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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보훈 관련 수당 지급조례를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참전유공자수당 지급조례’, ‘천안시보훈명예수당 지급조례’가 개정 공포됨에 따라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및 복지수당 신설,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돼 내년부터 시행된다. 참전유공자 수당은 월 10만원(65세 이상 80세 이하)에서 15만원으로 33.3% 인상되고,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월 5만원이 지급된다. 기존 5개 분야 국가유공자 유족에 한해 지급됐던 보훈명예수당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한 모든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확대 시행된다. 수당 인상 및 신설에 따라 관련 내년 예산은 올해 40억에서 11억이 증가한 51억이 소요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보훈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9개 보훈단체에 운영비, 사업비, 전적비 순례비 등 3억9000만원의 예산도 지원할 방침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나라를 위해...

천안시가 주도해 추진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투표를 시행해 ‘2018 천안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올 한해 시민들에게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천안시 주요정책 2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명이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34명(남 482, 여 452)이 참여했다. 투표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513표(18.2%)를 얻어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했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7.4%), 3위는‘역세권 뉴딜사업 및 천안역 새단장’(7.2%) 순으로 나타났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에 3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수...

천안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대피 승강장’을 지난해보다 확충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한파대피 승강장은 시내버스 승강장 옆에 설치한 임시 승강장으로, 바람가림막이가 보온기능 역할을 해 버스 이용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 천안시는 한파대피 승강장을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올해도 추가 설치하게 됐다. 설치장소는 신부동 종합터미널, 천안역, 두정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며, 올겨울 추위가 지난해보다 더 매서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 일부 지역을 포함해 지난해 10개에서 16개로 확대했다. 올해 승강장 디자인은 따뜻한 이미지에 눈에도 잘 띄는 노란색으로 천장을 덮었으며, 외부를 볼 수 있는 투명재질로 제작돼 안에서도 시내버스가 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심상철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이용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향...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18 아트큐브 페스타 및 문화도시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트큐브 페스타는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문화 활동가들의 한 해 성과물을 나누는 축제이다. 13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개막식은 일반적인 개막식 형태에서 벗어나 대북 레이저 맵핑 공연, 전시 관람, 칵테일쇼, 문화예술 퀴즈쇼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파티로 꾸려졌다. 축제는 천안역 원도심 내 유휴공간을 재구성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아트큐브136, 공유문화공간, 인더갤러리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성과물 전시, 프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이 상시로 운영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토크콘서트, 포럼, 음악공연, 개그쇼, 공유클래스 등이 진행됐다. 14일에는 미디어를 통해 잘 알려진 유현준 건축가의 문화도시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유현준 건축가가 저서 ‘어디서 살 것인가’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천안을 주제로 한 밀도 있...

천안시가 직원 역량 강화와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우수팀 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능동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해 팀별 선의 경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조직의 생산성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도전·극복과 창의·혁신, 공감·친절 3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제출됐다. 본청·사업소·구청·읍면동 37개 팀이 응모해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18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고 분야별 3팀씩 9개 우수팀이 선정됐다. 고도의 역량을 필요로 했던 도전·극복 분야의 최우수상은 체납액 역대 최고 징수율을 달성한 동남구 세무과 체납기동팀이, 우수상은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장려상은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이 차지했다. 창의·혁신 분야에서는 기획조사를 통해 전국 최초 아파트 신축사업장 탈루세원을 조사해 세입을 확보한 서북구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하수시설과 하수시설팀이 우수상을, 복...

천안시가 민선7기 비전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실현하기 위한 4년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17일 시청사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6기에 이어 시민중심 섬김시정의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민선7기에도 ‘시민 중심 행복천안’을 시정 비전으로 정하고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4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민선7기 4개년 계획은 지난 4개월간 200인 원탁토론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과 천안시 정책자문단, 충남연구원 등 전문가 자문, 공직자들의 숙의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시는 △안심도시 구축 △스마트 교통체계 확립 △촘촘한 복지 실현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 △일자리 중심의 경제 육성 △균형있는 도시기반 확대 △농촌 경쟁력 강화 △건강한 녹색도시 확충 △공감행정 구현 등 10대 분야를 실현하기 위한 26개 세부전략, 443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천안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스코트 디자인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유관순 열사 마스코트로 애국소녀 ‘나랑이’를 지난 12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애국소녀 나랑이는 천안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의상은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에 태극기의 빨강, 파랑, 검정 색상을 입혔고, 소매 부분에 하늘을 뜻하는 건곤감리 문양을 새겨서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의 의미를 부여했다. 두 팔을 들고 만세를 부르짖는 포즈와 한 쪽 발을 들어 뛰어오르는 듯한 동작은 역동적이고 생동감있는 호국정신을 표현했으며, 태극기를 들고 있는 오른손에 엄지척 포즈를 적용해 나라사랑의 고귀한 정신과 천안시민의 빛나는 긍지를 담았다. ‘나랑이’라는 명칭은 ‘나라를 사랑하는 이’를 줄여서 친근하고 발음하기 쉽게 표현한 것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호국충절의 도시 천안을 온 국민이 기억하고 찾아오길 바라는 열망...

