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천안시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천안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공개모집한 관내 9개교 6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청소년 예산학교를 열었고 이번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6년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3개 신청팀 중 12개팀이 제안사업 현장 방문을 요청해 직접 각자 제안한 사업을 눈으로 보고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 참여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대회 당일 팀별 제안사업 발표 후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을 선정해 다음달 천안시 월례모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심야버스 확대운행 등 2건의 사업이 반영돼 올해 본예산에 10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곽현신 천안시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천안과 만들어 가고 싶어 하는 천안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참신하고 우수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20...

천안명동대흥로상가 청년몰 ‘흥흥발전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흥흥발전소’는 이번 선정으로 마케팅·홍보, 컨설팅, 시설보강 등 총 3억을 지원 받게 됐다.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거점공간인 천안청년몰 흥흥발전소는 청년 상인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흥흥발전소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602㎡ 규모로 설립돼 지난해 생활소품, 패션, 식당, 카페 등의 14개 점포가 입주했으나 현재는 19개로 청년상인 점포가 늘어났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흥흥발전소가 더욱 다양한 서비스, 발전된 문화·놀이 공간으로 거듭나 원도심 활성화, 청년상인 자생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도시재생과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선도하고 청년상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컨설팅, 마케팅,...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10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벌꿀가공 생산기반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총 12억 원(도비 4920만원, 시비 6560만원, 자부담 10억8520만원) 이 투입된 벌꿀가공 생산기반 조성사업장은 광덕면 대평리 33번지에 자리잡아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날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현판식, 사업장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벌꿀가공사업장이 지역 벌꿀 농가의 소득 증대, 효율적인 생산,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은 “양봉은 어려운 우리 농촌에 큰 희망”이라며 “저노동 고부가가치인 양봉산업이 이번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해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성수 소장은 “농업의 미래자원인 양봉은 단순 생산만이 아니라 ‘가공·유통’을 망라한 종...

천안시가 아이가 행복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FC) 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 내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유니세프가 정한 10가지 원칙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법체계, 아동권리전략, 아동권리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아동관련 예산확보, 정기적인 아동실태 보고, 아동권리홍보, 아동을 위한 독립적인대변인, 아동안전을 위한 조치 등의 항목과 50여개의 세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최초 인증을 받았고, 현재 29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시는 올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을 위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을 시의회로부터 동의를 받아 ...

최악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시는 동남구 시내버스 승강장 7곳에 40kg의 사각얼음을 비치해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릴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주말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얼음 비치 상태를 점검했으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서북구 버스 승강장으로 확대해 6일부터 얼음을 추가 설치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3곳, 두정역 1곳, 천안고 1곳 등 15곳에 그늘막을 미리 설치했으나 시민들의 추가 설치 요청으로 동남구 8곳과 서북구 7곳 등 15곳에도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횡단보도 대기시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무더위를 달랠 수 있는 무더위쉼터 746곳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방문건강관리사를 비롯한 재난도우미 1173명이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달 25일부터 3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터키 뷰첵메제시 등을 방문 중인 가운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방문하고 문화예술축제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30일(현지시각) 오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용사들의 집을 방문해 우리나라 평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했다. 특히 이날 구 시장이 참전용사를 방문한 내용은 터키 현지 유력 일간지 휴리예트(Hürriyet)와 하버투르크(Habertürk) 그리고 일라스 통신사(ihlas haber ajansi)에 집중적으로 보도됐다. 휴리예트는 터키에서 가장 발행부수가 많은 신문이다. 휴리예트는 해당 보도에서 구본영 천안시장과 수행원들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절을 했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온라인 기사에는 영상과 사진도 게재해 생생한 장면을 전달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후 한국전쟁에 참전한 ...

천안시 병천면(면장 장준)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현진옥)은 ‘사랑溫(on) 마을 만들기’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행복키움지원단과 복지대상자가 결연을 맺는 사랑의 파트너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파트너 결연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5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고 매주 2~3번 전화 및 내방 상담을 실시해 병천면 맞춤형복지팀에 내용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최근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살피고 있다. 장준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주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병천면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한미자)가 100세 시대를 책임질 농아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는 회원 8명이 지난 3월부터 이달 28일까지 나사렛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 요양보호사양성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로부터 4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아 이뤄진 이번 교육과정 이수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와 천안시가 100세 시대의 고령 농아인 돌봄을 책임질 맞춤 농아인 요양보호사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해 이뤄지게 됐다. 또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8명의 회원 중 2명의 회원은 지난 7일 시행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25일 자격을 취득하며 많은 농아인들의 귀감이 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농아인들은 앞으로 취업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으며,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농아인들도 요양전문인이 되고자 다음 시험에 재도전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교육...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지회장 한미자)가 100세 시대를 책임질 농아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는 회원 8명이 지난 3월부터 이달 28일까지 나사렛대학교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 요양보호사양성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로부터 4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아 이뤄진 이번 교육과정 이수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와 천안시가 100세 시대의 고령 농아인 돌봄을 책임질 맞춤 농아인 요양보호사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해 이뤄지게 됐다. 또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8명의 회원 중 2명의 회원은 지난 7일 시행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하고 25일 자격을 취득하며 많은 농아인들의 귀감이 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농아인들은 앞으로 취업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으며,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농아인들도 요양전문인이 되고자 다음 시험에 재도전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교육...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주재석)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남구는 우선 관내 380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비 지급을 완료하고 경로당에 설치된 에어컨 574대 및 선풍기 709대에 대한 세척·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 380개소와 행정복지센터 17개소 등 무더위 쉼터 40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지난 6월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폭염에 취약한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각 읍면동을 통해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경로당에 제작·배부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노인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했다. 윤혁중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

구본영 천안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 초청으로 터키 뷰첵메제시, 프랑스 끌루세시를 공식 방문한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제19회 국제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기간에 맞춰 방문해 양 도시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문화예술축제를 참관해 우수 사례 접목으로 내실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추진을 도모하고 전통적 혈맹 우의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문화·복지·관광분야 등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 Federation of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총재 자격으로 개막인사를 전달해 축제에 참가한 터키 시민과 세계 예술인들에게 천안시의 위상을 제고한다. 특히 26일에는 터키 한인회장, 코트라 이스탄불 무역관장, 세계한인무역협회 이스탄불 지회장 등과 함께...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를 근거로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 진행한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 종합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훈련에 참여한 25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55개 공공기관 등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눠 실시됐다. 시는 올해 훈련 기간 소방, 경찰, 군 및 민간단체 등 20개 기관·단체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화재와 흑성산 대형산불화재 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시행했다. 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에서 드론, 유무선 복합중계기 등 ICT 첨단기술을 훈련에 도입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시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필영 부시장이 직접 훈련을 주재하며 우수한 재난발생 대응역량과 지휘력 등을 발휘해 기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