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주거 및 산업 용지 재배분, 도심 내 노후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5 K-DOG FESTIVAL'을 개최한다. 연암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반려인 걷기대회, 펫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펫페어'도 열려 '펫프렌들리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난 9~10월 18% 캐시백 지급률 운영에 따른 카드 사용액 증가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연계 소비 진작을 위한 것으로, 이용자는 월 최대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376908" align="alignnone" width="771"] 천안역사거리와 터미널사거리에서 실증 운용 중인 ‘예지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 서비스’[/caption] 천안시는 천안역사거리 등 교차로 4곳에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증 운용해 보행자 안전 서비스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8월부터 교차로 4곳의 교통정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미래 경로 예측, 위험 상황 식별 등 예지형 과제 원천기술을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교통정보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예측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예측하는 기술이다. 단순히 보행자를 탐지하는 기존 안전시스템을 넘어,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횡단 예정 보행자까지 사전에 인지하도...

천안시는 다음 달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시민참여 인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육아환경 조성’ 국정과제와 연계하고 일·생활 양립 환경 조성,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 포럼은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 일·생활, 출생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업 사례 공유, 시민과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이지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일·가정 양립 정책의 현황과 지자체의 역할’을, 조미라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일·가정양립 우수기업인 천안 엠이엠씨코리아㈜ 관계자가 가족친화 근무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자유토론은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육아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직장에서 제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스탠턴대학교 부총장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자녀의 진로와 대학 설계'를 주제로 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또한, 재단은 스탠턴대학교와 글로벌 진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청소년의 국제적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국대학교 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사와 임상심리사의 역할, 자격 취득 과정, 전망 등을 소개하는 '대학생 청소년상담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도왔다.

천안시보건소가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12일, '슬픔은 발효중'의 저자 박경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로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민과 유가족 누구나 12월 5일까지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가 비상장법인의 과점주주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48개 법인으로부터 탈루된 취득세 2억 6,000만 원을 추징했다. 이번 조사는 탈세 방지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야간 순환형 투어버스 '별빛 한바퀴 시즌2'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등 천안의 가을 명소와 야경을 연계한 코스로, 주요 거점에서는 푸드트럭, 공연, 별 관측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천안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동물학대 예방, 동물보호센터 증축, 시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과 17개 세부사업을 포함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보호아동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해당 청년에게 생활지원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했다.