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천안병)이 영유아에게 제대로 된 영양공급을 위해 어린이집 영양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이 보건복지부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 약 4만개의 어린이집 시설 중 이를 직접 관리하는 영양사는 약 950명뿐이다. 영유아 100인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서만 영양사를 고용하도록 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 숫자는 너무 적다. 현행법상 성인은 1회 50인 이상의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 급식소의 경우 1인의 영양사를 단독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영유아의 경우 100인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영양사 1명을 배치하되 총 5개 이내 어린이집 공동 관리를 허용하고 있다. 100인 이하 어린이집의 경우 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인 어린이집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윤의원은 영유아는 신체가 급성장하는 동시에 면역력이 약해 식중독 등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 무엇보다 영양관리와 급식관리가 중요하지만 현행법상으로는 성인보다 ...

천안시가 빠른 인·허가 민원처리로 시민과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시는 민원업무를 분리해 허가과로 확대 개편한 뒤 개발허가, 산지·농지전용, 도로·하천점용 등 구청의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 원스톱 허가민원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신설된 공장건축허가팀은 그동안 시청과 구청에서 나눠 처리하던 공장설립 승인과 건축허가를 동시에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공장 가동까지의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 시는 용역업체와의 간담회 시 동시 설계진행 협조,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홈페이지 팝업 광고 게재, 흥타령춤축제 기간 중 기업홍보관 내 전단지 배포 등을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공장설립 원스톱 서비스를 홍보했다. 그 결과 공장설립 승인과 공장건축 허가 서류를 동시에 접수하는 의제처리 7건이 처리 중으로, 공장 설립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각종 대책이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한 원스...

천안시 병천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8억을 확보했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거점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을 기초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를 포함해 지방비 12억 등 총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병천면 일대에 일상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을 집약·재편해 원스톱 서비스 공급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병천면은 순대특화거리, 병천5일장 등의 특수한 상권이 활성화돼 있지만, 이 외 일반상권은 쇠퇴하고 상권 간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지 않아 시너지 효과가 미비한 상황으로 거점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내년 독립운동 100주년 맞아 지역 역사적 정체성을 재조명할 수 있는 거점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과 청소년을 위한 ...

천안시가 지정·운영 중인 69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공무원과 시민모니터단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모니터링반이 2011년 제도 도입 당시부터 올해 현재까지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를 재점검해 적격기준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모니터링반은 현장에서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둘러보고 지정기준에 따라 가격·위생·품질 및 서비스 등 적격 여부를 모니터링 및 평가한 후 최종검토와 협의조정을 거쳐 업소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지정기준을 유지하지 않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취소하고 제공하는 지원을 중단해 시민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업소의 의견을 적극 반영, 민관 합동 네트워크를 구성해 소외계층 지원, 사회적 약자배려, 물가안정 캠페인도 활성화한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홍보 매체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 시·도, 행안부의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현행화 및 다양한 SNS 등 온라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에게 정확한 정...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A매치)가 오는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입장권 판매 시작 후 불과 3시간 만에 입장권 전석이 매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초대권을 제외한 파나마전 입장권 2만139매가 예매 시작 첫날 모두 팔려 유효좌석 2만5486석이 완판돼 천안종합운동장 만원 관중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A매치를 대비해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유관기관 단체 등과 경기시설, 교통, 주차 관리, 안전 등 분야별 세부협의를 통해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본청과 구청사를 비롯해 시내 주요지점에 플래카드와 포스터를 게재하고 버스정류장 안내 단말기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리나라 상대팀은 피파 랭킹 70위인 파나마로 천안에서 열리는 A매치는 지난 2016년 11월 11일 2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캐나다와 평가전 이후 1년 11개월만이다. 지난 8월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은 파울로 ...

[caption id="attachment_58206" align="alignleft" width="211"] 구본영 천안시장[/caption] 천안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행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기초단체 시 단위 중에서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및 종합경쟁력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영광스런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전국의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의 현재 수준을 측정하고 변화추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지수(KLCI·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를 평가했다. 연구원은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5만4000개의 기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94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조사결과 천안시는 수도권 도시들과 당당...

천안시는 주민의 직접 참여로 부정수급을 감시·강화하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보조금이 적정하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감독이 미흡하고 보조금 횡령 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져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주도하는 감시체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시 보조금 국도비 포함 2,300여억 원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율적 예방과 신고를 유도해 부정수급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부정수급 신고방법은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나누미,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로 접속해 비공개 게시판에 신고 취지와 이유를 적고 부정수급자 부정행위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신고자에 대한 신분과 내용은 비밀 보장돼 이를 통한 불이익은 없다. 주요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은 ▲미자격자 보조금 사업 신청 ▲무자격자 고용 ▲급여지급 부적정(직원 허위등록 등) ▲보조금 교부 목적과 다른 용도로 집행 ▲서류 ...

천안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기획단의 박람회 추진상황 종합보고와 주요현안에 대한 12개 부서장의 부서별 보고 등 그동안 추진사항과 남은 기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행사의전, 자원봉사자 모집, 주차장 확보, 웰빙식당 운영, 교통안전대책, 전시장 기반조성, 시설물 안전점검 등 현안과제에 대한 막바지 준비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기계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32개 ...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전통업소에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삼대방앗간’을, 전통명인에는 정소영(61세, 동남구 목천읍) 씨와 현인숙(67세, 동남구 원성동) 씨를 선정했다. 삼대방앗간(대표 현원곤, 65세)은 1930년경부터 4대째를 이어 사직동에서 기름을 판매해 왔으며, 1대 현재성(조부) 씨에 이어 2대 현석민(부) 씨, 3대 현원곤 씨, 4대 현상훈 씨까지 88년간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계승해 오고 있다. 특히 현상훈 씨는 교사직을 그만두고 10년째 가업승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내에 오래된 전통업소로 입소문이 자자하고 지역특산물인 호두기름 착유로 차별성을 인정받아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전통명인으로 선정된 정소영(지공예/지호공예) 씨는 고향인 백석동에서 문풍지나 신문이나 파지를 활용해 생활공예품으로 만들어 사용해 오면서...

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는 필수 연계기관과 협력 연계기관의 장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에 관한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그동안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연계 성과에 대한 운영보고,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운영규칙 제정(안), 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논의했다. 박미숙 위원장(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이 장래 복지의존자로 남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3개소, 청소년만을 위한 휴식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카친1318’ ...

천안시는 19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부서장 11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천안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활동을 다짐하는 고위직·부서장 전원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의 청렴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내용은 청렴한 조직을 위한 간부의 자세와 역할, 올해 개정된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년 대비 1등급이 상향(4등급, 7.22점)됐지만, 여전히 하위권에 머무름에 따라 청렴도 반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쏟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이필영 부시장은 “정책 추진에 영향력과 책임감을 가진 고위직·부서장부터 청렴도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급이 높아질수록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관행이 이루어지고 있을 수 있다”며 “간부들부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천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일반부 전국 춤경연 대회 대상은 ‘제트앤 크루(ZN CREW)’가 차지했다.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과 천안시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닷새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16일 밤 부문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춤경연에서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에 천안과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5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일반부 결선에 오른 8개 팀 중 ‘열정’을 주제로 파워풀한 힙합퍼포먼스를 통해 젊은이들의 꿈과 포부를 표현한 ‘제트앤 크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제트앤 크루’는 비보이,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스트릿댄스 장르를 아우르는 ‘올장르 퍼포먼스팀’으로, 소름 돋는 칼군무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