천안시 공공도서관(소장 조한수)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2019 겨울독서교실 및 특강’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중앙․아우내․신방․청수․쌍용․두정․성거 7개 도서관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총 18개 프로그램 334명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관별로 ▲나도 지구를 지키고 싶어(중앙) ▲노래로 배우는 위인이야기(아우내) ▲평등한 세상 속으로(신방) ▲영어 원서 쉽게 읽기!(청수), 재밌다! 그림책, 찾았다! 고운 마음(두정) ▲슝슝 동시고드름 타고 놀기!(성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쌍용도서관은 태극기 만들기, 3.1절 노래 부르기 등 ‘100년전 3·1운동’과 ‘영화로 떠나는 재미있는 역사여행’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적 의의와 민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 외 ▲동화쿡 요리쿡(중앙) ▲신나는 창의인성교실(아우내) ▲큐비가미의 책 속 놀이터(신방) ▲영어로 펼쳐보는 나의 꿈(청수) ▲3D 펜(성거) 등을...

하늘그린 천안배를 33년 동안 수출한 천안배원예농협(조합장 박성규)이 최초로 4000톤 수출 달성의 쾌거를 이뤄 지역 과수산업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은 11일 율금유통센터(APC)에서 시 관계자, 농협 관계자, 수출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천안배 수출 4000톤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늘그린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시장을 43톤으로 개척한 이래 1999년 호주, 2014년 멕시코 시장을 개척하면서 한국배 최고의 수출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은 300여개 농가에서 생산한 배를 매년 16개국에 1000만불 이상 규모의 물량을 수출하며, 농산물 수입개방에 슬기롭게 대처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내와 지역 과수산업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안전하고 맛있는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수출 농산물 생산과 다양한 시장개척으로 2009년 2000톤, 2015년 3000톤을 수출했으며,...

천안시와 충남하나센터는 1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의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2018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시청 직원을 비롯해 서북·동남 경찰서 등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관련 기관 공무원과 이·통장협의회 회원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웹툰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성국 작가는 ‘먼저 온 미래, 북한이탈주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시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최작가는 북한이탈주민 패널 3명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으로서의 경험과 노력, 한국사회에 바라는 점들에 대한 공감 토크를 통해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비해 남북한의 문화차이를 극복하는 방법과 우리사회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참여한 한 주민은 “탈북민의 바른 표현이 북한이탈주민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천안시가 저출산 문제 대응 및 출산장려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가게 또는 업체를 모집한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대응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 우대 스토어(Store)’ 동참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의 덫 속에 인구절벽 위기 심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임신·출산의 사회적 우대 강화·지지로 아이 낳기 행복한 출산장려 동참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의 심각성에 공감할 상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과 적용 범위 등을 마련해 천안시 여성가족과(041-521-5373) 및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천안시는 임신부 우대 스토어를 선정하면 현판식 진행은 물론 각종 매체 등을 통해 동참하는 가게를 홍보하고 적극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매년 인구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출생아수가 감소하고 있...

천안시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2관왕 수상 영예를 안아 전국에서 가장 홍보활동을 잘 펼친 것으로 인정받았다. 6일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 주최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시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이 인쇄사보 공공부문 기획 대상을 받고, 홍보 뮤직비디오 ‘헤븐시티(Heaven City)’가 홍보영상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관련한 매체를 대상으로 문화 발전과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제작물과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이다. 인쇄사보 공공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한 천안사랑 소식지는 매월 2만8000부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책, 지역 정보 등을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시각적 자료로 구성해 전달함으로써 감성 홍보에 중점을 두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보영상물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