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들썩들썩 신나는 춤의 향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9/사진-보도자료-흥타령춤축제2018_세계춤공연_천안시립무용단-1.jpg)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세계춤공연이 버드나무 극장에서 진행돼 각 나라 대표팀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춤축제로 자리 잡은 제15회 ‘천안흥타령춤축제2018’가 12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이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와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슬로건을 내건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흥을 춤으로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 첫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음악회가 저녁 7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열린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전문사회 김병찬 씨와 홍선영씨, 천안문화재단 임전배 생활문화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은 바디플라워 쇼,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 국제춤대회 심사위원 위촉식, 천안시립무용단, 국제춤대회 조지아·터키참가팀, 세계적인 한국 댄스팀 ‘저스트 ...

천안시 올해 상반기 청년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올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 올해 상반기 청년고용률은 39.8%로 지난해 상반기 36.6%보다 3.2% 높아졌다. 청년층 취업자(15~29세) 수는 5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4800명 늘어나 9.4% 증가했다. 청년층 취업자 비중은 16.2%로 전국 154개 시·군에서 다섯 번째 높게 나타났다. 전체 고용률은 62%로 지난해 같은 기간(61.7%)보다 0.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고용률인 61.2%보다 0.8% 높았다. 실업률은 3.2%로 지난해보다 0.5% 동반 상승했으나 전국 3.8%에 비해 0.7% 낮았다. 천안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1만5313명을 훌쩍 넘긴 2만95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36.8% 달성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

천안시 일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1일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음악분수광장에서 지역주민 등 약 600여명의 열렬한 호응 속에 ‘제9회 일봉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일봉산음악회는 일봉동주민자치센터의 사물놀이, 노래교실, 라인댄스, 웰빙댄스, 포크기타, 한국무용, 방송댄스, 댄스장구 프로그램의 수강생 180여명, 8팀이 그동안 가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천안시립합창단 등 외부 초청공연과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은 음악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큰 호응과 격려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신성철 일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가 끝나가는 시기에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일봉산의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음악을 듣고 참가자 모두가 흥겹게 춤추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2018 천안춤영화제(CADFF)’의 홍보대사로 배우 오광록이 위촉됐다.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천안춤영화제’는 지난해 국내최초 댄스영화제로 출발해 올해는 ‘영화와 함께 춤을’ 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오광록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드라맥스, MBN 드라마 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최근 와 등 예능까지 연예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으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활동 와중에도 ‘2018 천안춤영화제’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했으며 다음달 6일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본인의 댄스영화 연출작인 ‘연보라빛 새’ 상영 시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2018 천안춤영화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인디플러스 천안), 신세계백화점 충청...

천안시는 지역 공공도서관이 1990년 4월 중앙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28년 만에 100만 장서를 갖추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지역 공공도서관은 중앙(공립 작은 도서관 포함), 쌍용, 성거, 아우내, 도솔, 두정, 신방, 청수 도서관으로, 매년 장서개발계획 수립과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일관성 있고 투명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장서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도서요구에 빠른 대응으로 희망도서와 신간도서를 매달 두 차례 신청받아 구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천안시 공공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는 15개 공립 작은도서관 14만2591권을 포함해 총 101만4190권이다. 도서관별로는 △중앙도서관 19만8546권 △쌍용도서관 15만8080권 △두정 13만7770권 △신방 9만3029권 △도솔 9만1657권 △성거 9만764권 △아우내 6만1912권 △청수 3만9841권 등의 순이다. 주제별로는 문학이 42만5307권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과학 16만...

천안 동남부권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남부사회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삼룡동 332-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남부사회종합복지관’이 공정률 88%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12월 첫 삽을 뜬 복지관은 총 384억 원을 투입, 1만7284㎡ 부지에 연면적 1만3082㎡, 지하1층과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보호실, 활동실, 치료실과 노인을 위한 취업센터, 교육실을 비롯해 여성을 위한 상담실, 직업훈련실, 복지시설, 평생학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지리적으로도 국도 1호와 21호가 교차하는 등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법원과 검찰청 이전으로 행정타운으로 자리 잡는 청수택지 개발지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유리하다. 또 삼거리공원, 생활체육 공원과도 연계돼 남부지역에 새로운 복지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1일 시의회로부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얻어 하반기 ...

천안시가 위탁·운영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가 21일 성환초등학교(교장 이동희)와 공동육아나눔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환초등학교, 천안시,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재학생 가정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성환초등학교 내에는 전국 최초 초등학교 내 공동육아나눔터가 개소하게 되고 천안에는 총 11개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설립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돌봄을 확대하고 사회적 돌봄을 통해 민관이 손잡고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 성환초등학교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적 공동육아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의 주체들이 함께하는 천안형 공동육아나눔터의 원스톱 돌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스트레스와 독박육아 부담을 덜고 육아정보를 공유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한(청소년의 아름다운 한뜻)’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2018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사례 발굴에서 청아한이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면서 받게 됐다. 청아한은 그동안 정기회의와 모니터링 등 기본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교류활동을 통한 발전방향 모색, 1인 방송을 활용한 수련관 및 지역축제 홍보, 시설운영자와 지도자의 수평적 구조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서(청수고) 위원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우수 사례 공유로 청소년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수련관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부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을 위한 기반 시설로 자리 잡아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을 장려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설치를 법령...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는 지난 17일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미혼모가족의 위기지원과 인식개선,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 미혼모가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홍보,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김도경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미혼 임산부나 미혼모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되길 바라며 위기 가정과 사각지대 미혼모 가정을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센터장은 “미혼모 당사자들이 만든 단체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함께 미혼모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미혼모부자초기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양육에 필요한 병원비와 양육용품 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상담·자조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모·미혼부가 자녀를 스스로 양육하고...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자살예방센터, 천안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공동주관한 ‘우리 같이 걸을까’ 청소년 고위험군 힐링캠프가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자살을 경감, 예방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 중 우울감이 높고 정서행동평가 지표 중 자살사고가 높은 학생 30명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스트레스 해소,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백석대학교 간호학과) 20명이 참여해 고위험군 학생들의 멘토가 돼 정서적지지 자원체계를 구축했다. 멘토-멘티는 인지치료, 감정훈련 등을 진행하는 ‘우리는 하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존감 회복, 심리적 스트레스 회복, 긍정적인 삶에 대한 인식 회복 등을 도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상에 내 편이 없고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할 때 자살에 대한 생각에 빠지게 되므로 천안시자살예방센터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편이 되고 싶다”며 “시민 누구라도 멘토 교육을 받으...

천안시는 1조93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의결되면 당초 예산 1조6300억원에서 18.4%(3000억원)가 증가되며, 일반회계는 16.5%(2100억원) 늘어난 1조4800억원으로, 특별회계는 25%(900억원) 증가한 4500억원으로 증액된다.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증감분을 반영하고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를 통한 자체수입 등 올해 말까지 징수 가능한 세목 관련 규모를 안정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국도비 교부결정에 따른 사업변경과 하반기 중 추진해야 할 긴요한 현안사업을 반영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일반회계 예산편성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분야 1029억원(7%) △공공질서·안전 295억원(2%) △교육 425억원(3%) △문화·체육 903억원(6%) △환경보호 934억원(6.3%) △사회복지·보건 5090억원(34.4%) △농림 924억원(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