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명문 천안제일고(교장 김정식)가 전북 군산에서 개최된 2018 금석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전통의 축구 명문 서울 경신고를 3:0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번 우승은 현재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투명한 운영, 학부모의 단결과 협조, 지도자인 박희완 감독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열정이 어우러져 얻은 결과이다. 천안제일고 축구팀은 올 2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적 쾌거를 얻으며 전국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창단 이후 오랫동안 약체를 면치 못했던 팀은 4~5년 전부터 성장을 거듭해 2017년에는 전국 5~6위권을 맴돌다가 올해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고 연속으로 우승까지 하는 결실을 맺었다. 천안제일고 김정식 교장은 “박희완 감독을 중심으로 지도자들의 헌신과 학부모들을 비롯한 모든 교육가족의 지원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렴한 운영으로 축구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소감 전문] 존경하는 천안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깊은 성원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65만 천안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흘린 땀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자유한국당 박상돈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상돈 후보를 지지한 시민분들의 소중한 뜻도 존중합니다. 저는 이 순간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을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는 천안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저 구본영은 이 선택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당당히 걸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천안 시민 여러분, 저 구본영은 천안 시민 모두의 시장으로 당당히 일하겠습니다. 모든 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이끌겠습니다. 다함께 한 마음으로 시민이 원...

천안시가 상습정체 해결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에 따르면 연구용역기관 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이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경제성(B/C)이 있는 것으로 검토해 사업을 추진할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사 용역은 동지역 보상비 일부를 제외한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건설 사업’을 정부가 추진하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신청 노선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됐다. 용역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1.06, 순현재가치(NPV)는 173.09억 원, 내부수익률(IRR)은 4.90%에 달해 경제적 타당성 기준(B/C≥1.00)을 넘어 사업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사업비는 공사비 3100억 원, 보상비 738억 원, 시설부대경비 264억 원, 예비비 411억 원 등 총 4522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 이하 센터)는 11일 병천면 봉항2리(이장 이우창) 마을에서 오이 등을 재배하는 시설재배농가 23명 대상으로 ‘농약노출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농약노출검사는 ‘농업인 농약중독 예방기술 시범’의 일환으로 단국대병원 충남농업안전보건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검사에서 농업인의 신체 상태와 연령,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심층상담이 전문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이후 개인별 자율방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 농약중독 예방 기술시범사업’은 농약살포 시 농민들의 농약중독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농약으로부터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약노출정도검사, 안전보호장비와 농약보관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농약중독 예방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13농가에 잠금장치가 있는 농약 안전보관함과 총 6종류 78개의 농약보호 장비를 보급했고 4차례에 걸쳐 농약중독예방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우창 이장은 “20년 가까이 오이를 재배하면서 농약사용 안전에...

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 이하 센터)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4주간 ‘어머니! 제가 어머니입니다’라는 주제로 ‘2018년 열린 어머니학교’를 운영한다. ‘열린 어머니학교’는 관내 기혼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어머니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찾고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여성으로서 정체성 찾기, 아내의 역할 배우기, 자녀 양육법 배우기, 피스메이커 돼 행복한 가정 만들기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첫 번째 교육에서는 여성 스스로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 좋은 가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은정 센터장은 “열린 어머니학교를 통해 어머니와 아내로서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30일부터 4주 동안 기혼남...

천안시가 해외 교류도시 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K2H 프로그램) 성과가 가장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8일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적교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K2H 프로그램은 매년 6개월 동안 해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해 우수행정연수,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고, 친(親)천안·지(知)천안 인사를 양성해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K2H 프로그램을 시작한 시는 4년 동안 총 7명의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했다. 타 지자체에 비해 짧은 참여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시도, 적극적인 후원 등으로 프로그램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글로벌 인적교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시상식에서 국제협력팀에서 근무하는 이상태 전문관이...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시민대상 독서릴레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민 대상 시민독서릴레이 운동’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11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도서관은 지난 5월 관내 10개 공공도서관과 독서단체로부터 올 한해 천안시민이 함께 읽을 115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1차로는 도서선정위원회의와 후보도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2차 도서선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도서를 선정했다. 그 결과 아동분야는 이분희 작가의 ‘한밤중 달빛 식당’, 청소년분야는 김은진 작가의 ‘푸른 늑대의 파수꾼’, 일반분야는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이 선정됐다. 선정한 도서는 6월 중 관내 11개(교육청 소속 3개관 포함)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에 비치해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책을 쉽게 접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

천안시 북면(면장 박재웅)이 5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북면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명호)과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사업은 지난 5월 초 화재로 거주환경이 열악해진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집안청소, 집기수리, 도배‧장판, 방충망교체 등을 시행했다. 정명호 단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키움지원단원과 마을주민들이 한뜻을 모아 봉사활동하고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재웅 면장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북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천안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하천 등 재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수해복구 추진전담팀을 구성하고 72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매월 수해복구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조기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는 현재 복구대상 154곳 중 111곳을 복구 완료했으며 40곳은 복구진행 중이고 3곳은 설계 중으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제방이 유실되거나 붕괴된 소하천 33곳에 대해 62억 원을 투입해 현재 28곳은 마무리했으며, 북면 오동천·은석천·팔골천과 동면 하장천, 배성천 등 남은 5개 사업지구는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은 “계속해서 예산을 확보해 장마철 이전에 현재 진행 중인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해 호우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집...

천안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 조건부수급자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해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맞춤형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은 현재 자활근로와 취업성공패키지 등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소득구간 60만 원 초과 90만 원 이하 기초생활 조건부수급자에게 기능 습득,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 수급자와 조건부유예자 등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자활사업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출결관리 후 수료내역을 시에 통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시는 조건부수급자에게 운영취지와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 또 수급자의 조건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불이행자에게는 생계급여 중지 사전통보 등으로 조건부수급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장석범 복지...

천안시는 31일 허삼복 천안교육장을 비롯한 충남도 15개 시․군 교육장이 천안에서 충남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갖고 홍대용과학관, 유관순 열사 생가와 사적지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필영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충남의 교육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교육장님들의 천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 교육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이 돼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위해 각 교육청의 동참”을 호소하고 “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천안시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에 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회의를 마친 충남도 시․군 교육장은 홍대용 과학관 천체관측과 전시실을 관람하고 유관순 열사 생가와 사적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열사를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 백석대학교 교수)는 지난 2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세대 통합형 두정동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랑의 마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지역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행사로 ‘효(孝)’사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공동육아 가족품앗이에 참여하는 아이와 엄마, 가정들이 참여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동네 어르신들 가슴에 직접 달아드리면서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아이들은 준비한 동요를 어르신들게 불러드리며 웃음과 기쁨을 더했고 자녀와 함께 나눔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자녀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효(孝)에 대한 교육이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두정동공동육아나눔터는 천안시 서북구 e편한세상 두정2차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경로당 공간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