린 멜론’은 타 과일 대비 높은 당도(16°Brix)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

천안시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나눔숲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1억 4000만 원의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평안의 집’에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옥상녹화사업은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옥상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중순 공사에 들어간 시는 현재 590㎡ 옥상에 방수처리와 수목 식재, 편의시설물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완공을 앞두고 있다. 녹색공간이 조성되면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열섬현상 감소,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고 거주자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환 산림녹지과장은 “평안의집 이용자들이 가까운 녹색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나눔숲 조성사업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지역 골목·동네슈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이 올해 ‘안내 및 점주역량 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천안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나들가게 점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천안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안내 및 점주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점주의식 개선과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달 매주 목요일 총 5회 10시간 동안 실시되고 모델숍 및 경영개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반드시 3회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점주역량 강화교육 시작에 앞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일정이 안내됐으며 ‘고객응대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문가경 연유아카데미 대표가 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 10일에는 고희주 스피치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가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코칭’에 대해 교육하고 17일에는 김종근 닐슨코리아 대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나들가게 성공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24일에는 김경언 ...

천안시가 지난 2일 오후 2시 신부동 상점가에서 소비자시민모임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천안과 아산에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단체와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등 물가안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비싼 업소 이용하지 않기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우리시는 지속적으로 지역물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절한 홍보수단을 동원해 지역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가 지역 대표 특화품목인 ‘오이’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일 아라리오 광장에서 ‘오이-데이(Cucumber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오이 명품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오이 시식기회 제공, 부부동반, 커플 오이 무료증정, 시중가 20% 할인 판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천안 오이는 동남구 목천․수신․병천․동면을 중심으로 370농가가 184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2만 9000톤 424억 원(호당 11500만원)의 농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효자품목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알카리성 식품인 오이는 칼륨, 인, 철분 등 무기염류와 비타민이 풍부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웰빙식품으로 피부미용에도 탁월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오이 농가에 3억여 원 사업비로 자동개폐기, 콘베어벨트, 농업용 모터 등을 지원해 농...

천안시는 환경부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북정맥 생태통로 조성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북면 운용리 부수문이 고개 일원에서 지난 2016년 착공한 금북정맥 생태통로 조성사업은 30억 원을 들여 57번 지방도가 관통하며 단절됐던 생태축을 복구하고 있다. 현재 터널의 주공정인 PC부재를 설치 등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연장 60m, 도로폭 9.2m 생태통로가 준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생동물들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와 보행자를 위한 흙길이 있는 육교형 생태통로가 조성돼 야생동물 보호, 생태계 복원,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북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492m)에서 대전의 백월산(569m)에 이르고 다시 북상해 서산의 성국산(252m)을 거쳐 태안반도의 안흥진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산줄기가 금강의 서북쪽을 지나 금북정맥이라...

“부모님께서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신규 공무원 임용장을 받으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맺힌 눈물을 감추느라 혼났어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임용장 속에 다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천안시 신규 공무원 지방행정서기보시보 김준영 직원이 구본영 천안시장으로부터 공무원 임용장을 받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시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해 신규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규 공무원 임용자 50명은 가족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임용장을 받았으며 구본영 시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 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이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 감정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편지를 낭독하고 부모님도 자녀에게 축하와 격려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에서 공직자로 첫 발을 내딛는 ...

천안시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상백)이 2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성정2동 관내 인근상점과 그 주변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리 시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의 중요성을 주민에게 알리고 소외된 이웃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와 의식 전환의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외에도 관내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상백 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정2동이 될 수 있도록 행복키움지원단이 중심이 돼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장환 성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도와주며 이웃주민과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지원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남구 북면에 위치한 맘맘스 신광목장(대표 이종진)에서 목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장체험에서 아이들은 송아지 우유주기, 토끼·잉어 밥주기, 스트링치즈, 피자,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트랙터 타고 이동하기, 텃밭에서 가꾼 채소 수확하기 등 자연에서 농장을 직접 체험하며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또래와 함께하며 도시 아이들이 농장에서 봄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다양한 낙농체험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